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예전부터 폭스바겐과 아우디는 다른 브랜드보다 할인 폭이 컸다. A6는 20% 정도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었고, A3는 작년 40%가량 할인 판매해 아반떼와 비슷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2016년, 디젤 게이트로 인해 오랫동안 판매정지를 당했던 폭스바겐과 아우디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폭스바겐은 지난달 말 티구안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고 아우디는 볼륨 모델 A6를 출시해 독일 3사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 지금 구매할 수 있는 폭스바겐과 아우디 모델들은 얼마나 할인하는지 한곳에 모아 정리를 해 보았다.


폭스바겐 티구안
280만 원~300만 원 할인

지난달 출시된 폭스바겐 티구안은 2.0리터 TDI 디젤엔진만 판매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트림 4,134만 원, 프레스티지 4,440만 원에 책정되었다.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다 보니 티구안은 다른 모델들에 비해 할인이 적은 편이다. 프리미엄은 280만 원, 프레스티지는 300만 원을 할인해 각각 3,854만 원, 4,14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전 세대 모델보다 더 길어지고 낮아진 차체로 더욱 여유 있는 실내공간과 개선된 주행 성능으로 돌아온 티구안은 뚜렷한 윤곽과 날렵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타일리시한 알로이 휠을 비롯해 첨단 LED 테크놀로지 램프와 트윈 배기구는 더욱 다이내믹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티구안의 2.0 TDI 엔진은 150마력, 34.7kg.m을 발휘하며 공인 복합연비는 14.5를 달성했다. 다양한 첨단 기술과 편의 사양, 탁월한 주행성능으로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고 당신이 원하는 곳 어디든지 갈 수 있다.

티구안의 인테리어에는 최고급 소재들이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결합되어 편안하고 실용적이며, 세련된 실내 공간을 선사한다. 파노라마 선루프와 LED 앰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된 인테리어는 여유로우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티구안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2열 폴딩 시트로 구성되어 적재 공간을 늘릴 수 있어 길이가 길거나 부피가 큰 물건도 쉽게 실을 수 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전방에 시선을 유지한 채로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디스커버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8인치 컬러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스마트하게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폭스바겐 아테온
732만 원~801만 원 할인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불리는 폭스바겐 아테온의 기본 가격은 프리미엄 5,225만 원, 프레스티지 5,719만 원이다. 여기에 각각 732만 원, 801만 원을 공식적으로 할인해준다. 차 값의 약 1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할인이 적용된 가격은 프리미엄 4,493만 원, 프레스티지 4,918만 원이다. 딜러 할인까지 적용하게 된다면 4,000만 원 초반에도 구입할 수 있다.

아테온은 루프에서 트렁크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쿠페 라인이 특징이다. 전면은 옆으로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강인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했으며 프레임리스 윈도우는 아테온의 전형적인 스타일 요소를 담아냈으며, 뒷유리와 함께 열리는 테일게이트가 적용되어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테온은 단지 아름다운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2.0리터 디젤 엔진은 190마력, 40.8kg.m이라는 강력한 출력을 내뿜으며 7단 DSG 변속기는 연료 효율을 크게 높여 복합 공인연비 15.0km/L을 달성했다.

아테온의 실내는 현대적이며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 마감 및 수준 높은 편의 사양의 완벽한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시트는 나파 가죽으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앞 좌석 시트는 요추지지대를 포함한 전동 시트가 적용되어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좌감을 제공한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모든 정보를 깔끔하게 표시하고 있으며 디스커버 미디어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3D 내비게이션, 오디오 스트리밍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덴마크의 프리미엄 오디오 전문 브랜드 다인오디오의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는 음질을 제공한다.

아우디 A6
399만 원~422만 원 할인
최대 1,000만 원까지 할인 가능

아우디의 볼륨 모델인 A6가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10월 말 정식 출시되었으며, 국내에 출시하는 A6는 2011년 출시 후 8년 만에 풀체인지 된 8세대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A6는 2.0리터 가솔린 엔진을 얹은 45 TFSI 콰트로 컴포트와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이며 기본 가격은 컴포트 6,680만 원, 프리미엄 7,072만 원이다.

