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전기차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출시한 아이오닉 5는 사전계약 첫날 2만 3,760대를 기록했다고 한다. 기존 카니발의 2만 3,006대를 뛰어넘어 첫날 사전계약이 가장 많이 된 차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연간 판매 목표인 2만 6,500대의 90% 수준이다.

앞으로도 아이오닉 5에 대한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추후 아이오닉 5를 구매할 소비자를 위해 현대차가 공개한 트림별 옵션 사양을 정리해 보았다.

5,200만 원부터 시작하는
익스클루시브 트림
먼저 기본인 익스클루시브 트림을 살펴보자.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5,200만 원부터 시작된다. 성능 부분에서는 160kW 후륜구동 모터, 감속기 인버터가 포함된 차세대 일체형 PE 시스템, 72.6kWh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R-MDPS, 회생제동 시스템, 전자식 변속 레버, 히트 펌프 시스템, 배터리 히팅 시스템, 실외 V2L 커넥터, 통합 주행 모드가 있다.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Eco-Friendly Line이 있다. 여기에는 BIO PET 원사 헤드라이닝, 에코 프로세스 인조가죽 시트, BIO TPO 크래쉬패드, BIO 페인트 크래쉬패드/도어트림/혼커버가 있다.

지능형 안전 기술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곡선로),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석 승객 알림이 있다.

안전 사양으로는 19인치 알로이 휠 & 미쉐린 타이어, LED 헤드램프(MFR 타입), LED 주간주행등, LED 리어콤비램프, LED 보조제동등, 리어 스포일러,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블랙 하이그로시 벨트라인 몰딩, 아웃사이드 미러(열선, 전동접이, 전동조절, LED 방향지시등), 이중접합 차음유리(윈드실드, 1열/2열 도어)가 있다.

내장 사양으로는 클러스터(12.3″ 컬러 LCD), 선바이저 거울 & 조명 & 슬라이딩,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포함), 소프트 재질 크래쉬패드, 뒷좌석 에어벤트, 유니버셜 아일랜드, LED 룸램프, 슬라이딩 글로브 박스가 있다.

시트 사양으로는 인조가죽 시트, 운전석 8way 전동시트, 운전석 2way 럼버서포트, 앞좌석 열선/통풍시트, 2열 6:4 분할 폴딩, 2열 슬라이딩&리클라이닝 시트, 뒷좌석 암레스트가 있다.

편의 사양으로는 듀얼 풀오토 에어컨(마이크로 에어필터/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청정모드/애프터 블로우), 버튼시동 & 스마트키, USB 충전기(1열 2개, 2열 2개), 오토라이트 컨트롤, 수동식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앞좌석),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회생제동 컨트롤 패들쉬프트, 후방모니터(조향연동, 주행 중 후방 뷰),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전동식 충전 도어가 있다.

인포테인먼트 사양은 12.3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현대 카페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멀티미디어용 USB 단자(1열 1개), 일반 오디오 시스템(6스피커)가 있다.

기본 트림임에도 불구하고 고급 옵션이 대거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유지보조, HDA 등이 기본이고, 전/후면 방향지시등을 제외한 모든 램프가 LED다. 다만 헤드램프는 MFR타입 LED 램프다. 그리고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운전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선택 품목으로는 빌트인 캠, HTRAC, 컨비니언스, 현대 스마트 센스, 컴포트1, 컴포트2, 프레스티지 초이스, 플래티넘이 있다. 빌트인 캠은 블랙박스 기능을 하는 사양으로, 보조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다. HTRAC은 전륜에 전기모터를 추가해 사륜구동을 구현한 것으로, 최대 출력이 225kW로 상승한다.

컨비니언스에는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하이패스 시스템, ECM 룸미러, 레인센서가 포함되어 있다. 현대 스마트 센스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운전 스타일 연동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진출입로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가 포함되어 있다.

컴포트 1에는 운전석 2way 레그레스트,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가 포함되어 있다. 컴포트 2에는 운전석 2way 레그레스트,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동승석 8way 전동시트, 동승석 2way 럼버서포트, 동승석 2way 레그레스트,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 전좌석 시트 메모리 시스템, 2열 열선시트가 포함되어 있다.

