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출시 전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스타리아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호평이 이어지면서 기분 좋게 순항하고 있다. 여기에 순풍에 돛을 단 것과 같은 상황까지 펼쳐졌다. 바로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니밴의 수요가 굉장히 많은 미국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스타리아의 미래가 굉장히 밝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렇다면 스타리아가 해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된 이유에 대해서 한번 살펴봤다.

출시 전 호평이
출시 이후에도 이어진다
스타리아는 기존 스타렉스가 가지고 있던 짐차 이미지를 벗기 위해 이름까지 바꾸는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이로 인해 티저 이미지와 전체적인 디자인만 공개되었을 때 소비자들에게 괜찮은 반응을 이끌어 냈었다.

특히 사전계약 단계에서도 첫날에만 10,000대를 넘기며 준수한 성적까지 거두었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카니발보다 낫다”, “현대차가 카니발 잡으려고 작정했다”와 같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스타리아의 상황이다.

해외 시장에서의 활약이
꼭 필요한 현대차
이렇게 스타리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자 아무런 걱정이 없을 것 같은 현대차다. 하지만 현대차는 해외 시장에서의 활약이 항상 아쉬웠던 상황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걱정이 깊었다.

현대차는 더 높은 브랜드 가치를 가지기 위해선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판매량을 거두어야 한다는 점을 이미 알고 있었다. 특히 그중 스타리아는 미국 시장이 미니밴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걱정이 많았다.

걱정은 그만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 연속
현대차가 스타리아를 정식 출시하자 국내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이 이어지면서 현대차는 큰 걱정을 덜게 되었다. 특히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에선 “MPV와 크로스오버가 믹스된 멋진 디자인의 미니밴이자 미국이 필요로 하는 차량”이라고 호평을 남겼다.

해외 소비자들 또한 스타리아 공개 영상에서 “현재 미국 시장에 판매 중인 어떤 미니밴 중에서 가장 좋아 보인다”, “퍼시피카, 오딧세이와 같은 모델은 아무것도 아니네”, “마치 우주선과 같은 디자인이 멋지다”와 같은 좋은 반응을 남겼다.

경쟁 모델 대비
더욱 여유로운 공간
그렇다면 스타리아가 미국 시장에서도 잘 팔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미국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경쟁 모델 대비 스타리아의 크기가 더 커서 여유로운 공간이 장점이다.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미니밴은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와 혼다 오딧세이다.

퍼시피카의 크기는 전장 5,172mm, 전폭 2,022mm, 전고 1,777mm, 휠베이스 3,089mm이고, 오딧세이는 전장 5,235mm, 전폭 1,995mm, 전고 1,765mm, 휠베이스 3,000mm다. 스타리아는 퍼시피카보다 전폭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크고, 오딧세이보다는 전장은 짧지만 전고와 휠베이스가 높고 길기 때문에 더욱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경쟁 모델들보다
저렴한 가격
다음은 스타리아가 퍼시피카와 오딧세이와 같은 경쟁 모델들보다 저렴한 가격을 가졌다는 것이다. 퍼시피카의 가격은 3,400만 원대에서 5,300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오딧세이의 가격은 최고급형 기준 5,300만 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에 스타리아는 국내 판매 가격이 기본 2,500만 원대부터 최고 트림에 모든 선택 옵션을 추가한 풀옵션의 가격이 4,900만 원대이기 때문에 5,000만 원이 넘지 않는 가격이다. 가격 경쟁력에서 스타리아가 굉장한 장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용도에 맞게
활용 가능한 라인업 구성
다음은 스타리아는 용도에 맞게 활용 가능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퍼시피카와 오딧세이와 같은 경쟁 모델들은 단순히 미니밴 정도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스타리아는 카고, 투어러, 라운지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준 것이다.

각종 최신 사양이
가득 담겨있다
다음은 스타리아에 각종 최신 사양이 가득 담겨있다는 점이다. 스타리아는 최신 모델이기 때문에 현대차의 최신 사양이 가득 담겨 있다.

반자율 주행 기능, 안전 및 편의 사양이 기존 스타렉스보다 훨씬 강화되었고, 오히려 카니발보다도 뛰어나다는 평가까지 받을 정도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까지 추가되어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호평 연속의 스타리아
해외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미국 시장은 미니밴의 수요가 굉장히 많은 곳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던 모델들인 퍼시피카, 오딧세이, 시에나, 그랜드 카라반과 같이 단단한 마니아층을 가진 모델들이 압도적인 판매량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는 카니발마저 미국 시장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여전히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 연속인 스타리아가 카니발의 부진을 떨치고 현대차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지 앞으로 펼쳐질 상황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