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요즘 수입차 판매량이 점점 늘고 있다. 2011년 한해 수입차 판매량이 10만 대를 넘어서더니 2015년에는 20만 대 판매 돌파, 작년에는 26만 대를 판매했다. 이에 따라 요즘 도로에서 수입차를 쉽게 볼 수 있다.

수입차는 국산차보다 기본적으로 가격이 비싸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할인을 많이 해주는 수입차가 생각보다 많다. 수입차를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참고가 될만한 글이 될 것이다. 1억 이하의 수입차 중에서 1천만 원 가까이 할인해주는 자동차 5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프로모션은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지프 컴패스
1,050만 원 할인

지프는 이번 달 고객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2019년형 컴패스에 최대 1,050만 원 할인 혜택을 내세웠다. 2019년형 컴패스는 론지튜드 2.4, 리미티드 2.4 2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판매 가격은 각각 3,990만 원, 4,330만 원이지만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2,940만 원, 3,28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동급 국산 모델인 투싼, 스포티지 풀옵션 가격이 3천만 원 초반대임을 감안하면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컴패스는 지프에서 처음으로 크로스오버 성격을 갖고 생산된 준중형 SUV이다. 2006년 처음 출시되었고 2016년, 2세대 모델로 풀체인지 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컴패스라는 이름은 나침판을 의미한다.

컴패스는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되어있어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블랙 루프와 차량 전체를 인상적으로 감싸고 있는 브라이트 크롬 몰딩과 같은 기발한 시각적 표현으로 컴패스는 한층 더 기품 있고, 세련된 옆모습을 자랑한다. 전면 헤드 램프는 LED 라이트 스트립이 있는 독특한 주간 운행 램프와 같은 디테일이 특징적이다.

실내로 들어오면 프리미엄 LED 앰비언트 라이트가 탑승자를 맞이해준다. 매끈하게 다듬어진 실내는 우아한 피아노 블랙과 크롬 기어 레버 장식들로 더욱 고급스럽게 완성되었다.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는 8방향 전동 및 4방향 요추 조절 기능, 열선이 내장되어 있으며 쿠션이 풍부해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파노라마 듀얼 패널 선루프를 통해 신선한 공기와 햇빛을 느낄 수 있다.

컴패스는 175마력을 발휘하는 2.4리터 Tigershark 엔진이 탑재되어 있다. 엔진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MultiAir2 밸브 트레인 시스템은 흡기 매니폴드 압력을 최대화한다. 또한 연소 품질을 관리해 엔진이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동작하도록 돕는다. 컴패스에 탑재된 9단 자동변속기는 엔진 출력을 더욱 최적화해 저돌적인 출발과 부드러운 파워 전달이 가능하다.

편의 사양으로는 파노라마 선루프, 크루즈 컨트롤, 스마트키 시스템, 2존 오토 에어컨, 7인치 터치스크린(리미티드 트림은 8.4인치), 40:20:40 2열 폴딩 시트,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전자 제어 주행 안정 시스템, 9개 Alpin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 등이 있다.

BMW X2
930만 원 할인

BMW X2은 디젤 모델인 20d xDrive 한 가지만 판매하고 있다. 기본 가격은 6,190만 원이다. 이번 달에는 930만 원을 할인해 5,26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BMW X2는 2018년에 출시한 프리미엄 준중형 SUV이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역동적인 스포티함으로 차원이 다른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BMW 모델 최초로 위아래를 뒤집은 키드니 그릴은 아래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디자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한다.

후면에 부착된 M 리어 스포일러는 쿠페 스타일의 스포티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주행 시 아래로 향하는 공기의 힘을 리어 엑슬에 가하면서 고속 주행에서도 차량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C 필러에 위치한 엠블럼은 X2의 개성을 한껏 드러낸다.

실내로 들어오면 스포츠 시트가 운전자를 반긴다. 높이가 높고 백레스트가 강화되어 코너링 중에도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최상의 지지력을 제공한다. 또한 개별 조절이 가능한 시트 각도와 깊이, 암레스트 너비와 허벅지 지지대는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X2에 탑재된 2.0리터 트윈 터보차저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과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한다. 질소산화물 촉매 변환기, SCR 시스템이 적용되어 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줄여준다.

편의 사양으로는 6.5인치 터치스크린, 40:20:40 폴딩 2열 시트, 풀 오토 에어컨, 크루즈 컨트롤, 파노라마 선루프, 전동 테일게이트, 컴포트 액세스 시스템, 힐 디센트 컨트롤,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확장형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인텔리전트 IS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 앰비언트 라이트 등이 있다.

