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타호 2022년형 개선사항 공개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신형 10단 변속기가 눈에 띄어
하지만 한국은 2021년형 투입 유력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최근 국내 출시 예정인 쉐보레의 풀사이즈 SUV 타호의 업데이트 소식이 들려왔다. 외신에 따르면 타호는 연식변경을 통해 견인과 장거리 주행 설정, 무선 업데이트(OTA)가 추가되며, 10단 자동 변속기까지 적용된다고 밝혔다.

연식변경 2022 타호의 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미국 현지에서도 새로워진 타호를 기대하고 기다리는 이들이 적지 않은 요즘이다. 그런데 국내에 출시될 타호도 이와 같은 업데이트 사항이 반영이 될까?

레저활동이 많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도

지난 2019년 12월에 공개된 타호는 1세대가 단종된 지 28년 만에 디젤 엔진이 추가된 모델이기도 하다. 그리고 하체의 구조를 바꿔 획기적인 차량의 개선을 도모했고, 3열 시트의 프레임을 손봐 더 편안한 승차 환경을 구성한 모델이다.

특히나 이번 2022 타호의 업데이트는 소소한 연식변경의 내용이 아니다. 보다 개선된 10단 자동 변속기가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만큼, 향후 지속적인 개선과 조율이 가능해진다.

현재 GM의 최신 모델들은 대부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섀시, 파워트레인 등의 요소만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데 반면 새로워진 타호는 스포츠 및 오프로드 패키지를 제공한다.

오프로드 패키지를 위해 전자식 LSD가 추가되었다. 전자식 LSD는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양쪽 뒷바퀴에 토크를 각각 제어해 다양한 환경에서 최상의 트랙션을 확보하게끔 만들며, 추가로 새롭게 선보이는 3가지의 외장 컬러와 디지털 계기판도 옵션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다시 불거진
제고떨이 논란

그러나 한국 시장에 투입될 예정인 타호는 2021년형 모델로써, 연식변경 모델이 갖춘 각종 업데이트 목록을 제공받지 못한다. 더욱이 2022년형 타호의 출시일이 미정인 것에 비해 한국GM이 밝힌 타호의 출시일은 2022년 1분기로 확정 지은 만큼, 2021년형 모델의 투입은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국내 한국GM 딜러에 따르면 타호는 V8 6.2L 엔진을 장착한 하이 컨트리 모델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는 최상위 트림이며 타호에서 제공하는 웬만한 옵션은 다 장착된 모델이다.

사실, 수입차 제조사들의 행보는 한두 번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현재 알려진 소식이 소비자의 입장에선 썩 유쾌하지 않은 건 사실이다. 타호를 구매하고자 하는 예비 소비자들에겐 구매의욕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된다.

향후 한국GM이 연식변경 모델을 빠르게 투입해 줄지 관건인 부분이다. 피드백이 느린 제조사 인지라 너무 큰 기대를 안 하겠지만, 행여나 모르지 않을까?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또 다른 소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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