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견고한 이미지로 돌아온 폭스바겐 아마록
티저 공개되자 네티즌 분위기 후끈하다
한국 픽업 시장에서도 잘 팔릴 수 있을까?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아마록 픽업트럭을 아는가? 아마록은 2010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약 80만 대 이상이 판매되었을 정도로 상당히 인기 있는 모델이다. 그리고 최근 폭스바겐이 2세대 아마록 티저를 공개해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마록은 포드 신형 레인저와 플랫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픽업트럭으로 폭스바겐 고유의 디자인 언어가 입혀진 보디 패널이 특징이다. 게다가 이번에 2세대로 돌아오면서 더욱 강인한 이미지가 강조됐다. 자세한 이야기는 뒤에서 살펴보자.

견고한
이미지가 강조

신형 아마록은 코뿔소 보호를 위한 “Wilderness Foundation Africa” 캠페인의 일환으로 루프에 오프로드 타이어와 LED 조명 등이 적용됐다. 폭스바겐은 2011년부터 남아프리카에서 야생 동물 보호를 위해 아마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해당 모델의 전면부를 살펴보면, 좌우 헤드램프를 연결한 LED 바가 그릴 내부에 통합됐으며, 보닛과 펜더는 더욱 견고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도어 디자인과 사이드미러 커버, 일부 패널과 더불어 후면부 디자인은 포드 레인저와 공유한다.

포드 레인저의
프레임과 파워트레인 적용

레인저와 유사한 것은 외관 디자인뿐만이 아니다. 아마록은 포드 신형 레인저의 사다리꼴 프레임과 파워트레인을 역시 공유한다. 신형 아마록의 파워트레인은 판매 국가에 다라 4기통 및 6기통 가솔린 엔진과 4기통 및 6기통 디젤 엔진으로 운영된다.

포드의 지휘 아래 설계된 프레임 섀시와 V6 파워트레인, 폭스바겐의 손길이 닿는 높은 수준의 품질 등은 유럽과 북미 시장을 넘어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될 수 있는 내구성과 성능을 갖춘다.

남아프리카와 아르헨티나
공장에서 생산된다

실내는 또 어떠한가. 세로로 배치된 대형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디지털 계기판, 폭스바겐 신형 스티어링 휠 등이 적용됐다. 그렇다면, 해당 모델은 어느 공장에서 생산되며, 어느 나라부터 판매를 시작할까?

신형 아마록은 폭스바겐 호주 및 유럽이 공동 개발한 모델이다. 신형 아마록은 독일 하노버 공장에서 생산된 기존 세대 모델과 다르게 남아프리카와 아르헨티나 공장에서 생산된다고 전해졌다. 해당 모델은 2022년 하반기 유럽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아마록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가운데 해당 모델이 국내 출시될지 주목되고 있다. 네티즌은 “국내 출시하면 대박”, “폭스바겐 가격정책 기본적으로 싸게 하니 기대됩니다”, “와 디자인 미쳤다”, “구미가 당기는 디자인이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일각에선 “막상 들어와도 별로 안 살 듯”, “국내 출시 가능할까?” 등 국내 출시할 확률이 낮으며, 아직은 국내 픽업트럭 시장이 크지 않다는 의견을 내보였다. 그럼에도 국내 픽업트럭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폭스바겐 아마록이 국내 출시할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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