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요즘은 자동차를 구매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할인과 관련된 정보도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다. 매달 프로모션 정보가 업데이트되는데 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흩어져 있는 제조사별 프로모션 정보를 직접 찾아야 한다. 그래서 9월 국산 중형 세단 프로모션을 한곳에 모아 정리해 보았다.

국산차는 수입차와 조금 다른 판매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산차는 기본적으로 같은 차량이라면 전국 어느 지점에 가더라도 같은 조건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 출고 서비스로 이루어지는 추가적인 작업들은 각 딜러별 재량으로 이루어진다.

9월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있는 달이다. 명절이 있는 달에는 자동차 구매가 증가하는 달이며 제조사에서도 소비자 유치를 위해 다른달에 비해서 프로모션을 크게 하는 편이다. 싼타페, 쏘렌토, QM6를 구매 대상에 올려놓고 비교 중인 소비자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현대자동차 싼타페
2018년형 모델 3% 할인

싼타페는 8월에도 1위를 차지해 국민 SUV의 지위를 지켰다. 하지만 판매량은 7월 7,393대에서 8월 6,858대로 535대 감소했다. 싼타페는 쏘나타와 동일하게 신차 할인 프로모션은 없고 전시차, 재고차 할인이 존재한다.

재고차 할인도 있다. 2018년형 싼타페는 차 값의 3%를 할인해준다. 이와는 별도로 19년 5월 이전에 생산한 자동차는 5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먼저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 2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이전에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적이 있어 블루멤버스 포인트가 있다면 최대 4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에 출고한 지 7년이 지난 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3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만약 굿 프렌드를 구축했다면 추가로 10만 원을 할인해준다. 9월에 차를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귀향비로 20만 원을 지원해준다.

르노삼성자동차 QM6
최대 60만원 지원

올해 6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었고, 일반인들도 LPG 자동차를 자유롭게 구매 가능하면서 QM6의 판매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중형 SUV 모델 중 유일하게 LPG 모델이 있다는 메리트와 상품성이 개선되었다는 점으로 인해 8월 4,507대를 판매했다. 7월 4,262대보다 245대 증가한 수치다. 9월에는 디젤 모델 판매가 시작되어 판매량이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9월에만 진행하는 특별 프로모션이 있다. 옵션 추가, 액세서리 구입비 최대 60만 원을 지원, 5년/10만 km 보증 연장을 무상 지원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QM6는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인해 경쟁력을 더 끌어올리고 있다. 기본적으로 3개월에서 36개월까지 2.9% 할부, 48개월/60개월 3.9% 할부, 스마트 잔가보장 할부 상품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잔가보장 할부 상품으로 할부금의 일정 금액을 유예하여 월 할부금을 크게 낮춘 상품이다. 마지막 회차에 잔금을 현금으로 상환하고 계속 소유, 할부 연장, 자동차 반납 중 선택할 수 있다. QM6는 36개월 선택 시 5.5%, 48개월이나 60개월을 선택 시 5.9% 이자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추가 혜택이 있다. LPG 모델을 제외하고 유류비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9월 11일까지 출고 시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여기에 캠핑에 유리한 카텐트까지 추가로 증정한다.

7월 31일까지 입고된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만약 르노삼성자동차를 2회째 재구매한다면 20만 원 할인해준다. 3회부터 횟수다 10만 원씩 할인 혜택이 높아져 10회 이상 재구매 시 최대 100만 원을 할인해 준다.

기아자동차 쏘렌토
100만원 현금 할인

쏘렌토는 8월 3,476대를 판매해 중형 SUV 2위를 차지했다. 7월 3,166대보다 증가한 수치다. QM6에 밀려 3위로 떨어진 쏘렌토는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판매량 상승을 노리고 있다.

신차 프로모션은 크게 4가지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첫째는 100만 원 현금 할인, 두 번째는 50만 원 할인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세 번째는 50만 원 할인과 48개월 1.9% 할부, 네 번째는 50만 원 할인과 60개월 2.9% 할부가 있다.

그 외에는 9월 17일까지 차를 계약하고 9월 30일까지 차를 출고한 고객에 한해 20만 원을 지원한다. 전시차 할인도 제공하고 있는데 8월까지 입고된 차를 대상으로 9월 11일까지 출고할 경우 40만 원 추가 할인,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출고할 경우 20만 원 추가 할인해준다.

재고차 할인도 제공하고 있다. 7월 이전에 생산된 차를 대상으로 50만 원 할인해준다. 10년 넘은 노후차를 교체할 경우 30만 원을 지원해준다.

스토닉, 셀토스,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구매한 적 있는 고객이 쏘렌토 구매 시 구매했던 대수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 3대째 재구매 시 10만 원, 4대째 재구매 시 30만 원, 5대 이상 구매했었다면 50만 원을 지원해 준다.

오토모빌코리아에서 작성된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 2019. 오토모빌 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