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왔다. 푸른 잎이 빨갛게 단풍이 들어가고 있다. 10월은 단풍놀이를 위해 차를 많이 구입하는 시기다. 이를 노려 제조사들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원 대비 프로모션을 늘렸다. 자동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지금이 적기다.

프로모션과 관련된 정보를 제조사별로 제공하고 있지만 내용이 흩어져 있어 일일이 검색하기 번거롭다. 그래서 오늘은 각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한곳에 모아 정리를 해봤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최대 235만 원 할인

현대 세일즈 페스타 이벤트 적용 대상인 쏘나타는 4,500대 한정으로 3~7% 할인과 2.5% 저금리 할부를 진행한다. 현대카드 M을 이용 시 1.9%로 줄어든 이자를 적용받는다.

최근 출시된 쏘나타 센슈어스도 포함되며 할인되는 가격은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235만 원이다.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 20만 원이 추가로 할인되며 블루멤버스 포인트가 있다면 최대 4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7년 이상 된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30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가까운 현대자동차 판매점에 가서 영업사원과 굿 프렌드를 구축 후 1달 이내 계약을 진행하면 10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그랜저
최대 408만 원 할인

11월 페이스리프트가 예정되어 있는 그랜저는 4,400대 한정 10% 할인(LPG, 렌터카는 5% 할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별도로 2,300대 한정 6~8% 할인이 제공된다. 할인을 적용하면 그랜저는 최소 129만 원에서 최대 408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소 223만 원에서 최대 330만 원까지 할인이 제공된다. 이외 공통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가 있다면 4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3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수입차 혹은 제네시스를 보유한 고객이 그랜저를 구매할 경우 5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쏘나타랑 마찬가지로 영업사원과 굿 프렌드를 구축 후 1개월 이내 계약을 진행할 경우 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 K5
최대 150만 원 할인

올해 12월 풀체인지가 예정되어 있는 K5는 가솔린 모델은 150만 원 현금 할인, 80만 원 할인과 36~60개월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할부를 선택할 경우 36개월은 무이자, 48개월은 1.9%, 60개월은 2.9% 이자가 적용된다.

LPG 모델은 80만 원 현금 할인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48개월 1.9% 할부, 60개월 2.9%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솔린 모델보다는 혜택이 적다.

K5는 재고차 할인을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은 8월 생산 50만 원, 7월 생산 80만 원을 할인해주고, LPG 모델은 8월 생산 30만 원, 7월 생산 50만 원 할인을 해준다.

이외에 10/16일까지 출고하는 고객 한정으로 20만 원 추가 할인이 제공되며 현대자동차의 200만 굿 프렌드와 동일한 제도인 K-Love Family를 활용할 경우 10만 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 쏘렌토
최대 100만 원 할인

쏘렌토는 총 4가지 할인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00만 원 현금 할인, 50만 원 할인과 36개월 무이자, 50만 원 할인과 48개월 1.9% 저금리, 50만 원 할인과 60개월 2.9%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재고차 할인을 제공한다. 위에 언급한 혜택과 중복 가능하며 8월 생산 50만 원 할인, 7월 생산 100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10년이 경과한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은 30만 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스토닉, 셀토스,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를 구매했던 이력이 있다면 재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5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K5랑 마찬가지로 K-LOVE Family를 이용할 경우 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쉐보레 말리부
최대 200만 원 할인

말리부는 3가지 프로모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더블제로 무이자 할부 48개월이다. 선수금과 이자가 제로라서 더블제로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초기 비용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는 콤보 할부로 가솔린 터보 모델은 100만 원, 디젤/하이브리드 모델은 200만 원 할인 후 나머지 가격에 대해 72개월 할부를 진행하는 것이다. 할부금리는 4.9%이다.

세 번째는 슈퍼 초장기 72개월 할부가 있다. 가솔린 모델은 2.9% 금리가 적용되며 나머지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은 1.9% 금리가 적용된다.

이외에도 특별 혜택이 존재하며 위 프로모션과 중복이 가능하다. 19년 6월에 생산된 디젤 모델 기준으로 유류비 200만 원을 지원해주며, 기존 보유하던 차를 K-Car에 매각할 시 현금 20만 원 할인과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을 증정한다. 또한 군/경 대상으로 50만 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쌍용자동차 렉스턴
최대 192만 원 할인

쌍용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렉스턴은 현금 할인 192만 원을 제공한다. 만약 할부를 선택할 경우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60만 원 할인과 60개월 3.9% 할부, 두 번째는 100만 원 할인과 72개월 5.9% 할부다. 선수율은 제로다.

이외에도 7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30만 원을 할인해준다. 쌍용자동차를 이전에 구매한 이력이 있다면 재구매로 인정되어 최대 7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재고차 할인도 제공한다. 8월 이전에 나온 모델은 70만 원 할인, 8월 이후에 나온 모델은 3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앞서 언급한 노후차와는 별개로 2009년 이전에 등록한 노후 경유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9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SM6
250만 원 상당 혜택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판매 및 A/S부문 고객만족도 1위를 수상한 기념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전체 선팅을 무상으로 시공해주며 추가로 옵션과 보증 연장, 용품을 포함하여 총 250만 원 상당을 지원해주거나 200만 원 현금 지원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위와는 별도로 3가지 프로모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3개월부터 36개월 할부까지 0.9%, 48/60/72개월 할부 시 3.9% 이자가 적용된다.

두 번째는 36개월까지 무이자 My Way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My Way 할부는 할부원금과 기간을 소비자의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상품으로 할부 기간별 최대 할부원금이 차등 적용된다.

세 번째는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로 할부금의 일정 금액을 유예하여 월 할부금을 낮춘 것으로 마지막 회차에 현금 상환, 할부 연장, 차량 반납 중 선택할 수 있다. 36개월로 진행할 시 4.9%, 48개월/60개월로 진행 시 5.5%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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