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타분한 캐딜락에서 멋진 캐딜락으로
모던한 디자인과 컨셉트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리릭
국내 출시는 아직 계획 없어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GM 산하의 브랜드인 캐딜락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그건 바로 출시 예정인 고급 준대형 전기 SUV 리릭의 사전예약 완판 소식인데, 미국 현지에서 데뷔 에디션이 10분 만에 완판되며 프리미엄 진기차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줬다.

셀레스틱과 함께 캐딜락의 EV 라인업을 담당할 차량이다. 그러다 보니 차량의 작명법은 끝에 ‘-iq’가 붙는 형대로 끝이 나는 공통점을 부여한다.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의 진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리릭, 과연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오늘 이 시간 함께 알아보도록 해보자.

캐딜락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미래에서 온 듯한 세련된 디자인은 리릭의 매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리릭은 캐딜락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관심의 이유는 바로 얼티엄 플랫폼이다.

GM의 3세대 전기차 플랫폼인 얼티엄 플랫폼은, 모듈식 차량 구동 시스템과 자체적으로 개발한 얼티엄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사용해 차종을 불문하고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GM은 경제성을 중시하는 일반 전기차 오너부터 프리미엄 전기차, 상용 전기 트럭, 고성능 하이 퍼포먼스 전기차까지 다양한 범주에서 확고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나 이번 GM의 얼티엄 배터리는 대형 파우치 형태의 배터리 셀을 팩 내부에 가로 혹은 세로로 배치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이는 설계의 범용성과 자유로움을 나타내는 증표이며, 디자인에 따라 공간의 레이아웃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 점을 보고 ‘차별화된 배터리’로 평가하고 있다.

국내 반응도
폭발적

리릭의 디자인은 컨셉트를 그대로 반영하고 계승했다. 통상적으로 컨셉트와 양산형의 디자인에는 ‘괴리감’이란 키워드가 따라오기 마련인데, 이번 리릭은 단순히 쇼카를 넘어서 얼마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치밀하게 설계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리릭의 컨셉트를 공개했을 당시 “앞으로 캐딜락이 미국 럭셔리의 10년을 이끌어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힌 적이 있었는데, 당시 미디어들의 반응은 “캐딜락이?”라는 반응과 함께 코웃음 치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무시했던 이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는 첫 번째 카드가 바로 리릭인 것이다.

리릭은 12개의 모듈로 구성된 100kWh 급 대용량 배터리 팩과 FWD 기반의 얼티엄 플랫폼이 적용돼, 최대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44.9kg.m를 발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 충전 시 북미 인증기준 483km 가량 주행이 가능하며, 190kW 급 DC 고속 충전을 지원해 10분 충전 시 약 122km를 주행할 수 있다.

캐딜락은 북미 기준으로 올해 초 1분기에 미국 스프링 힐 공장에서 리릭을 양산할 계획이라 밝혔다. 가격은 5만 9990달러로, 한화로는 약 7천만 원이라는 가격대를 형성하였다.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할배차에서 젊은 차로”, “멋지다 지금까지 나온 차중에 최고”, “국내 도입 시급”, “사전예약만 해봐라 1순위로 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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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야
8 days ago

나이들어보인다고 생각이 드는건 왜일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