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벨로스터N의 연식 변경이 이루어지면서 8단 DCT가 추가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자동변속기가 생기면서 기존 수동변속기만 존재하던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의 진입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의 신차 러시를 준비하고 있다그 결과물들은 저마다의 매력으로 혈기왕성한 사회 초년생들을 유혹한다과연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출시 예정 신차는 무엇이 있으며또 이들은 어떠한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시작을 알린 건 벨로스터 N과 i30N이다. 이 둘은 직렬 4기통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6단 수동 변속기 및 8단 DCT가 장착되어 최대 250마력, 36.0kg.m토크를 발휘한다.

이어서 별도의 옵션 사양으로 제공되는 퍼포먼스 패키지를 장착하면 출력이 25마력 상승한 최대 275마력이 된다. 이를 장착했을 때의 제로백은 8단 DCT 벨로스터N 기준 5.6초를 기록한다. 그리고 최근 8단 DCT와 함께 추가된 N 그린 시프트 기능은 20초 간 7%의 토크 향상을 불러오는 일종의 부스터 역할을 함으로써 극강의 운전 재미를 제공해 준다.

이렇듯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벨로스터N과 i30N은 이후에 등장하게 될 또 다른 N 모델들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그렇다면, 이후 출시될 N모델은 무엇이 있을까?

사진 : motor 1.com

코나N
유출된 정보를 통해 나타난 바로 코나N은 올 7월 출시될 예정이다. 벨로스터N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예정으로, 최대 250마력, 36.0kg.m토크를 발휘하는 직렬 4기통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6단 수동 변속기가 적용된다.

또한 최근 벨로스터 N에 추가된 8단 DCT 및 N 그린 시프트 기능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나N은 고성능 소형 SUV 모델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폭스바겐 티록R, 아우디 SQ2, 메르세데스-AMG GLA 45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투싼N
코나N에 이어서 준중형 SUV인 투싼N도 출시된다. 투싼은 지난해 유럽시장에서만 준 고성능 모델 투싼 N라인이 출시된 적이 있어 고성능 모델인 투싼N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

투싼 풀체인지는 현대차 최신 3세대 플랫폼이 적용됨으로써 N의 파워트레인과 좋은 궁합이 예상된다. 파워트레인은 코나N과 동일하게 최대 250마력, 36.0kg.m토크를 발휘하는 직렬 4기통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6단 수동 변속기, 8단 DCT가 맞물릴 것으로 보인다.

쏘나타N라인
얼마 전 현대차 대표 중형 세단인 쏘나타에서 고성능 N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다. 이와는 다르게 현대자동차에서는 쏘나타에 준 고성능 모델 N라인을 준비 중이다. 출시는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직렬 4기통 2.5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에 8단 습식 DCT가 장착되며, 최대 295마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엔진이 장착되는 G80의 304마력이라는 성능에 비해 수치상으로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는 쏘나타 플랫폼의 전륜구동 특성상 토크 스티어가 우려되기 때문에 디튠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 G80에 비해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가속성능은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motor 1.com

아반떼N라인
아반떼 역시 같은 세단인 쏘나타와 마찬가지로 아반떼 N라인이 출시된다. 이 아반떼 N라인은 현존 아반떼 스포츠를 대체하는 모델로써 직렬 4기통 1.6 T-GDI 엔진에 6단 수동 변속기 및 7단 DCT가 장착된다.

성능은 아반떼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최고 204마력, 27.0kg.m를 발휘할 것으로 보이며, 패밀리카 역할도 담당하는 아반떼 특성상 승차감 및 정숙성에서도 추가 세팅이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아반떼 N라인의 출시일은 올 7월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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