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요즘은 자동차를 구매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할인과 관련된 정보도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다. 매달 프로모션 정보가 업데이트되는데 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흩어져 있는 제조사별 프로모션 정보를 직접 찾아야 한다.

국산차는 수입차와 조금 다른 판매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산차는 기본적으로 같은 차량이라면 전국 어느 지점에 가더라도 같은 조건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 출고 서비스로 이루어지는 추가적인 작업들은 각 딜러별 재량으로 이루어진다.

벌써 2019년 연말이다. 연말은 다른 시기보다 프로모션이 많은 편인데 제조사들이 연초에 세웠던 목표를 채우거나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재고 소진 차원에서 각종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신차를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지금이 적기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한정 수량 최대 236만 원 할인

현대자동차는 매달 실시해온 코리아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12월에도 실시한다. 3%부터 7%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쏘나타 센슈어스 인스퍼레이션 트림 기준으로 7% 프로모션 적용 시 최대 235만 6,9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할부를 선택 시 2.5% 저금리를 적용받는다. 현대카드 M을 이용해 할부를 진행할 경우 금리가 1.9%로 줄어든다. 또한 저금리 미선택 후 현대카드로 1,500만 원 이상 결제 시 15만 원 할인과 15만 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지금 바로 전시장을 찾아가자.

이외에 코리아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과 별도로 적용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조기 출고 우대조건이 있다. 12월 13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30만 원 할인, 이후 12/16~12/24일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15만 원을 할인해준다. 단 KSF, 특별조건 재고분은 제외된다.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 20만 원 할인, 블루멤버스 포인트가 있을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7년 넘은 노후차를 소유하고 있을 경우 3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 K5
최대 160만 원 할인

12월 12일에 3세대 K5가 정식으로 출시된다. 이에 대비해 기아자동차는 2세대 모델의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각종 프로모션을 적용하고 있다.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조기구매 혜택을 노려보자, 12월 20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 160만 원을, 12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150만 원을 할인해준다.

재고차를 구매할 경우 생산 월에 따라 할인받을 수 있다. 11월 생산된 모델은 30만 원, 10월 생산된 모델은 50만 원, 9월 생산된 모델은 8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10년 이상 노후차를 소유하고 있을 경우 3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K5 하이브리드는 별도의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는데 12월 31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 50만 원을 할인해준다. 재고차 할인과 노후차 교체는 가솔린 모델과 동일하며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 12월 20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 40만 원, 12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20만 원을 할인해준다.

쉐보레 말리부
최대 15% 할인

쉐보레 말리부는 연말을 맞이해 쉐비 윈터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단 디젤은 신차에도 적용되지만 가솔린은 재고차만 해당된다. 선택지는 총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이다. 가솔린 모델은 11월 생산분은 7% 할인, 9~10월 생산분은 8%, 8월 이전 생산분을 구매할 경우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디젤 모델은 생산된 시기에 상관없이 모두 15% 할인이 적용된다. 가솔린은 2.0터보 최상위 트림 기준으로 최대 327만 원, 디젤은 최상위 트림 기준 479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72개월 할부 기준으로 4.9% 이자가 발생된다.

두 번째는 더블제로 무이자 할부 혜택이다. 이자, 선수율 모두 0%로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추천하는 프로모션이다. 단 별도의 차 값 할인은 없다. 할부 기간은 72개월이다.

이외에 별도로 받을 수 있는 특별혜택이 있다. 지금 타고 있는 중고차를 케이카에 팔 경우 30만 원 할인과 1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0월 이전 생산분을 구매할 경우 유류비 명목으로 20만 원 할인해주고, 31일 이상 전시된 차를 구입할 경우 차 값의 1%를 할인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SM6
250만 원 상당 옵션, 용품 지원

르노삼성자동차는 Good buy 2019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조건에 해당되면 모두 중복으로 적용 가능하며 먼저 옵션과 액세서리, 보증 연장 구입비를 최대 250만 원 지원하거나 현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5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르노삼성자동차 모델을 이미 소유하고 있다면 재구매로 인정되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교사나 공무원일 경우 20만 원을 할인해준다.

이외에 구매 시 3가지 할부 정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먼저 36개월까지 0.9%, 이후 72개월까지 3.9%가 적용되는 일반 할부, 할부 원금과 기간을 고객의 형편에 따라 36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상품인 My Way 할부가 있다.

마지막으로 할부금의 일정 금액을 유예하여 월 부담금을 크게 낮춘 스마트 잔가보장 할부가 있다. 이는 마지막 회차에 현금 상환, 할부 연장, 차량 반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36개월까지 4.9%, 48/60개월은 5.5%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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