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수천만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인 만큼 프로모션도 꽤 중요하게 따진다. 수입차는 프로모션 할인이 꽤 큰 반면, 국산차는 프로모션 할인이 적은 편이며, 백만 원만 할인해 줘도 많이 해주는 편이다. 또한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아 동일한 금액에 차를 살 수 있다. 다만 딜러별로 제공하는 추가 서비스가 다를 뿐이다.

프로모션 정보를 찾으려면 각 제조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해야 해서 꽤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9월 국산차 프로모션 정보를 모두 모아보았다. 또한 잘 살펴보면 국산차 중에서도 할인금액이 꽤 큰 차도 있으니 참고해보자

현대자동차 프로모션
재고차와 노후차 할인밖에 없다
먼저 현대차 프로모션을 살펴보자. 쏘나타는 6월 이전 생산된 재고차에 한해 3% 할인을 제공하며, 7월 생산된 재고차에 한해 50만 원 할인 제공한다. 단 하이브리드는 제외된다. 또한 직계 존비속이 쏘나타를 보유 중이거나 출고 이력이 있는 고객이 쏘나타를 구매하면 컴포트 1을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이는 하이브리드도 포함된다.

스타리아는 4월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150만 원, 5월 생산된 재고차에 10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투어러와 벤 모델에 해당되며, 라운지는 해당되지 않는다. 넥쏘는 6월 이전 생산 재고차에 대해 100만 원을 제공하며, 넥쏘 구매 이력이 없는 소비자가 넥쏘 신규 구입 시 50만 원을 할인한다.

아이오닉 5 계약 후 3개월 이상 대기한 소비자가 넥쏘로 전환 출고시 100만 원 추가 할인,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다른 하이브리드 차량은 3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쏘나타와 그랜저, 싼타페는 10년 이상 노후차를 교체하면 30만 원, 15년 이상 노후차를 교체하면 50만 원을 할인해 준다. 그 외 전 차량에 대해 7월 이전 생산 재고차를 9월 10일까지 출고하면 30만 원 할인, 9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출고하면 15만 원을 할인해 준다. 그 외 차종별로 다른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 프로모션
재고차 할인이 많다
기아 역시 재고차 할인밖에 없지만 그 대상이 현대차보다 많다. 모닝과 레이, K3는 7월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20만 원 할인, 6월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4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K5는 7월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30만 원 할인, 6월 이전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50만 원을 할인해 준다. 하이브리드도 동일하다.

50만 원 할인, 6월 이전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10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카니발은 7월 이전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50만 원을 할인해 주고, 6월 이전 생산된 재고 차에 대해 8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봉고3는 LPG 모델에 대해 기본 20만 원 할인, 재고차 20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정리해보면 경차와 K8을 제외한 세단에는 모두 재고차 할인이 적용되며, SUV는 모하비만 재고차 할인이 적용된다. 그 외 현대차와 달리 기아는 전 차량 공통적으로 M 할부시 36개월 2.5%, 48개월 2.7%, 60개월 2.9%의 동일한 금리를 적용한다.

제네시스 프로모션
전 차량 재고차 할인 제공
제네시스는 전 차량 재고 할인을 제공한다. G70과 GV70은 4월 이전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5% 할인, 5월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3% 할인, 6월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50만 원을 할인해 준다.

G80과 GV80은 3월 이전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6% 할인, 4월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4% 할인, 5월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3% 할인, 6월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50만 원을 할인해 준다. G90은 3월 이전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7% 할인, 4월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5% 할인, 5월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4% 할인, 6월 생산된 재고차에 대해 50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쉐보레 프로모션
콤보할부 선택 시 할인 제공
쉐보레는 콤보할부를 선택 시 할인을 제공하는 차가 있다. 신규 생산된 차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스파크는 30만 원 할인+4.5% 72개월 콤보 할부를 제공, 트레일블레이저는 80만 원 할인+4.5% 72개월 콤보 할부를 제공한다.

트래버스는 250만 원 할인+4.5% 72개월 콤보 할부 제공, 말리부는 180만 원 할인 + 4.5% 72개월 콤보 할부가 제공된다. 트랙스, 콜로라도, 카마로는 콤보할부 혜택이 없다. 그 외에는 무이자 할부와 슈퍼 초장기 할부, 초저리 할부가 있는데, 이 혜택들 중에서 하나만 선택 가능하다. 즉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잘 선택해야 한다.

그 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을 살펴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면 말리부는 10만 원, 트래버스와 카마로는 3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단 말리부는 2021년형에 한정된다.

또한 중고차를 매각할 경우 스파크는 20만 원 할인과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 트랙스,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는 30만 원 할인과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을 제공한다. 카마로는 온라인 구매 시 인제 서킷 레이싱 및 숙박티켓+고프로 히어로 9 또는 여행 바우처 100만 원권 중 선택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로모션
XM3, 캡처를 제외하고 혜택이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XM3, 캡처를 제외하고 혜택이 존재한다. SM6는 현금 구매 시 한 트림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데, 범위가 너무 좁다. TCE 260 LE에서 RE로, RE에서 프리미에르만 가능하다. 또한 이것을 선택할 경우 저금리 할부 혹은 스마트 잔가보장 할부는 선택할 수 없다.

QM6는 옵션 추가, 보증 연장, 용품 추가 비용을 지원하는데, 가솔린 모델은 150만 원, LPG 모델은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7년 이상 노후차 보유한 고객에 대해 20만 원을 할인한다. SM6와 다르게 특별 추가 혜택으로 제공되는 것이어서 저금리 할부 혹은 스마트 잔가보장 할부와 중복 적용이 된다.

트위지는 50만 원 할인 혹은 6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조에는 현금 구매 시 100만 원 할인과 50만 원 선불 충전카드를 제공한다. 마스터는 15인승 버스 모델에 대해 3가지 혜택을 지원한다. 첫 번째는 스마트 커넥트 3+HD 후방카메라+승객석 램프 메인 스위치, 두 번째는 자동차 보험료 150만 원 지원, 3번째는 종교단체나 학교/학원, 식음업종 대상자에 대해 5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쌍용자동차 프로모션
기본혜택+한가위 프로모션
쌍용차는 기본 혜택 외 한가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코란도는 일시불 혜택으로 50만 원 할인, R-Plus 트림을 선택하면 R-Plus 기프트를 무상 장착한다. 그리고 7년 이상 노후 차량 보유 시 20만 원을 지원한다. 렉스턴 스포츠는 사업자 구매 시 20만 원 할인, 조기폐차 대상 차량을 보유하거나 15년 이상 노후 차량 보유 시 20만 원 할인해 준다. 렉스턴은 5년/10만 km 무상보증과 프리미엄 틴팅 무상시공을 해주며, 7년 이상 노후 차량 보유 시 3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한가위 프로모션은 재고차량에 한정 적용되며, 렉스턴을 제외하고 기본 혜택과 중복 적용이 불가능하다. 티볼리와 티볼리에어, 코란도는 일시불 구매 시 7월 이전 생산 재고차 150만 원, 8월 생산 재고차 120만 원 할인해 주며, 렉스턴은 일시불과 할부 모두 7월 이전 생산 재고차에 대해 80만 원 할인, 8월 생산 재고차에 대해 50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