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매버릭 하이브리드 완판
대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길래?
라이벌 모델 싼타크루즈와 비교해 보자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포드 소형 픽업 2022년형 매버릭 하이브리드 판매가 완료됐다. 포드 북미 제품 담당자는 카버즈와의 인터뷰에서 “높은 수요로 인해 현재 매버릭 하이브리드는 예약이 완료됐으며, 다음 주문은 내년 여름에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역시 트럭은 포드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소식이다. 포드 매버릭이 이렇게까지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이벌 모델인 현대 싼타크루즈와 비교하면 어떤 차가 더 좋을까? 오늘은 포드 매버릭의 인기 요인과 더불어 싼타크루즈와 비교해 봤을 때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포드 매버릭
인기 요인은 무엇일까?

대체 매버릭의 어떤 매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었던 것일까? 외신들은 매버릭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해 “해당 세그먼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와 그에 딱 맞는 소형 트럭의 등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 정책까지 결합되면서 완판으로 이어졌다”라고 평가했다.

뒤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지만, 큰 차체와 더불어 값싼 가격이 포드 매버릭의 인기를 더하는데 한몫하지 않았나 싶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외신들은 “문제는 포드가 얼마나 충분히 빠르게 차량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라고 평가했다. 참고로 非 하이브리드 매버릭의 경우 여전히 주문이 가능하다.

매버릭 스펙과 가격은
어떻게 되나

그렇다면, 매버릭의 스펙과 가격은 어느 정도일까? 매버릭 가솔린 모델은 2.0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되어 최고출력 25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4륜 구동시스템 및 높은 견인 능력 역시 갖춘 모델이다.

포드 매버릭 하이브리드는 세 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XL은 1만 9,995달러, XLT 2만 2,280달러, 래리엇은 2만 5,490달러이다. 여기에 에코부스터 엔진을 선택하면 각각 1,085달러가 인상된다. 한화로 따지면 2,000만 원대 중후반으로 볼 수 있겠다.

라이벌 모델 싼타크루즈
대비 강점은?

라이벌 모델인 싼타크루즈와 비교해 보면 어떨까. 가격을 비교해 보면 싼타크루즈의 시작가는 2만 3,990달러로 타사의 비하면 메리트가 있는 수준의 가격이다. 하지만 포드 매버릭은 하이브리드 기준 1만 9,995달러이며 2.0 터보 모델로 가도 2만 1,080달러밖에 하지 않는다. 이미 싼타크루즈는 가격에서 매버릭에게 졌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차량의 전체적인 크기나 짐칸의 크기마저도 매버릭이 더 훌륭하다. 심지어 연비까지 매버릭이 더 좋다. 매버릭은 가장 저렴한 XL 조차도 2.5L 하이브리드가 기본이며, 옵션으로 2.0 터보가 선택 가능하다. 하지만 싼타크루즈의 경우, 터보 엔진을 넣기 위해서는 무조건 SEL 프리미엄 트림을 가야 하고, 4륜 구동이 세트로 오는 덕분에 가격은 3만 5,680 달러로 높은 가격을 선보인다.

싼타크루즈와 비교해 보니 분위기는 더욱더 매버릭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다. 네티즌은 “매버릭이 가격도 싸고 하이브리드에 연비도 좋다”, “매버릭 디자인 미쳤다”, “현대 싼타크루즈보다 성능, 가격 등 모든 면에서 매버릭이 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에도 얼른 들어와주세요”, “국내 들어오면 바로 산다”, “빨리 국내에도 들어오길,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등 포드 매버릭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 보였다. 하지만 매버릭이 국내 출시된다고 해도 미국에서만큼 싼 가격으로 들어올 것 같진 않다. 앞으로 포드가 매버릭을 국내 출시할 의향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것은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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