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사회 초년생들에게 가장 설레는 순간은 바로 첫 차를 구매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편안한 출퇴근, 이곳저곳 제약 없이 놀러 다닐 수 있는 메리트 등이 있기 때문이다.

사회 초년생들은 가성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거나 옵션이 좋은 것을 선호한다. 사회 초년생들이 첫차로 구매하기 좋은 가성비 좋은 차를 오토모빌코리아가 5대 꼽아 정리해 보았다. 사회 초년생은 운전이 미숙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사양은 많이 포함해보았다. 프로모션은 없다고 가정했다.


더 뉴 아반떼 스포츠
실 구매가 약 2,629만 원

첫 번째는 더 뉴 아반떼 스포츠다. ‘삼각떼’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디자인에 관해서는 논란이 많지만 가격대 성능비는 매우 좋은 편이다.

더 뉴 아반떼 스포츠는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27.0kg.m을 발휘한다. 공인연비는 수동변속기 11.6km/L, DCT 자동변속기 12.0km/L이다. 크기는 전폭 4,620mm, 전폭 1,800mm, 전고 1,435mm, 휠베이스 2,700mm으로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아반떼에서 가장 높은 트림인 프리미엄 트림에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추가했을 때 총 실구매 가격은 2,629만 470원이 나온다. 보험료는 사람들마다 다르게 책정되기 때문에 제외했다.

포함된 옵션은 LED 오토라이트, 오토 하이빔, 선루프, 패들 시프트, 슈퍼비전 클러스터, 열선 스티어링 휠, 하이패스, 전방 추돌 경고, 비상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후측방 사각지대 경고, 부주의 운전 경보, 주행 조향 보조, 크루즈 컨트롤, 스마트 트렁크, 풀 오토 에어컨, 공기청정기, 8인치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등이 있다.

K3 GT 세단
실 구매가 약 2,557만 원

두 번째로는 아반떼 스포츠와 동일한 플랫폼과 파워 트레인을 사용하는 K3 GT이다. K3 2세대 모델을 내놓으면서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출시했다. 리틀 스팅어라고 불릴 정도로 디자인이 잘 나와 20~30대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3 GT는 아반떼와 동일한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을 발휘한다. 공인연비는 수동, DCT 자동변속기 모두 12.2km/L로 동일하다. 크기는 전장 4,640mm, 전폭 1,800mm, 전고 1,435mm, 휠베이스 2,700mm으로 아반떼 스포츠보다 전장이 약간 더 길다.

K3 GT는 중간 트림인 베이직 트림을 선택, 앞 좌석 통풍시트 + 전자식 룸미러(ECM) + 자동 요금 징수 시스템(ETCS), 드라이브 와이즈 + 후측방 충돌 경고 + 후방 교차 충돌 경고, UVO 내비게이션 PACK을 추가했을 때 실 구매가는 2,557만 원이다.

포함된 옵션은 오토 라이트, 오토 하이빔, 전방 추돌 경고, 비상 브레이크, 경사로 밀림 방지, 부주의 운전 경보, 주행 조향 보조, 스마트키, 스마트 트렁크, 앞 좌석 통풍시트, 하이패스 시스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8인치 UVO 스마트 내비게이션, 풀 오토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이 있다.


니로 하이브리드
실 구매가 약 2,754만 원

세 번째로는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다. 소형 SUV 답지 않게 넓은 실내 공간, 높은 연비, 풍부한 기본 옵션, 배터리 평생 보증, HEV 주요 부품 10년, 20만 km 무상 보증, 저공해 2종으로 분류되어 공영주차장 할인, 혼잡통행료 감면 등의 혜택이 있다.

니로 하이브리드는 1.6리터 가솔린에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되어 합산 출력 141마력, 합산 토크 26.9kg.m를 발휘한다. 공인연비는 19.5km/L로 매우 우수하다. 재원은 전장 4,355mm, 전폭 1,805mm, 전고 1,545mm, 휠베이스 2,700mm이다.

니로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트림을 선택, ECM 룸미러+하이패스와 드라이브 와이즈를 추가했을 때 실 구매가는 2,754만 8,751원이다. 니로는 상위 트림을 선택하지 않아도 웬만한 옵션들은 거의 포함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포함된 옵션은 오토라이트, 오토 하이빔, 슈퍼비전 클러스터,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열선/속도 감응 스티어링 휠, 전방 추돌 경고, 비상 브레이크,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후측방 충돌 경고, 차로 유지 보조, 차선 이탈 경고, 경사로 밀림 방지, 부주의 운전 경고, 주행 조향 보조, 보행자 인식 긴급제동, 스마트키, 풀 오토 에어컨, 후방카메라 등이 있다.

QM6 LPG
실 구매가 2,979만 원

다음으로는 쏘렌토를 꺾고 국산 중형 SUV 판매 2위로 올라선 QM6가 있다. 그중 LPG 모델은 가솔린, 디젤 모델보다 찻값이 저렴하고 연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QM6 LPG는 2.0리터 LPG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을 발휘한다. 가솔린 엔진과 성능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CVT 변속기를 탑재해 공인연비는 8.6~8.9km/L을 달성했다. 크기는 전장 4,675mm, 전폭 1,845mm, 전고 1,670mm, 축거 2,705mm이다.

QM6 LPG는 LE 트림을 선택, S-Link 패키지 Ⅲ을 추가했을 때 실 구매가는 2,979만 1,470원이다. 싼타페와 쏘렌토를 비슷한 옵션으로 구입하려면 3,500만 원 정도 지불해야 되는 점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매력 있는 선택지다.

포함된 옵션은 오토라이트, 급제동 경보, 레인센서, 컬러 LCD 계기판, 열선/속도 감응 스티어링 휠, ECM 룸미러, 구동력 제어, 경사로 밀림 방지, 부주의 운전 경보, 제동력 분배, 크루즈 컨트롤, 스마트키, 8.7인치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전방 경보 시스템, 비상 브레이크,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오토 하이빔, 주차조향 보조 시스템, 공기청정기 등이 있다.

벨로스터 N
실 구매가 3,317만 원

마지막으로 벨로스터 N이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디비전 ‘N 브랜드’의 국내 첫 모델이며 출시 때부터 크게 화제가 되었다. BMW M을 지휘했던 알버트 비어만을 영입해오는 등 개발에 많은 공을 들인 모델이다. 골프 GTI보다 성능이 우수하면서 가격이 저렴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벨로스터 N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을 탑재해 최고출력 250마력(퍼포먼스 패키지 적용 시 275마력), 최대토크 36.0kg.m을 발휘한다.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해 연비는 10.7km/L을 달성했고 제로백은 6.1초다.

벨로스터 N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 소비자가 선택하는 퍼포먼스 패키지를 포함했을 때 실 구매가는 3,317만 6,540원이다. 내비게이션, JBL 사운드 시스템, 하이패스 시스템 등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패키지를 포함할 경우 실 구매가는 3,432만 8,290원이다.

퍼포먼스 패키지만 선택했을 때 포함된 옵션은 LED 헤드 램프, 오토 라이트, 슈퍼비전 클러스터, 가죽 열선 스티어링 휠, 구동력 제어, 제동력 분배, 전자 제어 서스펜션, 새시 통합 제어, 경사로 밀림 방지, 크루즈 컨트롤, 스마트키, 후방카메라, 풀 오토 에어컨,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N 코너 카빙 디퍼렌셜,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N 전용 고성능 브레이크, N 로고가 추가된 브레이크 캘리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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