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요즘은 자동차를 구매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할인과 관련된 정보도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다. 매달 프로모션 정보가 업데이트되는데 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흩어져 있는 제조사별 프로모션 정보를 직접 찾아야 한다.

수입차는 제조사별로 공식적으로 제시한 프로모션 금액이 딜러사마다 차이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수입차는 각종 금융상품을 이용하거나 할부로 구매를 할 때와 일시불로 구매할 때는 할인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가격은 전시장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얼마 전 국산 중형 세단 12월 프로모션을 올린 적이 있었다. 수입차도 국산차와 마찬가지로 판매 목표 달성과 재고 소진을 이유로 연말에 프로모션을 대폭 올리는 편이다. 수입차를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연말 프로모션을 잘 노려보자.

BMW 3시리즈
최대 585만 원 할인

풀체인지를 거쳐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3시리즈의 정가는 디젤 5,320만 원~5,920만 원, 가솔린 6,020만 원~6,510만 원이다. 여기에 디젤은 513만 원, 가솔린은 585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받은 3시리즈의 가격은 디젤 4,870만 원~5,407만 원, 가솔린 5,435만 원~5,92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3.0리터 가솔린 모델인 M340i은 180만 원을 할인해준다. 다른 트림보다 할인금액이 적다.

BMW 5시리즈
최대 810만 원 할인

다이내믹을 강조한 비즈니스 세단 5시리즈의 정가는 가솔린 6,330만 원~8,060만 원, 디젤 6,780만 원~7,520만 원이다. 여기에 가솔린 603만 원~810만 원, 디젤 657만 원~747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받은 5시리즈의 가격은 가솔린 5,727만 원~7,250만 원, 디젤 6,123만 원~6,773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3.0 디젤인 M550d은 BMW 파이낸스 이용 시 1,872만 원을, 현금 구매 시 2,05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M550d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1억 170만 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BMW 7시리즈
최대 1,350만 원 할인

프리미엄 대형 세단을 대표하는 7시리즈는 정가가 1억 3,700만 원~2억 3,200만 원이다. 여기에 디젤과 가솔린 3.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900만 원, 가솔린 4.4와 6.6은 1,350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받은 7시리즈의 가격은 디젤 1억 2,800만 원~1억 6,540만 원, 가솔린 3.0 1억 5,300만 원~1억 5,50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억 3,770만 원~1억 5,560만 원, 가솔린 4.4 1억 8,350만 원~1억 8,500만 원, 가솔린 6.6 2억 1,870만 원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최대 665만 원 할인

3시리즈의 영원한 라이벌 C클래스의 정가는 가솔린 5,070만 원, 디젤 5,530만 원~6,060만 원, C43 AMG 8,630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가솔린 497만 원, 디젤 482만 원~514만 원, C43 AMG 665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된 C클래스의 가격은 가솔린 4,573만 원, 디젤 5,048만 원~5,546만 원, C43 AMG 7,96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C클래스는 3시리즈와는 반대로 가솔린이 저렴하고 디젤이 좀 더 비싸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최대 836만 원 할인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차인 E클래스의 정가는 가솔린 6,350만 원~8,720만 원, 디젤 6,870만 원~7,39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890만 원, E53 AMG 1억 1,540만 원, E63 AMG 1억 5,390만 원이다. 여기에 가솔린 397만 원~599만 원, 디젤 561만 원~639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603만 원, E53 AMG 736만 원, E63 AMG 836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된 E클래스의 가격은 가솔린 5,953만 원~8,260만 원, 디젤 6,309만 원~6,751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287만 원, E53 AMG 1억 804만 원, E63 AMG 1억 4,554만 원이다. 5시리즈보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약간 비싼 편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최대 848만 원 할인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교과서인 S클래스의 정가는 디젤 1억 3,220만 원~1억 4,410만 원, 가솔린 1억 4,700만 원~2억 240만 원, S63 AMG 2억 4,150만 원이다. 여기에 디젤 534만 원~712만 원, 가솔린 500~588만 원, S63 AMG 848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받은 S 클래스의 가격은 디젤 1억 2,508만 원~1억 3,876만 원, 가솔린 1억 4,198만 원~1억 9,652만 원, S63 AMG 2억 3,302만 원이다. S클래스는 내년에 풀체인지가 예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아 할인율이 낮은 편이다.

폭스바겐 아테온
최대 1,260만 원 할인

2019 올해의 디자인상을 받은 아테온의 정가는 프리미엄 트림 5,225만 원, 프레스티지 트림 5,719만 원이다. 여기에 프리미엄은 1,150만 원, 프레스티지는 1,260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된 아테온의 가격은 프리미엄 4,075만 원, 프레스티지 4,459만 원이다. 지난달까지 7~800만 원 할인이었던 프로모션을 대폭 올렸다. 비공식 할인까지 더하면 3천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재규어 XJ LWB
최대 2,700만 원 할인

대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날렵한 루프 라인을 가진 것이 특징인 재규어 XJ LWB의 정가는 디젤 1억 4,650만 원~1억 5,050만 원, 가솔린 1억 6,540만 원이다. 여기에 디젤 2,430~2,520만 원, 가솔린 2,700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받은 XJ LWB의 가격은 디젤 1억 2,220만 원~1억 2,530만 원, 가솔린은 1억 3,840만 원이다. 다만 XJ은 6세대 모델 출시를 앞두고 올해 7월 생산을 중단한 상태다. 따라서 지금 계약해서 수입되는 차들은 모두 7월 이전에 생산된 재고분이다.

캐딜락 CT6
최대 1,260만 원 할인

가성비 좋은 프리미엄 대형 세단을 원한다면 미국 브랜드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다. 캐딜락 CT6은 수입 프리미엄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정가가 8,880만 원~1억 322만 원으로 G90과 가격대가 겹친다. 여기에 기본 모델인 스포츠 1,260만 원, 플래티넘 1,215만 원을 할인해준다. 최상위 스포츠 플러스는 할인 정보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할인된 CT6의 가격은 스포츠 7,620만 원, 플래티넘 8,553만 원이다. G90은 6월 31일까지 생산된 재고 차에 한해서만 7~10% 할인을 제공하는 데에 반해 CT6는 생산월에 상관없이 1,200만 원대 할인이 적용된다.

링컨 컨티넨탈
1,100만 원 할인

80년, 10세대를 거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링컨 컨티넨탈의 정가는 8,130만 원~8,810만 원이다. 여기에 Reserve 트림, Presidential 트림 모두 1,100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된 컨티넨탈의 가격은 7,030만 원~7,710만 원이다. 컨티넨탈도 CT6과 마찬가지로 생산월에 상관없이 모두 1,100만 원 할인이 적용되므로 수입 프리미엄 대형 세단을 합리적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한번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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