BMW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
980만 원 이상 할인

BMW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는 디젤 모델만 판매하고 있다. 320d와 320d xDrive 두 가지 트림이 있으며 320d 트림 기본 모델은 5,610만 원, 럭셔리 라인은 6,140만 원, xDrive 트림 기본 모델은 5,940만 원, 스포츠라인은 6,42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320d 트림 기본 모델은 4,630만 원, 럭셔리 라인은 5,090만 원, xDrive 트림 기본 모델은 4,920만 원, 스포츠라인은 5,330만 원이다.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는 해치백과 세단의 중간 형태를 띠고 있는 자동차로 크로스오버 패스트 백으로 불린다. 견고한 외관에 클래식 쿠페를 연상시키는 매끄러운 루프라인으로 우아함까지 갖췄다. 정교한 실루엣과 차량 표면의 명암 대비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드러낸다.

실내는 운전자를 위해 최적화된 콕핏이 순수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크롬 소재가 적용된 오디오 시스템 컨트롤과 에어컨 등이 다이내믹한 감성을 더한다.

여유로운 실내가 특징인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는 뒷좌석 승객에게도 넓은 공간을 제공하여 장거리 주행 시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여유로운 트렁크 공간이 활동적인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는 2.0리터 트윈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되어 있어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한다.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는 저속에서 고속까지 차례로 기어를 빠르게 변속해 강력한 엔진 파워를 도로 위로 전달한다.

편의 사양으로는 오토매틱 테일게이트, 파노라마 선루프, 오토매틱 에어 컨디셔닝, 다기능 스티어링 휠, ECM 룸미러/사이드미러, 레인센서 와이퍼, 컬러 HUD, 전 좌석 세이프티 윈도, 비상 브레이크, 차선이탈 경고, 후측방 사각지대 경고,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 40:20:40 2열 분할 시트, 2존 풀 오토 에어컨, 8.8인치 스크린 등이 있다.

캐딜락 CT6
945만 원 할인

캐딜락 CT6은 3.6 프리미엄 트림을 945만 원 할인해준다. 기본 가격은 7,808만 원이지만 프로모션을 적용할 경우 6,863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 제네시스 G90의 기본 가격인 7,706만 원보다 천만 원 가까이 저렴하다.

캐딜락 CT6은 2016년 출시한 대형 세단이다. 대담한 디자인의 그릴부터 날렵한 외관과 길고 낮은 차체 비율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알루미늄 보디패널, 시그니처 라이팅과 함께 직선, 곡선, 옆면 등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절제되고 매혹적인 외관을 만든다.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헤드 램프는 공기를 가르고 이중 LED 하이/로우빔 프로젝터는 시야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차량의 날렵한 실루엣을 만드는 핵심 요소가 된다.

내부에는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탑승에도 편안하며 완충력과 지지력을 제공하는 독특한 시트 윤곽을 특징으로 한다. 넉넉한 뒷좌석 레그룸은 탑승자가 오랜 시간 편안하게 있을 수 있도록 여유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캐딜락 CT6은 3.6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334마력, 최대토크 39.4kg.m을 발휘한다. 자동 10단 변속기를 적용해 연비는 8.7km/L를 실현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나이트 비전, 전후방 보행자 감지, 레인센서 와이퍼, 전방 추돌 경고, 비상 브레이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안전 경고 햅틱 시트, 차선 변경 경고, HD 서라운드 비전, 스마트키 시스템,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앞 좌석 히팅/쿨링 시트, ISG, 앰비언트 라이트, 12인치 풀 컬러 게이지 클러스터, HUD, 무선 충전 기능 등이 있다.

재규어 F-Pace
1,230만 원 이상 할인

재규어 F-Pace는 1,230만 원 이상 할인해준다. 기본 판매 가격은 20d Prestige 7,110만 원, 20d R-Sport 7,780만 원, 20d Portfolio 7,940만 원, 30d S 1억 260만 원이지만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20d Prestige 5,880만 원, R-Sport 6,495만 원, 20d Portfolio 6,655만 원, 30d S 8,74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F-Pace는 전통적으로 세단과 스포츠카를 만들었던 재규어의 첫 번째 SUV 모델이다. F-Pace를 시작으로 E-Pace, I-Pace를 출시해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스포티한 프로파일, 매끄러운 라인, 동급 최고의 다이내믹한 비율로 완성된 F-Pace는 재규어만의 DNA를 가지고 태어났다. F-Type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크한 디자인은 스포티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조하는 전후방 팬더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프런트 크릴이 적용되어 있다.

인테리어는 스포티한 스타일과 우아함을 결합하여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창조한다. 최고급 소재, 엄선된 가죽, 세련된 마감재를 통해 F-Pace는 동급 최고의 인테리어 선택폭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스타일과 개성을 반영하는 공간을 창조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다.

F-Pace에는 2.0리터 디젤엔진과 3.0리터 디젤엔진 두 가지가 탑재된다. 2.0리터 디젤엔진은 180마력을 발휘하며, 3.0리터 디젤엔진은 300마력을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연비는 12.8km/L, 11.5km/L을 달성했다.

편의 사양은 인 컨트롤 시스템, 액티비티 시스템, 10인치 터치 프로, 12.3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SPC), 토크 벡터링 기술, MERIDIAN 사운드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비상 브레이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어시스트 시스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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