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요즘은 자동차를 구매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할인과 관련된 정보도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다. 매달 프로모션 정보가 업데이트되는데 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흩어져 있는 제조사별 프로모션 정보를 직접 찾아야 한다.

수입차는 제조사별로 공식적으로 제시한 프로모션 금액이 딜러사마다 차이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수입차는 각종 금융상품을 이용하거나 할부로 구매를 할 때와 일시불로 구매할 때는 할인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가격은 전시장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국내 수입차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다. 2012년 10%를 돌파한 이후로 계속 증가해 2018년에는 16.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사에서 국내에 적극적으로 신차를 내놓아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으며,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모션을 많이 제공하고 있다.


아우디 A6
399만 원~422만 원 할인

아우디의 볼륨 모델인 A6가 드디어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10월 23일 출시를 앞두고 현재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국내에 출시하는 A6는 2011년 출시 후 8년 만에 풀체인지 된 8세대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A6는 2.0리터 가솔린 엔진을 얹은 45 TFSI 콰트로 컴포트와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이며 기본 가격은 컴포트 6,679만 7,000원, 프리미엄 7,072만 4,000원이다.

아직 사전계약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컴포트 399만 원, 프리미엄 422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을 적용한 가격은 컴포트 6,280만 7,000원, 프리미엄 6,650만 4,000원이다.

아우디 A6에는 기존보다 출력을 높이고 7단 S-트로닉 변속기를 통해 부드러우면서 신속한 변속을 구현했다. 또한 아우디가 자랑하는 MM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버추얼 콕핏 디지털 계기판도 적용했다.

아우디 Q7
1,299만 원 할인

아우디 Q7은 높은 할인율로 매달 화제가 되고 있다. 디젤 게이트 이후 한동안 단종되었다가 올해 7월, 2.0리터 가솔린 엔진을 얹고 다시 우리에게 돌아왔다. 기본 가격은 7,848만 5,000원으로 동급 최저가 수준이다.

여기에 추가로 1,299만 원을 할인해준다. 무려 차 값의 16.5% 해당되는 금액이다. 할인을 적용한 Q7의 가격은 6,549만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딜러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할인까지 적용하면 6천만 원 초반까지 내려갈 수 있다.

아우디 Q7은 경쟁 모델인 GLE보다 2,500만 원 정도 저렴해 가성비 좋은 수입 프리미엄 대형 SUV로 불린다. 해외에서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어 이제 구형 모델이 되었지만 5미터가 넘는 긴 차체, MMI 인포테이먼트 시스템과 12.3인치 버추얼 콕핏 디지털 계기판, 아우디 커넥트, 앰비언트 라이트, 8단 팁트로닉 변속기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7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Q7은 3천 대 한정 판매한다고 한다. 현재 1,606대가 판매되었으며 나머지 물량을 모두 판매하면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국내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 A5
385만 원~537만 원 할인

스포트 백과 쿠페, 카브리올레 3가지로 판매하고 있는 아우디 A5의 기본 가격은 스포트 백 6,237만 4,000원, 쿠페 6,384만 5,000원, 컨버터블 7,268만 원이다. 여기에 각각 537만 원, 385만 원, 438만 원을 공식적으로 할인해 준다.

할인을 적용하면 스포트 백 5,700만 4,000원, 쿠페 5,999만 5,000원, 카브리올레 6,83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국내에 출시한 A5는 2016년 출시된 2세대 모델이며 3가지 모델 모두 252마력, 37.7kg.m을 발휘하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 콰트로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편의 사양으로는 다른 아우디 모델에도 적용된 MM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버추얼 콕핏 디지털 계기판, 앰비언트 라이트, 마이 아우디 앱, 드라이브 셀렉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적용되어 있다.

BMW 3시리즈
360만 원~405만 원 할인

스포츠 세단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BMW 3시리즈의 기본 가격은 디젤 모델 5,320만 원~5,920만 원, 가솔린 모델 6,020만 원~6,510만 원이다. 여기에 디젤 모델 405만 원, 가솔린 모델 360을 할인해준다.

할인을 적용한 판매 가격은 디젤 모델 4,915만 원~5,515만 원, 가솔린 모델 5,660만 원~6,510만 원이다. 인기가 높은 디젤 모델을 4,000만 원 후반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올해 3월 출시된 3시리즈는 이전 모델 대비 전체적으로 크기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공차중량이 오히려 줄었다. 앞뒤 무게 배분을 50:50으로 맞춰 이상적인 운동성능을 실현해 교과서적인 스포츠 세단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실내는 X5와 유사한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죽 소재로 마감된 스티어링 휠은 부드러우면서도 정교하게 조작되며 디지털 계기판은 운행과 관련된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시한다.

BMW 7시리즈
900만 원~1,350만 원 할인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와 더불어 프리미엄 대형 세단을 대표하는 BMW 7시리즈는 900만 원에서 1,350만 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7시리즈의 기본 가격은 1억 3,700만 원에서 2억 3,200원이다.

여기에 3.0 디젤, 3.0 가솔린, 3.0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900만 원, 4.4 가솔린, 6.6 가솔린은 1,350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을 적용한 7시리즈의 가격은 1억 2,800만 원~2억 1,870만 원이다.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7시리즈는 올해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대형 세단은 점잖은 이미지라는 편견을 깨고 키드니 그릴과 에어 커튼 크기를 키워 대담하고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BMW의 기함답게 BMW의 모든 혁신적인 기술을 집약했으며 디자인과 승차감은 럭셔리의 끝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준다. 최고급 나파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구성된 시트는 장시간 탑승해도 극강의 안락함을 선사해준다.

폭스바겐 아테온
732만 원~801만 원

역대 가장 아름다운 차로 불리는 폭스바겐 아테온의 기본 가격은 프리미엄 5,225만 4,000원, 프레스티지 5,718만 8,000원이다. 여기에 각각 732만 원, 801만 원을 공식적으로 할인해준다. 차 값의 약 1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할인이 적용된 가격은 프리미엄 4,493만 4,000원, 프레스티지 4,917만 8,000원이다. 딜러 할인까지 적용하게 된다면 4,000만 원 초반에도 구입할 수 있다.

10월부터 재출고하기 시작한 아테온은 루프에서 트렁크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쿠페 라인이 특징이다. 전면은 옆으로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강인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했으며 양옆에는 헤드 램프를 적용해 그릴과 일체감을 높였다. 후면은 비교적 얌전한 모습에 스포일러를 적용해 포인트를 줬다.

아테온은 단지 아름다운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2.0리터 디젤 엔진은 190마력, 40.8kg.m이라는 강력한 출력을 내뿜으며 7단 DSG 변속기는 연료 효율을 크게 높였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모든 정보를 깔끔하게 표시하고 있으며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3D 내비게이션, 오디오 스트리밍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제네시스 G90
770만 원~1,551만 원 할인

수입차는 아니지만 G90은 국산차 중 할인을 가장 많이 해준다. 기본 가격은 7,706만 원~1억 5,511만 원이다. 여기에 재고 차를 구입하게 된다면 10%에 해당하는 770만 원~1,551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을 적용한 G90의 판매 가격은 6,936만 원~1억 3,960만 원이다. G90이 비싸 망설였던 소비자라면 재고차 할인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

국산차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대형 세단 G90은 제네시스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더욱 진화시켰으며, 수평적인 구조가 실현된 안정적 자세를 구현해 독창적이고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실내는 여백의 아름다움을 추구했으며 간결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와 컬러를 사용해 디테일한 고급감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공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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