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수입차 프로모션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월 1일을 기점으로 개소세 인하 혜택이 종료되어 가격 상승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를 위해 1월 한 달간 2019년 입항 분에 대해서 개소세 인하 혜택을 계속 적용한다고 하니 수입차를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마지막 기회를 노리도록 하자.

수입차는 제조사별로 공식적으로 제시한 프로모션 금액이 딜러사마다 차이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수입차는 각종 금융상품을 이용하거나 할부로 구매를 할 때와 일시불로 구매할 때는 할인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가격은 전시장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새해부터 장난 아니라는 수입차 프로모션, 브랜드별로 세단만 모아서 정리해보았다.

*딜러 할인이기 때문에 지점과 딜러마다 할인금액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프로모션은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BMW 3시리즈
600~760만 원 할인

3시리즈의 정가는 가솔린 6,140만 원~6,640만 원, 디젤 5,440만 원~6,450만 원이다. 여기에 가솔린 690만 원~760만 원, 디젤 600만 원~740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된 3시리즈의 가격은 가솔린 5,450만 원~5,880만 원, 디젤 4,840만 원~5,71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금융 할인과 현금 할인이 동일하기 때문에 여건에 맞는 쪽을 선택하자.

BMW 7시리즈
1,800만 원~2,300만 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7시리즈의 할인은 계속된다. 7시리즈의 정가는 가솔린 1억 6,370만 원~1억 9,990만 원, 디젤 1억 3,850만 원~1억 5,21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억 4,820만 원~1억 6,630만 원이다. 여기에 가솔린 1,800만 원~2,300만 원, 디젤은 전 트림 1,80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전 트림 2,100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이 적용된 7시리즈의 가격은 가솔린 1억 4,570만 원~1억 7,690만 원, 디젤 1억 2,050만 원~1억 4,91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억 2,720만 원~1억 4,530만 원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765만 원~1,535만 원 할인

C클래스의 정가는 가솔린 5,130만 원, 디젤 5,600만 원~6,140만 원, C43 AMG 8,76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6,490만 원이다. 여기에 가솔린 765만 원, 디젤 888~982만 원, C43 AMG 1,535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75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된 C클래스의 가격은 가솔린 4,365만 원, 디젤 4,712만 원~5,158만 원, C43 AMG 7,225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5,715만 원이다. 경쟁 모델인 3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가솔린 모델은 저렴하고 디젤은 비슷한 수준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648만 원~1,729만 원

E클래스의 정가는 가솔린 6,440만 원~1억 400만 원, 디젤 7,000만 원~7,53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8,550만 원, E53 AMG 1억 1,700만 원, E63 AMG 1억 5,600만 원이다. 여기에 가솔린 680만 원~1,142만 원, 디젤 749만 원~798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916만 원, E53 AMG 1,320만 원, E63 AMG 1,729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된 E클래스의 가격은 가솔린 5,792만 원~9,258만 원, 디젤 6,251만 원~6,732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634만 원, E53 AMG 1억 380만 원, E63 AMG 1억 3,871만 원이다. 주력 모델인 E220d와 E250, E300은 국내에 입항되자마자 바로 팔릴 정도로 인기가 좋다 보니 물량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1,449만 원~3,036만 원

S클래스의 정가는 가솔린 1억 5,300만 원~2억 1,100만 원, 디젤 1억 3,500만 원~1억 4,60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억 200만 원, S63 AMG 2억 4,800만 원, 마이바흐 2억 4,700만 원~3억 2,200만 원이다. 여기에 가솔린 1,671만 원~2,099만 원, 디젤 1,449만 원~1,59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272만 원, S63 AMG 2,830만 원, 마이바흐 2,439만 원~3,036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된 S클래스의 가격은 가솔린 1억 3,629만 원~1억 9,001만 원, 디젤 1억 2,051만 원~1억 3,01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억 7,928만 원, S63 AMG 2억 1,970만 원, 마이바흐 2억 2,261만 원~2억 9,164만 원이다.

아우디 A4
950만 원 할인

아우디 A4의 할인가격은 3시리즈와 C클래스보다 높다. A4의 정가는 기본형 4,790만 원, 프리미엄 5,090만 원이다. 여기에 950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된 가격은 기본형 3,840만 원, 프리미엄 4,140만 원이다. 경쟁 모델 대비 가성비가 훌륭한 편이니 가성비 좋은 스포츠 세단을 원한다면 A4를 고민하는 것도 좋다.

아우디 A6
600만 원~630만 원 할인

아우디 A6는 국내시장에 재진출 후 가솔린 모델만 팔았다가 최근 디젤 모델을 출시했다. A6의 정가는 가솔린 기본형 6,800만 원, 프리미엄 7,200만 원, 디젤 기본형 6,650만 원, 프리미엄 7,050만 원이다. 여기에 가솔린, 디젤 모두 기본형은 600만 원, 프리미엄은 630만 원을 할인해준다.

할인된 A6의 가격은 가솔린 기본형 6,200만 원, 프리미엄 6,570만 원, 디젤 기본형 6,050만 원, 프리미엄 6,420만 원이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프로모션이 큰 편이 아니다.

아우디 A8
1,000만 원 할인

A6의 출시에 이어 최근 A8을 국내에 다시 출시했다. 가솔린 롱 휠베이스 모델 하나만 출시했으며, 정가는 1억 5,000만 원이다.

여기에 1,000만 원을 할인해 1억 4,00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신모델이기 때문에 7시리즈, S클래스보다 할인이 적다. 그렇기 때문에 A8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할인 금액이 높아지길 기다려보자.

폭스바겐 아테온
22% 할인

그랜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수입차로 유명한 아테온의 할인은 올해도 계속된다. 공식 프로모션만 22%를 내세웠으며, 딜러 할인까지 들어가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아테온의 정가는 프리미엄 5,290만 원, 프레스티지 5,790만 원이다. 공식 할인 22%가 적용되면 프리미엄은 1,164만 원, 프레스티지 1,274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된 아테온의 가격은 프리미엄 4,126만 원, 프레스티지 4,516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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