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자동차를 구매할 때,제일 먼저 고민해야 할 부분은 바로 가격이다.집 다음으로 가장 큰 금액을 투자하는 재산이기 때문이다.특히 수입차 브랜드의 경우,국산차 브랜드보다 비싼 가격을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수입차 브랜드는 각 월마다 진행되는 프로모션이 존재한다.이로 인해 조금 더 저렴하게,심지어는 국산차 가격에 수입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그렇다면 독일 브랜드 주요 모델에 진행되고 있는6월 프로모션을 한번 살펴보자.

메르세데스-벤츠
C 클래스

C 클래스는 1993년에 1세대로 출시된 이후 현재 4세대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인기 모델이다. 5월 수입차 판매량 순위에선 722대로 6위에 올랐다. C 클래스의 출고가는 4,990만 원부터 13,960만 원까지 다양한 금액대를 보여준다.

가장 인기 있는 트림인 C200 세단은 현금으로 지불할 경우 100만 원, 벤츠 파이낸스를 이용할 경우 125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디젤 모델인 C220d 4Matic 세단은 현금을 지불할 경우 120만 원, 벤츠 파이낸스를 이용할 경우 15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C200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각각 현금 지불일 경우 65만 원, 62만 원, 벤츠 파이낸스 이용할 경우 97만 원, 92만 원이 할인된다. 여기에 쿠페, 카브리올레와 AMG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트림엔 벤츠 파이낸스 지원금 300만 원이 추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

국내 수입차 시장 판매량 부동의 1위, E 클래스다. 5월 판매량은 2,794대로 압도적인 1위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배출가스 조작 사건으로 인해 앞으로의 판매량이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최근 10세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고, 곧 출시할 예정이다.

가장 인기 있는 트림인 E300 Exclusive 4Matic 세단은 현금으로 지불할 경우 165만 원, 벤츠 파이낸스를 이용할 경우 206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E300 Avantgarde 세단은 현금 지불일 경우 153만 원, 벤츠 파이낸스 이용할 경우 192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E250 Avantgarde 세단은 현금 지불일 경우 126만 원, 벤츠 파이낸스 이용할 경우 157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벤츠 파이낸스 지원금 300만 원이 추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CLS

쿠페형 세단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개척자, CLS도 국내 시장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5월 수입차 판매량 순위에서 723대로 5위에 올랐다. C 클래스보다 한 단계 높은 순위다. 3세대로 모델 체인지를 이루면서 기존 CLS만의 디자인이 사라져서 많은 소비자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판매량엔 큰 지장을 주지 못했다.

가장 인기 있는 트림인 CLS300d AMG Line은 현금으로 지불할 경우 175만 원, 벤츠 파이낸스를 이용할 경우 219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CLS450 AMG Line 4Matic은 현금 지불일 경우 110만 원, 벤츠 파이낸스를 이용할 경우 164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CLS300d AMG Line의 경우엔 벤츠 파이낸스 지원금 300만 원이 추가된다.

BMW
3시리즈

BMW의 상징과도 같은 차, 3시리즈도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높은 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모델이다. 5월 수입차 판매량 순위에서 272대로 20위에 올랐다. 2019년에 출시한 7세대 모델의 출고가가 너무 높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BMW는 높은 프로모션이 상징과도 같은 브랜드라 매월 바뀌는 프로모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트림인 320d는 58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320d Luxury Line에 프리미엄 패키지가 적용된 트림은 630만 원이, 이노베이션 패키지와 프리미엄 패키지가 적용된 트림은 670만 원이 할인된다. 기본 320d Luxury Line은 현재 재고가 없다. 320i는 46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320i Luxury Line에 프리미엄 패키지가 적용된 트림은 510만 원, 프리미엄 패키지와 이노베이션 패키지가 적용된 트림은 550만 원, 320i M Sport 패키지에 이노베이션 패키지, 프리미엄 패키지가 적용된 트림은 560만 원이 할인된다. 320d Luxury Line과 마찬가지로 기본 320i Luxury Line 또한 재고가 없다.

BMW
5시리즈

벤츠 E 클래스와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고, 한때 1위까지 탈환하면서 저력을 보여줬던 5시리즈다. 5월 수입차 판매량 순위에서 1,671대로 2위에 올랐다. 올해 하반기에 신형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가장 인기 있는 트림은 520i다. 520i Luxury Line은 66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되고, 520i M Sport 패키지는 54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530i Luxury Plus는 890만 원, 530i M Sport Plus는 800만 원, 4륜 구동이 적용된 530i xDrive Luxury Plus는 940만 원, 530i xDrive M Sport Plus는 1,000만 원이 할인된다. 하반기에 신형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미리 높은 할인을 적용해 재고를 소진하려는 모습이다.

BMW
X4

2014년에 1세대를 출시한 BMW의 쿠페형 SUV, X4다. X6를 구매하고 싶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구매하지 못하는 소비자에게 X4는 좋은 대안이다. 현재 판매 중인 모델은 2018년에 출시한 2세대 모델이다. 5월 수입차 판매량 순위는 418대로 14위에 올랐다.

가장 인기 있는 트림은 xDrive 20d 모델이다. xDrive 20d xLine, xDrive 20d M Sport, xDrive 20d M Sport X는 동일하게 45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xDrive 20i xLine, xDrive 20i M Sport X도 동일하게 35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고성능 모델인 X4 M은 1,200만 원의 높은 할인이 적용된다.

아우디
A6

폭스바겐 그룹의 디젤 게이트 이후로 한동안 판매 중지를 당했고, 그 중지가 길어지면서 한때 철수설까지 돌았던 아우디다. 하지만 최근 공격적인 신차 공세와 프로모션으로 다시 과거의 ‘벤비아’의 모습으로 회복했다. 그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A6다. 5월 수입차 판매량 순위는 1,115대로 4위에 올랐다.

가장 인기 있는 트림인 40 TDI는 현금으로 지불할 경우 362만 원, 아우디 파이낸스를 이용할 경우 562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40 TDI Premium은 현금 지불과 아우디 파이낸스 동일하게 612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4륜 구동이 적용된 40 TDI Quattro Premium은 현금 지불은 512만 원, 아우디 파이낸스 이용은 612만 원이 할인된다.

가솔린 라인업인 45 TFSI Quattro는 현금으로 지불할 경우 202만 원, 아우디 파이낸스를 이용할 경우 332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45 TFSI Quattro Premium은 현금 지불 시 222만 원, 아우디 파이낸스 이용 시 362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