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 임박한 쉐보레의 타호
가격도 비싼 게 연비까지 별로다?
타호 살 사람들이 연비 크게 신경 쓸까?
기름을 퍼먹어도 살 사람은 삽니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국내에 출시되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쉐보레의 풀사이즈 SUV 차량타호의 출시 일정이 임박했다쉐보레 타호는    공개된 가격정보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런저런 말이  많았던 차량이기도 하다.

최근 한국에너지공단은 국내에 출시되는 타호 하이컨트리 트림에 대한 공인 복합연비를 공개했다타호의 공인 복합연비를 접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선 지난 가격정보가 공개됐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대체 공인 복합연비가 어떻길래 그럴까?

쉐보레 타호 복합연비
6.4km/L로 알려졌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발표한 쉐보레 타호 하이컨트리 트림의 공인 복합연비는 6.4km/L해당 복합연비는 도심 주행 연비 5.7km/L, 고속 주행 연비 7.6km/L 평균치로 쉐보레 타호에 적용된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반영한 수치다.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이란 엔진의 실린더를 17개의 모드로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하는 시스템이다해당 시스템은 주행 환경에 맞춰 실린더를 제어하기 때문에 단순한 조건에서 실린더 4개만을 사용했던 기존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보다 연비의 효율이 높다.

연비하면 빼놓을 수 없는
파워트레인 정보

연비 이야기가 나왔으니 파워트레인을  보고 넘어갈 수는 없겠다그러니 쉐보레 타호 하이컨트리 트림의 파워트레인을 간단하게 알아보자해당 차량의 파워트레인은 6.2L V8 가솔린 엔진과 10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기본으로 적용된 AWD 시스템과 22인치  사이즈 기준최고출력 426마력최대토크 63.6kgm.f 성능을 보인다풀사이즈 SUV 자랑하는 거대한 덩치만큼강력한 파워트레인 구성으로 파워풀한 운동성능을 내는 차량이 바로 쉐보레 타호다.

보배드림 / 에너지소비효율등급 5등급 차량 스티커

기름만 퍼먹는 하마?
타호 연비에 대한 반응

그런데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선 쉐보레 타호의 공인 복합연비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차량의 연비가 너무 낮다는 점이  이유다국내  네티즌은 쉐보레 타호의 연비를 두고 “저게 기름 퍼먹는 하마랑 뭐가 다르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단순히 연비 수치만 낮았으면 이보단 덜했을 것이다하지만 쉐보레의 타호는 연비에 앞서 차량 판매 가격으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런저런 말들이 오갔던 차량이다쉐보레 타호는 국내 소비자들이 예상한 6~7,000  대를 훨씬 웃도는 9,000 원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비싼데 연비까지 별로인 차
대체 누가 사겠나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선 쉐보레 타호 국내 판매량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그중 가장 많이 보이는 의견은 차량 가격도 비싼데 연비도 좋지 않은 차량이 팔려봤자 얼마나 팔리겠냐는 의견이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가차량 가격도 비싼데 연비까지 좋지 않으니 과연 이런 차량을 누가 살까 싶은가실상은 그렇지 않다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함에 있어서 항상 통하는 한 가지 말이 있다. “어떤 차량이든 살 사람은 산다라는 말이다.

풀사이즈 SUV가 필요한 소비자
연비를 크게 신경 쓸까?

생각을 해보자쉐보레 타호는 풀사이즈 SUV 차량이다연비가 좋은 차를 찾는 소비자가 과연 별다른 이유 없이 연비가 낮은 편에 속하는 풀사이즈 SUV 차량을 구매할까쉐보레 타호를 구매할 소비자들은 풀사이즈 SUV 차량이 필요한 것이지연비가 좋은 차량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차량을 선택하는 기준은 정말 다양하다때문에 쉐보레 타호를 볼 땐 “연비가 아닌 풀사이즈 SUV”라는 관점으로 봐야 할 필요가 있다모든 소비자들이 연비 좋은 차량만을 찾을 것이란 관점으로 보면 대형 SUV 차량이나 픽업트럭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쉐보레 타호는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풀사이즈 SUV 차량이다향후 국내 자동차 시장에 다양한 풀사이즈 SUV 차량들이 출시된다면 또 모르겠지만지금 당장은 대형 SUV 차량보다도 더 넒은 주거공간을 필요로 했던 소비자들에겐 유일한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차량이다.

터무니없이 비싸게 보이는 가격도다른 차량 대비낮게만 느껴지는 연비도 그 누군가에겐 쉐보레 타호 구매를 망설일 이유가 안될 수 있다결론은 결국 이거다쉐보레 타호가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무리 “기름 퍼먹는 하마라고 불려고살 사람은 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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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1. 이유가 궁금해서 읽어봤는데, 어쩜 이렇게 알맹이 없는 기사를 쓰실 수 있는지 …. 연비가 나빠도 살 사람은 산다는 이야기만 반복하는데, 그 살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는 기자님도 모르나봅니다.

  2. 익스플로러 3.5 타면서, 제일 쓸모없는 생각이 “연비”
    시내는4~5, 고속도로 7~8 km/l
    큰차 좋아하면서, 이정도를 못 견디면, 작은차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

  3. 올뉴카니발도 연비 12라고 해놓고 실제 내가 타보니까 6.5정도 밖에 안나오던데 현기차들 연비 구라치는거보다 솔직하게 말하는 쉐보레가 차라리 났다.

  4. MZ세대의 특징. 내돈내산. 그러다 나중 늙어서 굶으면 복지없는 나라탓하고… 웃기지도 않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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