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 스포츠 또 찢었다” 쉐보레의 역습에 RAM까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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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전기 픽업 티저 공개
2024년부터 램 1500 EV 양산 예정
“쌍용도 빨리 전기픽업 만들어라”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요즘 자동차 시장의 대세 트렌드는 픽업트럭이다. 특히 미국 자동차 브랜드에서 픽업트럭을 줄줄이 공개함에 따라,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픽업트럭이 이슈라는 건 알겠지만, 정확히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 차를 픽업트럭이라고 하는 걸까?

픽업트럭은 적재함 덮개가 없고 측면이 차체와 일체화되어 있으며, 휠 하우스가 적재함 영역에 걸쳐져 적재함의 플랩이 후면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전기 픽업트럭이 커다란 이슈이다. 큰 차체로 인해 상대적으로 연비가 떨어지는 픽업트럭도, 전기 모델로 출시되면서 단점들을 극복해가고 있다. 최근 픽업트럭의 대가 램도 전기 픽업의 티저를 공개하였다. 램의 전기 픽업은 어떤 모습일까?

전기 픽업트럭은
줄줄이 공개되고 있는 중

현재 수많은 기업의 전기 픽업트럭들이 공개되고 있다. GMC 허머 EV, 포드 F-150 라이트닝, 쉐보레 실버라도 EV, 리비안 R1T, Atlis XGT, 테슬라 사이버트럭, 볼린저 B2, 로즈타운 엔듀런스 등이 전기 픽업의 대표적인 예이다. 재밌는 건 이 모든 차가 미국 차라는 것이다.

픽업트럭의 본고장인 만큼, 미국은 다른 나라보다 앞서서 픽업트럭을 생산하고 있다. 그중 미국 픽업 3사가 있다. 바로 포드와 쉐보레, 그리고 램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포드와 쉐보레 차는 국내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픽업트럭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포드의 F-150과 쉐보레의 실버라도는 국내에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아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다. 그 사이에 F-150과 실버라도는 각각 전기차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그중 쉐보레 실버라도 EV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F-150과 실버라도의 전기차 버전인 F-150 라이트닝과 실버라도 EV는 국내 출시에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라 현재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버라도의 모습은 우리에게 낯익은 모습이다. 체급이 한 단계 낮은 콜로라도가 이미 국내에 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콜로라도가 더 커진 채로, 전기 모델까지 되어 국내에 출시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는 사람들이 많다.

쉐보레 실버라도 EV의 길이는 5,890mm이다. 이는 에스컬레이드와 F-150마저 압도하는 길이다. 실버라도 EV의 전력 공급 성능 10.2kW 또한 F-150 라이트닝보다 큰 수치이다. 이렇게 포드 F-150 라이트닝, 쉐보레 실버라도 EV가 전기 픽업트럭 계의 전쟁을 선포했는데, 같은 미국 픽업 3사 중 하나인 램은 뭘 하고 있을까?

램도 전기 픽업
1500 EV 티저 공개했다

포드에겐 F-150, 쉐보레에겐 실버라도가 있다면, 램에겐 램 1500이 있다. 램 1500은 2018년 1월에 공개된 5세대 픽업트럭으로, “북미국제오토쇼 최고의 차”에 선정된 차였다. 그렇지만, 포드와 쉐보레의 인지도에 밀려 인지도면에서는 늘 3등이었던 램이었다.

그랬던 램도 1500 EV라는 전기 픽업을 공개했다. 램 1500 EV 스펙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바로 주행거리와 출력 구성에 있다. 실제로 램 1500 EV는 STLA 프레임에 1회 충전 시 800km까지 주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160~200kWh 급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전기 모터를 장착할 수 있는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어서 상황에 따라 최대 500, 600kW 급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국내에서 생소한 브랜드 램
램은 어떤 브랜드?

램은 미국 픽업 3사지만,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이다. 램은 어떤 브랜드이길래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걸까? 램은 원래 크라이슬러 산하의 닷지에서 만드는 픽업트럭의 이름이었다. 그러나 피아트와의 합작회사인 스텔란티스의 전액 출자를 통해 현재의 독립 브랜드로 파생되었다.

그 당시의 램의 브랜드 목표는 이미지나 스타일을 따지기보다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픽업트럭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것이었다. 램은 픽업트럭만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회사였지만, 국내에선 픽업트럭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램은 생소한 브랜드일 수밖에 없었다.

미국차 말고 쌍용은
전기 픽업 소식 없나?

미국 픽업 3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회사에서 전기 픽업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기 픽업에 대한 궁금증 또한 커지고 있다. 국내의 픽업트럭을 견인하고 있는 쌍용의 주력 모델은 렉스턴 스포츠 칸이었다. 쌍용 또한 전기 픽업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을까?

쌍용은 현재 2022년에 출시 예정인 코드명 J100의 파생모델로서 전기 픽업트럭을 개발하고 있다. 공개된 예상도에는 견고한 박스형 프로포션과 슬림하게 디자인된 LED 헤드램프, 각진 형태의 휠 아치, 스타일리시한 보닛 고정 장치, 대구경 휠 등이 눈에 띄었다. 쌍용이 수입 전기 픽업트럭 모델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번 시간에는 다양한 전기 픽업트럭의 동향을 알아보았다. 특히 미국 픽업 3사 중 가장 생소하게 여겨지는 램이라는 브랜드의 전기 픽업을 자세히 알아보았다. 전기차가 성장하고 있는 지금, 전기 픽업트럭의 미래는 아주 밝다.

최후의 전기 픽업 모델의 승자는 누구일까? 어떤 차가 국내 수입 모델로 선정될까? 쌍용은 향후 국내 대표 픽업트럭으로서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독자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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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1. 만들려면 지금처럼 적당히 만들지마라. 나올때쯤되면 각축장된다. 돈 더 받더라도 경쟁력있게 최소한 견줄만하게 안들어야 산다. 안그러면 국내에서조차 쌍용 살지 옷한다. 각오하고 만들어라. 죽기 아니면 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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