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국산차 프로모션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쉐보레와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부진했던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할인과 더불어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국산차는 수입차와 다르게 기본적으로 같은 차량이라면 전국 어느 지점에 가더라도 같은 조건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 출고 서비스로 이루어지는 추가적인 작업들은 각 딜러별 재량으로 이루어진다. 2020년에도 계속되는 SUV 열풍, SUV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1월 SUV 프로모션을 제조사별로 정리해보았다.

현대자동차
재고차 위주 할인 진행

현대자동차는 신차 할인이 없고 재고할인과 전시차 할인만 제공하고 있다. 전 차종 트림에 상관없이 동일한 할인금액이 적용된다. 소형 SUV인 코나는 10월 생산분 50만 원, 11월 생산분 30만 원 할인을 제공하며 볼륨 SUV 싼타페는 10월 생산분 70만 원, 11월 생산분 50만 원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SUV 공통으로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 20만 원을 할인해준다.

이외에 추가적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자. 준중형차 이하를 보유하고 있다면 투싼과 싼타페를 구매할 시 2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가지고 있으면 최대 4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10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코나, 투싼, 싼타페 구매 시 30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의
프로모션 정책

기아자동차는 현대자동차와 달리 신차 할인도 제공한다. 재고차를 구매할 경우 신차 할인 금액과 합산되어 더 많은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 동일하게 모든 차종 트림에 관계없이 동일한 할인금액이 적용된다.

먼저 쏘렌토는 신차 할인 100만 원을 제공한다. 재고 차를 구매할 경우 11월 생산분은 50만 원, 10월 생산분은 100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스포티지는 신차 할인 50만 원을 제공한다. 재고차를 구매할 경우 11월 생산분은 50만 원, 10월 생산분은 100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두 모델은 36개월 1.0% 저금리 할부가 가능하다.

쏘울 부스터와 스토닉, 니로는 신차 할인은 없고 재고차 할인만 제공된다. 공통으로 11월 생산분 20만 원, 10월 생산분 40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이외에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자. 모든 SUV 공통으로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10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모하비와 전기차를 제외한 SUV 구매 시 3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쉐보레의
프로모션 정책

쉐보레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할인 또는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이용해 판매량을 끌어올린다고 한다. 쉐보레의 대표적인 할인 프로모션에는 콤보 할인이 있는데 이는 12~36개월 할부 시 4.5% 이율, 48~72개월 할부 이용 시 4.9% 이율이 적용된다. 이를 이용할 경우 일정 금액 할인 또는 % 할인을 제공한다.

먼저 트랙스는 신차를 구매할 경우 콤보 할인을 이용하면 80만 원, 유예/저리/일시불로 구매 시 5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019년 생산된 재고차를 구매할 경우 콤보 할인을 이용하면 차 값의 8%(최대 202만 원), 유예/저리/일시불로 구매 시 5%(최대 126만 원)를 할인해준다.

이외에 선수율과 이자가 0%인 더블제로 무이자 36개월 할부 또는 1.9% 저금리 슈퍼 초장기 72개월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단 이를 선택할 경우 차 값 할인은 제공되지 않으니 신중하게 판단 후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선택해야 한다.

이쿼녹스는 신차를 구매할 경우 50만 원 콤보 할인, 2019년 생산된 재고차를 구매할 경우 10%(최대 400만 원) 콤보 할인, 더블제로 무이자 할부 60%, 0.5% 슈퍼 초장기 72개월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트랙스는 30만 원, 이쿼녹스는 50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신차 구매 시 보유하고 있는 차를 케이카에 중고로 판매할 경우 30만 원 할인과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이 제공된다.

쌍용자동차의
프로모션 정책

SUV 전문 브랜드 쌍용자동차도 쉐보레처럼 할인과 다양한 할부 혜택을 통해 소비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일시불을 이용할 경우 할인금액이 더 커지는데 티볼리와 코란도는 1.5% 추가 할인, G4 렉스턴은 3.5% 추가 할인을 해주며 개별소비세 환원 전 가격을 적용한다. 재고차와 신차 모두 적용된다.

티볼리는 11월 생산분을 구매할 경우 5%(최대 138만 원) 할인, 12월 생산분을 구매할 경우 3.5%(최대 96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코란도는 11월 생산분을 구매할 경우 5%(최대 153만 원), 12월 생산분을 구매할 경우 3.5%(최대 107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G4 렉스턴은 11월 생산분을 구매할 경우 5%(최대 236만 원), 12월 생산분을 구매할 경우 1.5%(최대 71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모든 SUV 공통으로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 20만 원을,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30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할부 혜택은 총 4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0.9% 36개월 또는 1.9% 48개월 할부, 두 번째는 3.9% 36개월~48개월 할부에 차 값의 1.5% 할인과 10만 원 혹은 아이나비 블랙박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세 번째는 3.9% 60개월~72개월 할부에 차 값의 3.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4번째는 5.9% 120개월 할부가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QM6의 프로모션 정책

현재 르노삼성자동차는 QM6 하나만 판매하고 있다. QM3는 현재 판매 중단되었으며 신형 모델인 캡처를 2020년 내 도입할 예정이다.

QM6은 다음 3가지 할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기본 할부로 36개월까지 1.9%, 48개월부터 72개월까지 3.9% 이율이 적용된다. 두 번째는 스마트 잔가보장 할부로 36개월 할부 선택 시 4.9%, 48개월과 60개월을 선택할 시 5.5% 이율이 적용된다. 할부금의 일정 금액을 유예하여 월 할부금을 낮춘 상품으로 마지막 회차에 현금 상환, 할부 연장, 차량 반납 중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할부가 있다.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만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스마트 잔가보장 할부에 추가로 할부 유예금을 더해 월 상환을 최소화한 할부 상품이다.

여기에 특별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옵션, 액세서리, 보증 연장을 모두 합쳐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 또는 현금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년 넘은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50만 원을 지원해준다. 10년 넘은 르노삼성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30만 원을 추가되어 총 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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