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에게 알맞은 첫 차는?
현대 아반떼, 베뉴, 기아 k3, 셀토스 등
첫 차 구매시 꼭 유의해야할 점은 무엇일까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사회초년생, 사회에 나와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을 말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사회초년생이 큰돈을 갖고 있진 않다. 그럼에도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종종 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대단한 결심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회 초년생이 차를 산다는 거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2~3년쯤 일해서 꼬박꼬박 모은 돈으로 첫차를 사려면 현실적으로 어떤 차를 살 수 있을까? 오늘은 첫차 구매를 결심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추천하는 차에 대해 알아보자.

신형 기아
K3

첫 번째 추천할 차는 신형 기아 K3다. 최근 K3는 2세대의 부분 변경 모델이 출시되었다. 외관은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감성을 듬뿍 담아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또한 첨단 주행 안전기능과 편의 사양 그리고 인포테인먼트를 대거 탑재하여 상품성을 확보했다.

해당 모델은 초보운전자나 사회초년생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첨단 안전사양이 적용되어 있다. 7 에어백은 전 트림 기본 적용되어 있고 ADAS 기능 역시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 트림 같은 경우, 후측방 사각지대 경고와 충돌 방지 보조를 포함하여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트림별로 주행보조 시스템에 대한 차이가 있으니 이 부분은 확인해 보길 바란다.

현대
캐스퍼

“대통령 차”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많은 화제가 되었던 캐스퍼도 사회초년생에게 추천할 만한 차 중 하나다. 캐스퍼는 소형 SUV답게 작지만 단단한 인상을 풍긴다. 또 상단에 턴 시그널 램프, 하단에 아이코닉 한 원형 LED 주간 주행 등이 배치돼 귀여운 느낌도 가미됐다.

캐스퍼는 가솔린 1.0엔진이 탑재되며 최고 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7kg·m를 발휘하며, 1.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7.5kg·m를 발휘한다. 실제로 다수의 사람들은 첫차로 캐스퍼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아
셀토스

기아 셀토스도 빠질 수 없다. 수없이 많은 소형 SUV들 중에서 셀토스를 감히 추천하는 이유는 셀토스가 경쟁 소형 SUV들 중에서 실질적인 실내 공간이 가장 넓은 차량이기 때문이다. 또한 파워 트레인도 1.6T를 사용하는 차량이어서 경쟁 모델들에 비해 출력이 좋은 편이다.

디자인은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셀토스의 디자인은 호감에 가까운 것 같다. 실내 옵션의 경우, 해당 차량보다 한 급 윗등급 차량에 들어가는 옵션 또한 장착할 수 있기에 부족함 없는 첫차를 원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현대
아반떼 쏘나타

“사회초년생 첫차 뭘 살지 고민입니다”라는 질문에 언제나 등장하는 차가 있다. 바로 현대 아반떼, 아반떼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이 팔리는 차종 중 하나다. 앞서 언급한 K3와 비교했을 때 연비가 더 좋다. 또 차체 크기도 K3에 비하면 아반떼가 좀 더 넓고 낮아서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그동안 깔끔하면서 스포티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아온 쏘나타도 이번에 신형으로 돌아왔다. 신형 쏘나타는 모험적인 시도를 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가성비를 챙길 수 있는 제원까지 갖추어져 첫차를 고민하는 사회 초년생에게 추천하고 싶다.

현대
베뉴 코나

베뉴는 소형 SUV 중에 가장 작은 차라고 볼 수 있다. 베뉴는 전방 충돌 방지 경고,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작지만 안전 보조 시스템이 아주 잘 갖추어져 있다. 디자인도 전체적으로 각지게 나와서 생각보다 훨씬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코나의 경우에는 “가성비 갑”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코나는 소형 SUV 중에 연비도 좋고 승차감도 좋고 토크, 출력과 같은 주행성능도 좋은 차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코나 운전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고 한다.

크기 용도 연비
파악하기

그렇다면 첫 차를 살 때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다양한 조건을 따져봐야겠지만, 그중에서 차량의 크기와 용도 그리고 연비는 꼭 고려하길 바란다. 아무래도 사회 초년생은 운전 경력이 없거나 짧다 보니, 큰 차를 운전할 시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을 구매할 땐 자신이 감당이 가능한 크기인지 고려해야 한다.

두 번째는 용도다. 어떤 용도에 따라 차량을 사용할 것인지 알지 못하면 엄한 데에 돈을 낭비할 수 있다. 이는 연비와도 관련되는데, 자신이 차를 타고 장거리 운행을 많이 한다면 연비를 꼭 따져봐야 한다. 이렇듯, 본인의 용도에 따라 어떤 조건을 더 따져봐야 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중고차량의 경우
구매 전 유의할 점

사회초년생의 경우, 가격대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중고차를 알아보기도 하는데 이때도 꼭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중고차를 살펴볼 땐 구매 가격보다 수리비가 더 나오지 않도록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주행거리는 물론이거니와 차량 구매 전 시승을 통해 해당 차량의 승차감과 가속력, 핸들링, 코너링, 급제동, 주행 시 소음과 같은 부분들도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차에 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혹은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중고차를 구매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안전하게 신차를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차를 산다는 것은 마트에 가서 돈을 주고 물건을 사는 것처럼 간단하지만은 않다. 그렇기에 첫차를 구매하기 전에 내가 왜 차가 필요한지, 어떠한 목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꼭 생각해 봐야 한다. 만약 단거리를 자주 다니거나 단순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세금 혜택이 있고 유류비가 많이 들지 않는 경차 또는 소형 차나 준중형 차를 추천한다.

한편,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 운전자라면 운전 미숙으로 인해 사고가 났을 때 흠집이나 고장에 대한 부담이 적은 중고차 구매를 추천한다. 중고차 구매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비용 부분에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러나저러나 선택은 차주 본인의 몫.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잘 따지고, 현실적으로 부담할 수 있는 금액의 차량을 구매해 안전하게 운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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