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모빌리티쇼 개막
포르쉐, 911타르가 4 GTS와 99X 일렉트릭 공개
파나메라 4E 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도 첫 선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최초 공개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2021 서울모빌리티쇼의 주인공은 누군가?”라는 질문을 듣는다면, 단연 포르쉐와 마세라티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국산차 브랜드들이 신형 니로 EV를 제외하고 화제가 될 만한 신차를 내놓지 않은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가장 세련된 신차들을 공개한 브랜드들이기 때문이다.

포르쉐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포르쉐 911 타르가 4 GTS와 레이싱카인 99X 일렉트릭, 파나메라 4E 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까지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마세라티는 MC20을 국내 최초 공개하며 뭇 자동차 매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오늘은 두 브랜드가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한 신차들을 현장 사진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정말 잘났다”
포르쉐 911 타르가 4 GTS
‘하이엔드 브랜드’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브랜드. 바로, 포르쉐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다양한 신차들을 소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포르쉐는 ‘911 타르가 4 GTS 에디션’을 대중에 공개했다.

911 GTS는 911 카레라 GTS 쿠페 및 카브리올레, 사륜구동 모델 911 카레라 4 GTS 쿠페 및 카브리올레, 911 타르가 4 GTS 등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911 타르가 4 GTS는 8단 포르쉐 듀얼 클러치가 장착되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극대화된 효율성까지. 그야말로 ‘팔방미인’이다.

이젠 레이싱카도 전기차 시대
99X 일렉트릭
바야흐로 ‘친환경 시대’다. 이제 레이싱카도 전기를 동력으로 하여 달리는 시대가 온 것이다. 포르쉐가 국내 최초로 공개한 99X 일렉트릭은 포르쉐가 ABB 포뮬러 E 대회에 출전시키는 순수 전기 레이스카이다. 여기에는 타이칸 등 다양한 전동화 모델 개발 과정에서 터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LMP1와 다양한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터득한 노하우가 담겨있다.

실제로 만나본 99X 일렉트릭은 모두의 시선을 빼앗을만큼 매력적이고, 파워풀해 보였다. 운전대를 잡는다면, 금방이라도 앞으로 튀어나가 벽을 뚫어버릴 것만 같은 강력한 느낌이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전통적인 포르쉐 모터스포츠 컬러가 그대로 반영되었다.

뛰어난 에너지 관리로 탄생한
놀라운 속도
99X 일렉트릭은 성능도 대단하다. 99X 일렉트릭의 파워트레인은 두 개의 모듈로 구성된 52kWh 배터리팩과 싱글 전기모터인데, 레이스모드에서는 272마력, 어택 모드에서는 320마력, 팬 부스트 모드에서는 340마력까지 발산할 수 있다.

또한, 99X 일렉트릭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무려 2.8초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280km/h이다. 게다가 별도의 충전이나 배터리 교환 없이 최대 45분까지 주행할 수 있다는 점도 큰 특징 중 하나이다.

포르쉐 파나메라 4E 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
포르쉐 부스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모델을 꼽으라면, 단연 ‘파나메라 4E 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이다. 아시아 프리미엄으로 공개된 파나메라 4E 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은 시리즈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실제로 본 파나메라 4E 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은 굉장히 고급스러웠고, 스포츠카와 세단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모델이었다. 왜 포르쉐가 하이엔드 브랜드인지 정말 잘 보여주는 모델이라는 생각이 든다.

역동성과 친환경성을
한 번에 해결하다
파나메라 4E 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은 멋진 외관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도 갖추었다. 무려 46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는 이전보다 0.2초 단축된 4.4초가 걸린다.

배터리는 17.9kWh 배터리가 탑재되었으며, 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충전기가 제공되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프리무스 부사장은 “파나메라 특유의 고급 감성과 역동적인 운전의 재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환경에 대한 고민까지도 만족시키는 차량”이라고 전했다.

보기만해도 빠져드는
마세라티 MC20
서울모빌리티쇼에 가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를 만나볼 수 있다. 바로, 마세라티의 MC20이다. MC20은 국제자동차페스티벌에서 ‘2021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에 선정될만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다.

실제로 보았을 때에도, 엄청난 디자인에 발길이 자연스럽게 멈출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낮은 차체와 걸윙도어의 조합이 어우러져 ‘버터플라이’를 연상케할 정도였다. MC20은 전설의 슈퍼카 MC12의 후속작으로, 르반떼 이후 오랜만에 나온 마세라티의 신차다.

질주본능을 깨워주는
강력한 성능
마세라티 MC20은 아름다운 외관만큼, 성능도 빠지지 않는 슈퍼 스포츠카다. MC20은 F12에서 사용하는 넵튜노 엔진을 사용하며, V6 3.0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74.4kg.m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2.9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325km/h 이상이다. MC20의 연비는 유럽 기준 연비는 8.6km/L이며, 국내 판매 가격은 3억 90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아름답고 강력한 스포츠카를 직접 눈에 담고 싶다면 마세라티의 부스에 꼭 들려보기를 바란다.

사진들을 보면 느껴지겠지만, 서울모빌리티쇼 현장 반응은 정말 뜨거웠다. 특히, 포르쉐와 마세라티의 신차들을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부스 안은 인산인해였다. 특히 포르쉐 파나메라 4E 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과 마세라티 MC20은 연신 카메라 플래시가 터질 정도로 정도로 인기 절정이었다.

소비자들도 역시 열렬한 환호의 목소리를 높였다. “솔직히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는 수입차가 먹여 살렸다”, “포르쉐 신차들이 제일 멋있네”, “역시 디자인부터 다르다”, “MC20 한 번만 타보면 소원이 없겠다” 등 하이엔드 브랜드를 칭찬하는 반응들을 다수 찾아볼 수 있었다. 솔직히, 이런 브랜드들의 멋진 신차를 이렇게 한 자리에서 모아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그러니, 후회하기 전에 한 번 서울모빌리티쇼에 관람하러 다녀 오는 것은 어떨까.

볼수록 탐나는 아이템

비싼 돈 들여 절대 안 해도 되는 놀라운 피부 개선 방법은?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물건 하나가 삶의 질을 200% 확 올려준다. 이때까지는 몰라서 불편하게 살았지만 이제는 바뀔 필요가 있다. 시대는 변했고, 편하게 살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0 댓글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