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슈퍼카의 대명사 ‘드림카’
현대, ‘현실적인’ 드림카 출시하기도
그럼에도 여전히 굳건한 ‘럭셔리’ 드림카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을 뜻하는 ‘꿈(Dream)’. 흥미롭게도 ‘꿈’은 자동차(Car)와 합쳐져 하나의 단어로서 자리매김했다. 바로 ‘드림카’이다. 그리고 드림카는 그 뜻에 걸맞게 누구나 살 수 없는 엄청난 가격의 럭셔리카, 독보적인 성능의 슈퍼카를 뜻하게 됨으로써 오랜 시간 동안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럭셔리카, 슈퍼카와 같은 드림카는 그림의 떡에 불과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제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과 가족의 든든한 기둥인 아빠가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드림카는 없을까? 또 먼 훗날 당신이 타게 될지도 모르는 선망의 드림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번 시간에는 현실의 드림카와 선망의 드림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반떼 N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드림카

아반떼 N은 낮은 가격대이지만 훌륭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플랫 파워 엔진에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kgf•m의 동력성능까지 갖췄다. N 브랜드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시속 250㎞ 최고속이 가능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3초 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기본 모델의 가격은 3,212만 원부터 시작한다. 고성능 차량을 원하면서 가격에 대한 부담도 덜고 싶어 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닐까?

벨로스터 N
가장 좋은 평을 받고 있는 현실 드림카

벨로스터 N은 현재 현실 드림카로 뽑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델이다. 먼저 엔진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250마력, 36.0kg.m을 발휘하며, 퍼포먼스 패키지를 선택하면 275마력으로 증가한다. 가장 큰 장점은 수동 변속기로 풀옵션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DCT 모델은 퍼포먼스 패키지가 기본적으로 적용된다.

기본 가격은 3,019만 원이며, N 퍼포먼스 파츠를 제외한 풀옵션의 가격은 3,755만 원이다. 가격대는 앞선 모델보다는 비싸지만,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따져본다면 거품이 없는 가격이다. 어느 정도 돈을 더 투자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고성능 차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제네시스 G70
당신과 가족 모두를 만족시킬 드림카

2017년 출시된 G70은 ‘2019 북미 올해의 차’,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 등에 선정되며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G70’은 기존에 높은 평가를 받은 엔진과 변속기를 조합해 후륜 구동 기반의 여유 있는 동력 성능을 유지했으며,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

G70의 기본 모델 가격은 4,035만 원이며 엔진, 구동방식, 색상 등 고객이 원하는 대로 주문하는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으로 판매되고 있다. 고성능 감성의 주행성능이 구현되어 운전의 재미를 추구할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등 가족의 안전까지 함께 지킬 수 있는 G70은 당신과 가족,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다.

포르쉐 911
모두가 한 번쯤은 꿈꾸는 드림카

2021년에 출시된 포르쉐 911의 새로운 모델 ‘GT3’는 포르쉐 드라이빙의 방점을 찍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포르쉐 911 GT3는 모터스포츠의 경험이 집약된 파워 유닛이 돋보이며, 최고 출력 510마력과 최대토크 48.0kg.m를 자랑한다. 또한 6기통 4.0L 자연흡기 엔진이 갖춰져 있고, 7단 PDK, 후륜구동의 레이아웃을 통해 즉각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스포츠카 브랜드의 아이콘인 ‘포르쉐’를 대표하는 모델인 911은,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며 한결같이 선망의 드림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가격은 1억 4,790만 원부터 시작하지만 스포츠카와 드라이빙을 사랑하고, 경제적 여유가 뒷받침된다면 구매해 보길 추천한다.

벤츠 G 클래스
오프로드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거친 오프로드 드라이빙을 좋아한다면 벤츠 G 클래스를 추천한다. 벤츠 G 클래스는 241mm의 최대 지상고, 700mm 최대 도하 깊이가 가능하며, 안전성도 놓치지 않았다. 추돌 사고를 막아줄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와 같은 시스템도 탑재되어 있다.

가격은 1억 6,070만 원이지만 날카로운 암석지대나 가파른 절벽과 같은 혹독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드라이빙을 즐기고 싶다면, 벤츠 G 클래스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마이바흐 S 클래스
럭셔리카의 끝판왕

대부분의 독자가 알고 있다시피 럭셔리카의 대명사로 불리는 차가 있다. 바로 메르세데스-벤츠 산하의 고급 브랜드 ‘마이바흐’의 차다. 최근 마이바흐는 국내에서 S 클래스 풀체인지 모델의 정식 판매를 시작하였는데, 인기가 가히 뜨겁다. 일반 모델에 적용되는 호화로운 옵션들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고, 독보적인 디자인적 요소를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다.

고급의 극치를 느낄 수 있는 마이바흐 S 클래스는 마이바흐 S580 4매틱 기준으로 2억 6,000만 원이다. 자신의 성공을 피부로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마이바흐 S 클래스는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롤스로이스 팬텀
세계적인 명차의 위엄

롤스로이스 팬텀은 ‘세계의 명차’로 알려진 롤스로이스의 플레그쉽 세단이다. 수식어에 걸맞게 길이 5,726mm, 너비 2,018mm, 전고 1,646mm라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흥미로운 것은 엄청난 크기와 대비되는 승차감이다. 마치 무게감 있는 함선이 나아가는 것처럼 롤스로이스 팬텀은 부드러운 승차감을 자랑한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에도 작은 목소리로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실내 소음이 적은 것도 주목할 만하다.

팬텀의 판매 시작 가격은 6억 3,000만 원이다. 이 가격도 시작 가격일 뿐, 고객이 선택하는 옵션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압도적인 크기만큼 무겁게 느껴지는 가격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그만큼 남들은 가지지 못하는 유일무이한 드림카임에도 이견이 없다.

오랜 세월 럭셔리카, 슈퍼카의 대명사로 불려왔던 드림카. 이제는 기술의 진보로 인해 낮은 가격으로도 나름대로 슈퍼카의 승차감을 느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에 개인을 위한 것만이 아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실적인 드림카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모두가 선망하는 초고가의 슈퍼카는 존재하며, 앞으로 펼쳐질 당신의 미래 또한 아무도 모른다. 현실적인 드림카를 타며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도전적인 태도를 기반으로 모두가 선망하는 드림카를 쟁취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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