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요즘은 자동차를 구매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할인과 관련된 정보도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다. 매달 프로모션 정보가 업데이트되는데 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흩어져 있는 제조사별 프로모션 정보를 직접 찾아야 한다. 그래서 10월 국산 중형 세단 프로모션을 한곳에 모아 정리해 보았다.

수입차는 제조사별로 공식적으로 제시한 프로모션 금액이 딜러사마다 차이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수입차는 각종 금융상품을 이용하거나 할부로 구매를 할 때와 일시불로 구매할 때는 할인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가격은 전시장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반면에 국산차는 조금 다른 판매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산차는 수입차와 다르게 기본적으로 같은 차량이라면 전국 어느 지점에 가더라도 같은 조건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 출고 서비스로 이루어지는 추가적인 작업들은 각 딜러별 재량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할인 폭 역시 수입차만큼 크지는 않다. 오늘은 국산 차량들 중 구매 가능한 중형 세단 4대 프로모션 금액을 알아보았다. 국산 중형 세단을 구매 대상에 올려놓고 비교 중인 소비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최대 7%까지 할인

쏘나타는 9월에도 국산 중형 세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8월 6,532대 보다 624대가 증가한 7,156대를 판매했다. 이번 달에는 세일즈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해 선착순 4,500대에 한해 3~7% 할인과 2.5% 저금리 할부를 진행한다. 현대카드 M 할부 시 1.9%로 줄어든 이자를 적용받는다.

지난달과는 달리 이번 달에는 재고차 할인 혜택이 없다.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 2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면 포인트를 사용해 최대 4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30만 원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200만 굿 프렌드 고객 10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가까운 현대자동차 판매점에 가서 영업사원과 굿 프렌드를 구축 후 1달 이내 계약을 진행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 K5
최대 150만 원 현금 할인

기아자동차 K5는 8월 2,389대보다 210대 증가한 2,599대를 판매해 국산 중형 세단 판매량 2위를 차지했다. 현재 K5는 1.6 가솔린 터보, 2.0 가솔린, 2.0 하이브리드, 2.0 LPG 4가지 모델을 판매 중이다.

K5는 쏘나타보다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가솔린 모델은 150만 원 현금 할인, 80만 원 할인과 36~60개월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할부를 선택할 경우 36개월은 무이자, 48개월은 1.9%, 60개월은 2.9% 이자가 적용된다.

LPG 모델은 80만 원 현금 할인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48개월 1.9% 할부, 60개월 2.9% 할부로 가솔린 모델보다는 프로모션 혜택이 적은 편이다.

쏘나타와는 달리 K5는 재고차 할인이 제공된다. 위에 언급한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며 가솔린 모델은 8월 생산 50만 원, 7월 생산 80만 원을 할인해주고, LPG 모델은 8월 생산 30만 원, 7월 생산 50만 원 할인을 해준다.

이외에 10/16일까지 출고하는 고객 한정으로 20만 원 추가 할인이 제공되며 현대자동차의 200만 굿 프렌드와 동일한 제도인 K-Love Family를 활용할 경우 10만 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 SM6
최대 200만 원 현금 할인

르노삼성 SM6은 9월 979대를 판매했다. 8월 1,140대보다 161대가 감소한 수치지만 말리부보다 많이 판매해 3위 자리를 지켰다.

기본 프로모션은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36개월 할부까지 0.9%, 48/60/72개월 할부 시 3.9% 이자가 적용된다.

두 번째는 36개월까지 무이자 My Way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My Way 할부는 할부원금과 기간을 소비자의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상품으로 할부 기간별 최대 할부원금이 차등 적용된다.

세 번째는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로 할부금의 일정 금액을 유예하여 월 할부금을 낮춘 것으로 마지막 회차에 현금 상환, 할부 연장, 차량 반납 중 선택할 수 있다. 36개월로 진행할 시 4.9%, 48개월/60개월로 진행 시 5.5% 금리가 적용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판매 및 A/S부문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한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옵션과 보증 연장, 차량용품을 모두 합쳐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거나 200만 원 현금 할인 중 선택할 수 있다. 기존 SM3나 SM5를 보유한 소비자라면 TCe 모델 200만 원, GDe 모델 70만 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쉐보레 말리부
최대 200만 원 할인

쉐보레 말리부는 9월 602대를 판매해 국산 중형 세단 판매 4위를 차지했다. 8월 739대보다 137대 감소한 수치다. 말리부는 1.35 가솔린 터보, 2.0 가솔린 터보, 1.8 하이브리드, 1.6 디젤 4가지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말리부는 3가지 프로모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더블제로 무이자 할부 48개월이다. 선수금과 이자가 제로라서 더블제로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초기 비용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는 콤보 할부로 가솔린 터보 모델은 100만 원, 디젤/하이브리드 모델은 200만 원 할인 후 나머지 가격에 대해 72개월 할부를 진행하는 것이다. 할부금리는 4.9%이다.

세 번째는 슈퍼 초장기 72개월 할부가 있다. 가솔린 모델은 2.9% 금리가 적용되며 나머지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은 1.9% 금리가 적용된다.

이외에도 특별 혜택이 존재하며 위 프로모션과 중복이 가능하다. 19년 6월에 생산된 디젤 모델 기준으로 유류비 200만 원을 지원해주며, 기존 보유하던 차를 K-Car에 매각할 시 현금 20만 원 할인과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을 증정한다. 또한 군/경 대상으로 50만 원을 추가 할인해주며 개인사업자 50만 원 추가 할인, 서울시 녹색교통 지역 차량 교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가진 서울시 종로구, 중구 거주민에게 50만 원을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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