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자동차를 구매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할인과 관련된 정보도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다. 매달 프로모션 정보가 업데이트되는데 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흩어져 있는 제조사별 프로모션 정보를 직접 찾아야 한다.

수입차는 제조사별로 공식적으로 제시한 프로모션 금액이 딜러사마다 차이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수입차는 각종 금융상품을 이용하거나 할부로 구매를 할 때와 일시불로 구매할 때는 할인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가격은 전시장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독일 수입 세단의 인기가 뜨겁다. 수입차 월간 판매량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량을 더 높이기 위해 브랜드마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수입 독일 세단을 구매 대상에 올려놓고 고민 중인 소비자를 위해 프로모션 정보를 정리해 보았다.


BMW 3시리즈
513만 원~585만 원 할인

스포츠 세단의 정석, 3시리즈의 가격은 디젤 모델 5,320만 원~5,920만 원, 가솔린 모델은 6,020만 원~6,510만 원에 책정되어 있다. 여기에 디젤 모델은 513만 원을, 가솔린 모델은 585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된 3시리즈의 가격은 디젤 모델 4,807만 원~5,407만 원, 가솔린 모델은 5,435만 원~5,92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 3.0리터 가솔린 모델 M340i를 판매하고 있는데 7,500만 원에서 180만 원을 할인한 7,32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7세대로 진화한 3시리즈는 전면 키드니 그릴이 전동식으로 작동하여 냉각 혹은 공기 역학 성능을 향상시켜 더욱 효율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양옆에 있는 레이저 헤드 램프는 최대 500미터까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L자형 테일 램프는 볼륨감 있는 3차원 형태로 제작되어 주간과 야간 모두 특별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새롭게 디자인된 내부 인테리어는 마치 SF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미래지향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10.25인치 고해상도 터치 디스플레이는 높은 시인성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12.3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은 내비게이션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iDrive 컨트롤러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3시리즈에 적용된 각종 센서는 안전 운전을 위해 끊임없이 주변을 감지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482만 원~665만 원 할인

3시리즈의 영원한 라이벌이라고 불리고 있는 C클래스는 가솔린 5,070만 원, 디젤 5,530만 원~6,060만 원에 판매 중이며 고성능 모델인 C43 AMG은 8,630만 원에 판매 중이다.

여기에 가솔린 497만 원을 할인, 디젤 482만 원~553만 원을 할인하며 C43 AMG은 665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된 C클래스의 가격은 가솔린은 4,573만 원, 디젤은 5,048만 원~5,546만 원, C43 AMG은 7,96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면에 적용된 크롬 그릴은 C클래스의 고급스러움을 높여준다. 범퍼 하단에 존재하는 커다란 에어 커튼은 냉각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하며 멀티빔 헤드라이트는 상황에 따라 가시거리를 조절한다. 완벽한 비율, 편안함, 품질, 뛰어난 드라이빙 감각이야말로 C클래스만의 진면모다.

C클래스의 인테리어는 터치 컨트롤 버튼이 장착된 스티어링 휠,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와이드 콕핏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다이내믹과 럭셔리를 조화롭게 구성해 완벽함을 넘어섰다.

BMW 5시리즈
603만 원~810만 원 할인
M550d은 1,872만 원 할인

다이내믹한 준대형 세단 5시리즈는 디젤 6,780만 원~7,520만 원, 가솔린 6,330만 원~8,060만 원, 고성능 디젤 모델 M550d은 1억 2,22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디젤은 657만 원~747만 원, 가솔린은 603만 원~810만 원, M550d은 1,872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된 5시리즈의 가격은 디젤 6,123만 원~6,773만 원, 가솔린 5,727만 원~7,250만 원, M550d 1억 348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5시리즈는 가장 지적인 다이내믹 세단을 표방하고 있다. 키드니 그릴은 전동으로 작동하여 상황에 따라 냉각 혹은 공력 성능 강화가 가능하며 다이내믹한 감성의 캐릭터 라인이 탁월한 주행 성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차체는 경량 구조 및 경량 소재를 사용해 무게는 100kg 감량하고 더 단단해졌다.