프레스티지 초이스에는 Full LED 헤드램프(프로젝션 타입), 가니쉬 히든 라이팅, 충전 표시등, LED 방향지시등, 외장 고급화(메탈페인트 범퍼하단/도어 사이드판넬, 도어 사이드 크롬 몰딩),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가 포함되어 있다.

플래티넘에는 에코 프로세스 천연가죽 시트(리사이클 PET 원단 콤비), 리사이클 PET 원사 도어 암레스트, BIO TPO 크래쉬패드/도어트림(리얼스티치), BIO 페인트/페이퍼렛 도어가니쉬, 앰비언트 무드램프, BOSE 프리미엄 사운드(8스피커, 외장앰프 포함), 메탈 페달, 메탈 도어스커프가 있다. 추가 선택 품목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5,700만원부터 시작하는
프레스티지 트림
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는 5,700만원부터 시작된다. 빌트인 캠과 HTRAC을 제외한 선택 품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Eco-Friendly Line은 에코 프로세스 천연가죽 시트(리사이클 PET 원단 콤비), 리사이클 PET 원사 도어 암레스트, BIO TPO 크래쉬패드/도어트림(리얼스티치), BIO 페인트/페이퍼렛 도어가니쉬, BIO PET 플로어 카펫/카매트가 추가된다.

지능형 안전 기술 사양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운전 스타일 연동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진출입로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가 추가된다.

외관 사양은 Full LED 헤드램프(프로젝션 타입), 가니쉬 히든 라이팅, 충전 표시등, LED 방향지시등, 20인치 휠 & 미쉐린 타이어, 외장 고급화(메탈페인트 범퍼하단/도어 사이드판넬, 도어 사이드 크롬 몰딩)가 추가된다.

내장 및 시트 사양은 천연가죽 시트, 운전석 2way 레그레스트,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동승석 8way 전동시트, 동승석 2way 럼버서포트, 동승석 2way 레그레스트,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앰비언트 무드램프, ECM 룸미러, 메탈 페달, 메탈 도어스커프가 추가된다.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하이패스 시스템, 레인센서, 러기지 네트, 러기지 스크린, BOSE 프리미엄 사운드(8스피커, 외장앰프 포함)가 추가된다.

선택 품목으로는 익스클루시브에서도 선택 가능한 빌트인 캠과 HTRAC을 포함해 파킹 어시스트, 컴포트 플러스, 솔라 루프, 비전 루프, 디지털 사이드 미러가 있다. 파킹 어시스트는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가 포함되어 있다. 컴포트 플러스에는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 전좌석 시트 메모리 시스템, 2열 열선시트,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뒷좌석 수동식 도어 커튼이 있다.

솔라 루프는 루프에 태양광 충전 장치를 탑재해 태양광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능이다. 국내 평균 일사량, 후륜구동, 19인치 타이어 기준 연 최대 1,500km 가량을 추가로 주행할 수 있는 양이 충전된다. 비전 루프는 천장 전체에 고정 유리를 적용하고 전동 롤블라인드 기능이 있어 개방감을 극대화한 사양이다. 솔라 루프와 비전 루프는 동시 선 택이 불가능하다.

디지털 사이드 미러는 기존 사이드미러를 카메라가 대체한 것으로, 1열 양쪽 도어에 측후방 상황을 볼 수 있는 OLED 모니터가 추가된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되는 기능으로, 파킹 어시스트를 먼저 선택해야 해당 사양을 추가할 수 있다.

네티즌 반응은
괜찮은 편이다
네티즌들 반응은 대체로 괜찮은 편이다. 코나 일렉트릭이나 니로 EV에 비하면 기본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게 나왔다는 것이다. 두 모델보다 한 체급 크고, 최신 사양들이 많이 적용되었음에도 가격은 500만 원가량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심지어 기본 5,200만 원 가격이 롱 레인지 기준으로, 스탠더드 레인지는 이보다 더 저렴하게 책정된다.

여기에 전기차에 적용되는 전기차 보조금을 감안하면 실제 차량 구매가격은 3,700만 원에서 4,250만 원으로 낮아진다. 동급 내연기관 모델인 투싼이 옵션을 어느 정도 선택하면 3,300만 원 정도고 풀옵션을 선택하면 4천만 원에 육박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동급 전기차 치고 그렇게까지 비싼 것은 아니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