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디자인 호평받아온 라페스타
최근 위장막 없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국내 네티즌 반응은 어땠을까?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현대자동차는 2002년에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차량 판매를 시작해서 단시간 내에 순위권으로 진입했다그렇게 2011년까지 7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었다말 그대로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비록 현재는 폭망한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중국형 자동차를 내고 있는 현대다그중에서도 일관되게 디자인 호평을 받고 있는 모델이 있는데바로 현대 라페스타이다오늘은 라페스타에 대해 알아보자.

라페스타는
어떤 모델?

라페스타는 2018년 4월 25일,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미스트라와 같이 중국 시장 전용 모델로 2018년에 중국 시장에 출시되어 베이징 현대를 통해 충칭 공장에서 생산된다. 참고로 아반떼 플랫폼으로 개발되었으며, 패스트백 스타일의 세단이다.

르 필 루즈 콘셉트카를 통해 선보였던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되었고, 엔진은 1.4리터 터보 엔진, 1.6리터 터보 엔진이 적용되었다. 그리고 7단 DCT 변속기를 비롯해 스포티한 차량인 것을 알 수 있다.

디자인 호평이
줄줄이

라페스타는 디자인에 대한 호평을 꾸준히 받아온 모델이기도 하다. 그래서 국내 출시를 원하는 여론 역시 상당하다. 라페스타가 첫 공개됐을 때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굉장히 후끈했다고 말할 수 있다.

“디자인 좋네”, “디자인 너무 예쁘다”, “와, 휠도 예쁘네”, “대박이다”, “한국 아반떼보다 훨씬 낫다”, “한국에도 이렇게 나오면 당장 산다”, “국내에도 제발 저렇게 디자인해 줬으면” 등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 하는 네티즌들이 많았다.

현재 페이스리프트 예정
테스트카 포착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라페스타는 곧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등장할 예정이다. 지난 8월, 2022 현대 라페스타 페이스리프트의 스파이샷이 공개됐다. 물론, 아직은 위장막이 자동차를 감싸고 있는 상태였다.

워낙 첫 출시부터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좋았던 차라서 페이스리프트를 한다고 해서 디자인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게 네티즌들의 의견이었다. 일각에선 “그릴에다가 이상한 짓 하는 게 아니냐”라는 추측이 오가기도 했다.

오토스파이넷 / 라페스타 유출 사진
오토스파이넷 / 라페스타 유출 사진

최근 위장막 없이
포착된 사진 유출

그런데 최근 위장막이 없는 라페스타 페이스리프트 사진이 유출됐다. 해당 글을 올린 글쓴이는 “현대의 중형 세단 라페스타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내년 상반기 데뷔하는 중국 전략형입니다”라는 짧은 소개와 함께 “아반떼랑 쏘나타, 그랜저의 특징들을 모두 짬뽕한 느낌이네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에 뒷모습도 궁금하다는 네티즌이 있었다. 유출된 사진인만큼 다양한 사진은 없었지만 두 사진만으로도 크게 달라진 모습이 없는 것으로 판단한 글쓴이는 구형 버전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쏘나타도 제발 이렇게”
네티즌 반응

유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위장막 때 살짝 불안했는데, 까보니까 생각보다 괜찮다”, “중간에 센터페시아 버튼류 마음에 든다”라는 긍정적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일각에선 “거의 기존이랑 비슷하다”,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다”라며 무덤덤한 반응도 보였다. 또 “쏘나타가 이렇게 나왔어야 했는데”라며 국내 쏘나타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내는 네티즌들도 꽤 많았다.

페이스리프트 없이
풀체인지 한다

라페스타의 유출된 디자인을 본 국내 소비자들은 자연스레 쏘나타를 떠올렸다. 올해 쏘나타는 페이스리프트 된다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매 부진으로 페이스리프트 없이 풀체인지 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들은 것일까?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쏘나타의 실패 원인을 디자인으로 규명했다. 이로써 현대차는 2022년형 부분변경 모델이 아닌 2023년형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쏘나타가 라페스타처럼
디자인되면 어떨까

현대차가 페이스리프트가 아닌 풀체인지를 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디자인도 대폭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디자인 호응이 좋았던 라페스타처럼 디자인되면 어떨까? 아마 현재 쏘나타 디자인에 비하면 상당히 좋은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전에도 쏘나타 신형이 나오기 전, 라페스타를 보며 소비자들은 꽤나 쏘나타 디자인에 대해 기대한 눈치였다. 하지만 그 기대를 짓눌러버리듯 현대차는 한 마리의 메기를 자동차에 집어넣은 듯한 디자인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원망을 샀고, 결국 판매 부진에 시달리게 됐다.

라페스타를 보니 국내 쏘나타도 그만큼의 디자인을 갖고 출시됐으면 하는 게 많은 소비자들의 바람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현행 쏘나타의 디자인을 내리깔 순 없는 노릇이다. 소수의 사람들은 “솔직히 이번에 나온 쏘나타는 디자인 예쁜데?”라는 의견도 보였으니 말이다.

한 네티즌은 “무작정 쏘나타 못생겼다는 건 혐오 프레임을 씌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쏘나타를 소유하고 있는 차주들은 “막상 구매하면 디자인 만족한다”라며 쏘나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언가를 선호한다는 것은 개인적인 취향이다. 디자인 역시 취향 차이이니, 애꿎은 다른 모델들을 무작정 깎아내리는 것은 지양하는 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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