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의 첫 전기자동차 코란도 E 모션
올해 3월 출시 앞두고 사전계약 시작했다
전기차 후발주자로 우려 많았던 쌍용차
스펙을 보니 네티즌들 차라리 현기차 산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쌍용차가 올해 초 출시를 예정했던 코란도 E 모션의 사전계약을 11일부터 시작했다코란도 E 모션은 쌍용차에서 선보이는 첫 전기차다이로써 쌍용차는 현대차와 기아가 선도하던 국내 전기차 시장에 후발주자로서 합류하게 되었다.

코란도 E 모션은 쌍용차의 한발 늦은 전기차 시장 진출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지 않은 우려를 받은 전기차이기도 하다심지어 쌍용차 인수전이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으니 해당 모델을 기다리고 있던 소비자들은 그 우려가 더욱 컸을 것이다이번 시간에는 쌍용차가 선보이는 첫 전기차인 코란도 E 모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

코란도 E 모션
외관과 실내를 살펴보자

코란도 E 모션은 코란도의 DNA를 이어받은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여기에 기존 쌍용차의 모델들보다 더욱 돋보이는 무게감과 함께 공기역학을 고려한 유선형 라인을 차체에 더했다전면부에는 상어 지느러미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범퍼와 밀폐형 라디에이터 그릴간결하면서도 입체적인 리어 램프를 장착했고스포티한 이미지를 위해 측면부에는 날렵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했다.

실내는 기존 코란도와 매우 유사한 형태다우선 12.3인치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인포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의 조합으로 구성된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이 장착됐다여기에 차량 열쇠스마트폰이 없어도 차량 외부에서 도어 개폐공조 기능 컨트롤배터리 충전 상태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터치 패널을 적용했다.

첫 전기차인데
차량 스펙은 과연 어떨까?

코란도 E 모션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90마력최대토크 36.7kgf.m의 단일 모터와 61.5kWh의 리튬이온배터리로 구성되어 있다한국 환경부 기준, 1회 완충 시 307km의 주행거리를 보유했으며 저온에서는 최대 252km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능동형 주행 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인 딥 컨트롤용이한 조작이 가능한 레버 타입 전자식 변속 시스템을 탑재했다또 차체 구조의 74%는 초고장력/고장력 강판이 적용되어 유로 NCAP 5스타 안정성을 획득할 만큼의 견고함을 보인다.

코란도 E 모션의
판매 가격을 살펴보자

코란도 E 모션은 E3 트림과 E5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각 트림의 가격은 개소세 3.5% 기준 E3 트림이 4,056만 5,000, E5 트림이 4,598만 7,000원으로 전기차 세제혜택을 적용하면 E3 트림 3,880만 원, E5 트림 4,390만 원이 된다여기에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까지 합치면 E3 트림 기준 2천만 원대 후반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E 모션은 일렉트릭 라이프를 누구나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높은 가격경쟁력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라며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나의 첫 전기 SUV로서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코란도 E 모션에 대한 정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짧은 주행거리와 큰 변화 없는 차량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인 모습이었다그들은 주행거리가 307km 면 진짜 폭망할 것 같은데”, “주행거리 실화냐?”, “또 티볼리 디자인이네 장난치나?”, “디자인은 바꿀 생각 안 함?”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코란도 E 모션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기대하기도 했다이들은 그래도 저 가격에 전기차를 탈 수 있는 건 좋다”, “말 그대로 가성비가 좋네”, “나는 저 정도로 충분하고 가격도 저렴하니깐 구매 의향이 있다” 같은 반응을 보였는데 주로 저렴한 가격을 고평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볼수록 탐나는 아이템

비싼 돈 들여 절대 안 해도 되는 놀라운 피부 개선 방법은?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물건 하나가 삶의 질을 200% 확 올려준다. 이때까지는 몰라서 불편하게 살았지만 이제는 바뀔 필요가 있다. 시대는 변했고, 편하게 살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2
+1
0
+1
0
+1
0
+1
1
0 댓글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