[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현대차그룹은 기아차와 제네시스를 보유하고 있다. 세 개의 브랜드는 국산차 시장에서 80%가 넘는 어마어마한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수입차 브랜드들이 포함된 상황에서 살펴봐도 70%가 넘는 점유율이다. 이렇게 현대차그룹이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로 경차부터 럭셔리 모델까지 모든 차종을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현대차그룹에게도 빈틈은 존재한다. 바로 해외 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모델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모델들을 두고 소비자들 사이에선 “현대차가 안 만드는 것이다”와 “현대차는 저런 모델들을 못 만드는 것이다”라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대차에게 부족한 모델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봤다.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앞서 언급했듯이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가 하나로 묶인 기업이다. 또한 이 세 개의 브랜드는 상당히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2020년 현대차의 점유율은 41.5%, 기아차는 34.8%, 제네시스는 6.8%를 보유하고 있다. 이 셋을 합치면 83.1%라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등장한다. 국산차 시장에서 80%가 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수입차 시장과 통합된다 하더라도 70% 이상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높은 점유율을 보유할 수 있는 이유는 수입차 대비 저렴한 가격, 경차부터 럭셔리 모델까지 다양한 모델을 보유, 풍부한 옵션 등이 있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TOP 5 달성
이러한 모습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명한 자동차 브랜드들과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특히 경쟁 브랜드들보다 한참 늦은 역사를 가진 후발주자이지만, 꾸준한 발전을 통해 그들과 동등한 위치이거나 오히려 앞서는 상황이 되었다.

이는 매년 세계 주요 브랜드의 재무 상황과 마케팅 등 각 브랜드가 창출할 미래 기대수익의 현재가치를 평가하는 ‘2020 글로벌 100대 브랜드’ 종합 순위에서 증명되었다. 종합 브랜드 순위 36위를 기록했고, 자동차 부분에선 5위를 달성한 것이다.

롤스로이스급의
플래그십 세단
이렇게 성장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현대차그룹이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새로운 모델들이 목마르다. 바로 경차부터 럭셔리 모델까지 갖춘 현대차그룹에게도 빈틈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중 첫 번째는 롤스로이스급의 플래그십 세단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롤스로이스의 팬텀, 벤틀리의 플라잉스퍼와 같은 거대한 크기, 고급 소재들의 향연과 첨단 기술들의 집합체인 플래그십 세단은 현대차그룹이 보유하고 있지 않다. 제네시스로 이를 대응하기엔 아직 턱없이 부족한 모습이다.

초호화 럭셔리 SUV
초대형 SUV
두 번째로 럭셔리 SUV와 초대형 SUV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럭셔리 SUV는 롤스로이스 컬리넌, 람보르기니 우루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등 앞서 언급했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과 같은 모델이다. SUV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도전조차 하지 않는 분야이기도 하다.

또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링컨 네비게이터, 쉐보레 타호와 같은 초대형 SUV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해외 브랜드의 모델을 국내 출시를 요구하고 있고, 해외 브랜드는 이에 응답하여 다양한 신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로써는 아쉬운 부분이다.

강력한 성능과 운전의 재미
스포츠카와 슈퍼카
세 번째는 강력한 성능과 운전의 재미를 주는 스포츠카와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스포츠카의 전형이라고 불리는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이 현대차그룹엔 존재하지 않으며, 개발한다는 소식도 전해지지 않고 있다.

또한 람보르기니,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어마어마한 출력을 자랑하는 슈퍼카 또한 없다. 앞서 설명했던 모델들은 모두 브랜드의 기술력을 과시하는 모델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드높이는 모델이기도 하다. 현대차그룹엔 이런 모델들이 부족하여 소비자들에게 아쉬움을 사고 있다.

“여전히 기술력이 부족하다”라며
못 만드는 것이라는 의견
소비자들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초호화 SUV, 초대형 SUV, 스포츠카, 슈퍼카가 없는 것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현대차의 기술력이 여전히 부족하여 만들지 못하는 것이다”라는 의견이다.

“현대차에 결함 터지는 것만 봐도 기술력이 다른 브랜드 대비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들 수 없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못 만드는 것이다”, “오히려 과거의 모델보다 현재의 모델이 더욱 별로다” 등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돈이 되지 않는다”라며
안 만드는 것이라는 의견
기술력이 부족해서 못 만든다는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으로 “현대차가 돈을 벌지 못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안 만드는 것이다”라는 의견이 등장했다. 항상 잘 팔리는 차만 만들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잘 팔리는 차만 만들기 때문에 도전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 “스포츠카, 슈퍼카를 그렇게 만들어달라고 얘기해도 결국 안 만든 거 보이지 않나?”, “판매량 떨어지는 모델은 가차 없이 단종하고, 잘 팔리는 모델만 가지고 있으려는 것이지” 등의 의견이 이어지면서 서로 충돌하고 있다.

빈틈이 없어야 더 큰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다
자동차 시장은 자신들의 기술력, 디자인 등을 과시하며 소비자들 앞에 나선다. 이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구매하려는 모든 제품들이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초호화 SUV, 초대형 SUV, 스포츠카, 슈퍼카와 같은 모델들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이런 모델들의 개발은 현대차그룹이 더 높은 단계로 올라설 수 있게 하는 발판이 된다. 이로 인해 더 적극적으로 도전하여야 된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빈틈이 사라져서 더 단단한 기업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