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에비에이터로 주목받은 미국산 프리미엄링컨이 또 한 번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그 주인공은 MKC의 후속 모델인 링컨 커세어로, 포드 이스케이프의 플랫폼을 장착한 준중형 SUV이다. 이러한 커세어의 국내 기본가는 5,640만 원부터로 책정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커세어 디자인 좋은데?”, “요즘 링컨 물올랐네” 등 대체로 나쁘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그리고 소비자들은 에비에이터가 GV80과 경쟁했던 것처럼 커세어 또한 제네시스의 신형 SUV GV70과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늘은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인 링컨 커세어에 대해 살펴보자.

국내에 들어오는 사양은
풀옵션 리저브 모델
우선 국내에 출시되는 링컨 커세어는 풀옵션 사양인 리저브 모델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입차 특성상 고급화가 필수적이기에 해당 모델을 들여오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요한 건 북미에서 두 가지 그릴 및 세 가지 휠 디자인이 선택 제공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 부분이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다. 예상컨대 국내시장에 소량의 물량만 제공하는 링컨 코리아 여건 상 디자인 선택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 편 휠의 수치는 최상 트림인 리저브 모델이 들어옴에 따라 20인치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링컨 특유의
웅장한 패밀리룩
링컨 커세어는 앞서 국내에 출시된 에비에이터랑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링컨 특유의 고전적이면서 웅장한 패밀리룩이 적용됐으며, 이는 전, 후면 디자인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링컨 시그니처 LED 헤드램프, 스타 버스트 패턴 기능이 있는 링컨 특유의 수평 테일 램프, 고풍적인 매력을 가진 세로 패턴형 메쉬 타입 그릴 등이 커세어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아낌없이 적용된 측면부에 캐릭터 라인이 심심한 느낌을 덜어내주며 디자인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앞 좌석 24way 조절 시트
세심한 디자인이 적용된 실내
진정한 커세어의 매력은 실내에 있다. 고급 가죽 및 리얼 우드 트림이 적용된 실내공간은 수평형 에어벤트를 통해 넓은 공간감이 강조된다. 그리고 차량 곳곳에 적용된 앰비언트 라이트는 야간에서의 심미성을 향상시켜준다.

커세어의 실내공간은 기능적으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12.3인치 풀 LCD 계기판 및 8인치 중앙 터치스크린이 적용됐으며, 플로팅 센터 콘솔로 그 아래 수납공간이 확보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어 변속 노브가 피아노 건반 스타일로 만들어졌으며, 이로 인해 스티어링 휠에 패들 시프트가 장착됐다.

특히 커세어의 특출남은 시트에서 나타난다. 액티브 모션 마사지 기능을 갖춘 24 방향 조절 시트가 앞 좌석으로 제공되며, 앞 좌석 통풍, 열선 기능 및 뒷좌석 열선 기능이 포함된다.

그리고 60:40 분할 접이식 뒷좌석 벤치 시트 및 트렁크 칸 오른쪽에 비치된 버튼을 눌러 2열 좌석을 전동으로 접을 수 있는 이지 폴드 기능이 적용되어 편의성이 도모되었다. 트렁크 개폐 또한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 기능이 추가되면서 간단한 발동작 만으로도 트렁크 문을 열 수 있다. 국내에 들어오는 건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이렇듯 편리한 구성을 가진 링컨 커세어의 국내 출시 모델에는 2.0리터 가솔린 터보차지 I-4 엔진 및 8단 변속기가 장착된다. 성능은 최대 250마력, 38.7kg.m토크, 공인 복합 연비 9.2km/L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파워트레인은 총 5가지로 구성된 주행모드를 지원한다.

그리고 커세어에는 도로 상황에 따라 구동방식을 원활하게 전환하는 전륜구동 기반 4륜 구동 시스템이 장착된다. 이어서 차체, 서스펜션, 스티어링, 브레이크 등의 움직임을 내장된 센서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서스펜션을 조정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유지시켜 주는 어댑티브 서스펜션 기능도 추가된다. 그 외 상황에 따라 개폐되는 액티브 그릴 셔터가 적용되어 공기 역학적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링컨의 ADAS 기능
코-파일럿 360 플러스
위의 주행성능을 보조해 주는 운전자 주행 보조 사양(ADAS)도 링컨 커세어에 대거 적용된다. 링컨의 ADAS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 플러스 기능은 정지 및 재출발 기능을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및 회피 조향 시스템, 리버스 브레이크 어시스트,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다.

회피 조향 시스템은 긴급 상황에 맞춰 발동된 자동 브레이킹 시스템 만으로도 사고를 방지할 수 없는 경우 차량이 능동적으로 스티어링 휠을 조정해 회피하는 기술이다. 그리고 리버스 브레이크 어시스트 기능은 후방 충돌이 임박할 경우 자동으로 브레이킹 되는 시스템이며,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는 차량 스스로가 평행 또는 수직 주차를 하는 기능이다. 이와 함께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시스템도 지원된다.

빠질 수 없는 최신 편의 사양
개인 프로필로 나에게 맞는 설정을 간편하게
그리고 최신 주행 사양이 적용되는 만큼 최첨단 편의 사양도 대폭 포함된다. 헤드 업 디스플레이, 음성인식,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 최신 기능들이 제공되며, 열선 스티어링 휠, 스마트폰 무선 충전, 공기 청정 기능 등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도 적용된다.

특히 링컨에서 강조하는 편의 사양은 바로 REVEL 오디오 시스템이다. 14개의 스피커 및 12개의 채널 앰프로 구성되며 퀀텀 로직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이 적용되어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LEVEL 오디오 시스템에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능이 포함된다. 이 기능은 앞서 말한 14개의 스피커 및 12개의 채널 앰프가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과 반대되는 주파수를 내보냄으로써 정숙한 실내 분위기를 유지시켜준다. 단 스포츠 주행모드를 활성화하면 운전 재미를 위해 실내 소음의 유입을 허용한다.

그 밖에도 커세어는 개인 프로필을 통해 미리 설정해놓은 대로 좌석 위치오디오 및 기타 기능을 편리하게 세팅할 수 있다. 또한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 및 접근 탐지형 자동 실내등 점등 기능이 추가되면서 링컨 커세어의 편의성이 한 층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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