여기에 컴포트 399만 원, 프리미엄 422만 원을 공식 할인해준다. 할인을 적용한 가격은 컴포트 6,281만 원, 프리미엄 6,650만 원이다. 여기에 아우디 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최대 280만 원까지 추가 할인이 더해지고 보유한 아우디 자동차를 전시장에 중고로 내놓는다면 300만 원을 더 할인받을 수 있어 최대 1,00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신형 아우디 A6는 헤드 램프가 이전 모델보다 날카롭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라디에이터는 높이를 낮추고 폭을 넓혀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후면은 이전 7세대에서 테일램프를 좀 더 날카롭게 디자인했고 내부에 패턴을 넣어 공격적인 모습을 갖췄다. A7와는 달리 테일램프를 하나로 잇지 않고 크롬을 적용해 좀 더 고급스러운 모습을 완성했다. 측면은 7세대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센터패시아 중앙에는 듀얼 터치스크린이 존재해 복잡하게 배열된 버튼들을 정돈했다. 전체적으로 직선 위주로 디자인되어 있어 간결하고 모던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대시보드의 라인은 도어 트림까지 연장되어 있어 실내가 넓어 보이는 효과를 발휘한다.

실내 곳곳에는 앰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실내 분위기를 꾸밀 수 있으며 버추얼 콕핏 디지털 계기판, MMI 터치 컨트롤 시스템, 사륜 조향 시스템 등 다양한 옵션들이 적용되어 있다.

아우디 Q7
1,299만 원 할인
현재 재고 없음

아우디 Q7는 3천 대 한정 수량으로 7,848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출시했다. 여기에 무려 1,299만 원을 공식적으로 할인해줘 실제로는 6,549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리터 가솔린 모델이라는 점이 아쉽지만 경쟁 모델인 X5나 GLE보다 저렴해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격적인 할인정책 덕분에 9월 한 달에만 한정 수량의 절반이 넘는 1,513대를 판매했고, 10월에 남은 수량을 모두 판매해서 지금은 재고가 없어 구입할 수 없다고 한다.

Q7은 A6 7세대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곡선과 직선을 적절히 조합해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인상을 주고 있다. 직사각형 헤드램프에는 아우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LED 램프가 전방을 밝게 비춰준다.

Q7의 5,050mm나 되는 큰 차체를 가지고 있지만 콰트로 드라이브로 보완되는 신속한 팁트로닉 변속기와 가벼운 차체를 통해 스포티 세단을 방불케하는 주행 경험을 선사하며,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Q7 실내에는 여유로운 공간감과 기품 있는 우아함을 가지고 있다. 모든 실내 디자인 요소는 Q7의 다이내믹한 주행 콘셉트와 완벽하게 매치를 이룰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모든 버튼은 운전자의 손에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위치해 있으며 인테리어 소재와 컬러는 조화를 완벽하게 이루어낸다.

아우디 버추얼 콕핏 디지털 계기판은 내비게이션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MMI 터치 컨트롤 패널은 직관적이고 간편한 조작을 가능하게 한다. 차체가 큰 만큼 적재용량도 매우 큰데 2열 시트까지 모두 접으면 2,075리터까지 적재할 수 있다.

아우디 A5
385만 원~537만 원 할인

스포트 백과 쿠페, 카브리올레 3가지를 판매하고 있는 아우디 A5의 기본 가격은 소프트 백 6,237만 원, 쿠페 6,384만 원, 카브리올레는 7,268만 원에 책정되어 있다.

여기에 스포트백 537만 원, 쿠페 385만 원, 카브리올레 438만 원을 할인해 각각 5,700만 원, 5,999만 원, 6,83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A5 중 가장 인기가 많고 저렴한 스포트백 모델의 할인이 가장 크다.

A5의 숄더 라인은 물결치듯 흐르는 형태는 감성적인 우아함을 표현한다. 이전 세대 모델보다 더욱 예리하게 다듬은 라인은 디자인에 입체감을 더해주며 인상적인 디자인의 휠 아치는 A5가 코트로의 유전자를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후면은 수평적이면서 동시에 매우 정교한 선들로 이루어져 있다. 트렁크 리드를 따라 길게 드리운 라인은 부드럽게 솟아오른 스포일러 엣지에서 조화롭게 마무리된다.

완벽한 드라이빙 포지션과 탁월한 지지력을 제공하는 인체공학적인 형태의 스포트 시트로부터 다기능 컨트롤러와 시프트 패들이 장착된 3-스포크 디자인의 두툼한 가죽 스티어링 휠은 완벽한 디자인 실현하기 위해 정성을 아끼지 않았다.

A5에는 버추얼 콕핏이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두 가지 모드로 표시되며, 원하는 정보의 내용과 디스플레이 구성을 스티어링 휠의 버튼으로 간편하게 컨트롤할 수 있으며,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스마트폰 콘텐츠를 차 내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접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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