실내는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가장 다이내믹한 오피스의 모습을 보여준다. 터치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스처 컨트롤은 운전 중 손짓만으로 전화를 받고 끊을 수 있다. 디스플레이 키는 자동차의 현재 정보를 제공하며 컴포트 시트는 섬세한 기능성으로 최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397만 원~836만 원 할인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차 E클래스는 가솔린 6,350만 원~8,720만 원, 디젤 6,870만 원~7,390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7,890만 원, 고성능 모델 AMG은 1억 1,540만 원~1억 5,390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가솔린 모델은 397만 원~514만 원, 디젤 561만 원~639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603만 원, AMG 736만 원~836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된 가격은 가솔린 5,953만 원~8,206만 원, 디젤 6,309만 원~ 6,751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287만 원, AMG 1억 804만 원~1억 4,554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스포츠성과 민첩함이 강조된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E클래스는 아방가르드, 익스클루시브 모두 각각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 멀티빔 헤드라이트는 DRL 라인을 통해 내부적으로 2개로 나뉘어 E클래스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인테리어는 수평적인 디자인을 통해 내부를 더 넓어 보이게 하며 최고급 소재는 실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에어 보디 컨트롤은 마치 구름 위를 떠다니는 듯한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드라이빙 어시스트는 안전 운전을 위해 민첩하고 스마트하게 작동한다.

아우디 A6
399만 원~422만 원 할인

독일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 다시 출사표를 던진 A6은 다른 모델들과 달리 2.0리터 가솔린 모델만 출시되었다. 가격은 컴포트 6,680만 원, 프리미엄 7,072만 원에 책정되었다.

여기에 컴포트 399만 원, 프리미엄 422만 원을 공식 할인해준다. 할인을 적용한 가격은 컴포트 6,281만 원, 프리미엄 6,650만 원이다.

A6는 이전 모델에 비해 날카롭게 디자인되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우디의 아이덴티티인 라이트는 먼 거리를 효과적으로 비춤과 동시에 시각적인 효과를 더 높여준다.

실내는 직선 위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복잡한 버튼들을 듀얼 터치스크린으로 정돈했다. 실내에 적용된 앰비언트 라이트는 인테리어를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며 버추얼 콕핏 디지털 계기판과 MMI 인포테인먼트는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BMW 7시리즈
900만 원~1,350만 원 할인

프리미엄 대형 세단을 대표하는 BMW 7시리즈의 기본 가격은 1억 3,700만 원에서 2억 3,200원이다. 900만 원에서 1,350만 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3.0 디젤, 3.0 가솔린, 3.0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900만 원, 4.4 가솔린, 6.6 가솔린은 1,350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을 적용한 7시리즈의 가격은 1억 2,800만 원~2억 1,870만 원이다.

대형 세단은 점잖은 이미지라는 편견을 깨고 대담하고 뚜렷한 개성을 표현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가늘게 표현하여 공격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범퍼 하단에 위치한 배기구 크기를 키워 7시리즈의 강력한 성능을 짐작하게 한다.

BMW의 기함답게 BMW의 모든 혁신적인 기술을 집약했으며 디자인과 승차감은 럭셔리의 끝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준다. 최고급 나파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구성된 시트는 장시간 탑승해도 극강의 안락함을 선사해준다.

폭스바겐 아테온
732만 원~801만 원 할인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불리는 폭스바겐 아테온은 디젤 모델만 판매하고 있다. 기본 가격은 프리미엄 5,225만 원, 프레스티지 5,719만 원이다. 여기에 각각 732만 원, 801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이 적용된 가격은 프리미엄 4,493만 원, 프레스티지 4,918만 원이다. 기본적으로 차 값의 15%가량 할인받을 수 있으며 딜러 재량에 따라 4,000만 원 초반에도 구입할 수 있다.

아테온은 세단과 쿠페의 장점을 혼합한 쿠페형 세단이다. 루프에서 트렁크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쿠페 라인은 날렵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표현한 모습이며,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 램프는 쿠페의 다이내믹한 모습을 강조했다.

아테온의 실내는 현대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시트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편안한 착좌감을 선사하며, 나파 가죽으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모든 정보를 깔끔하게 표시하고 있으며 디스커버 미디어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덴마크의 프리미엄 오디오 전문 브랜드 다인오디오의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는 음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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