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벤츠부터 BMW, 현대차, 폭스바겐
기존의 단점 보완한 전기차 현황
다양한 형태의 전기차 출시 예정
소비자 입맛에 맞춘 디자인 변경까지?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전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다가온 전기차 시대에 발맞춰 2022년 역시 새로운 전기차 모델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새로운 전기차 출시를 예정한 업체들로는 벤츠, BMW, 캐딜락, 폭스바겐, 현대자동차가 있다.

다양한 전기차들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소비자의 기대는 더욱 커져가고 있다. 특히 보조금, 환경문제와 같은 이슈들 가운데에 있는 전기차는 올해 어떻게 더 변화하여 출시될지 소비자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해 출시를 예정한 전기차들을 살펴보자.

전기차 활용성 극대화한
캐딜락 리릭

작년 9월 이뤄진 사전계약에서 시작 10분 만에 완판되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준 캐딜락 리릭은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전기차 활용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특히나 듀얼 플레인 AR 헤드업 디스플레이, 차세대 슈퍼 크루즈 주행 보조 기술로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리릭은 GM 차세대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인 얼티엄 플랫폼에 기반해 개발됐으며, 고성능 전기 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 340마력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한번 충전으로 480㎞ 이상을 달릴 수 있고 급속 충전 10분으로 120km를 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럭셔리한 고성능 전기차
벤츠 EQE

2021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공개한 EQE는 벤츠의 준대형 전기 세단이다. 벤츠 EQE는 전기 전용 Mercedes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특히 드라이브, 서스펜션, 브레이크, 사운드, 외부 및 내부 디자인, 장비에서 기존 AMG의 고성능 모델의 특징들을 이어가는 모델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벤츠 EQE는 90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였으며, 5.2km/kWh의 전비로 1회 충전 시 660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동시에 EQE와 같이 준중형 SUV인 EQB를 발표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벤츠는 앞으로도 꾸준히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세단형 전기차
현대 아이오닉 6

현대자동차는 다른 완성형 자동차 업체와는 달리 첫 세단형 전기차로 승부를 내걸었다. 아이오닉 6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첫 세단형 전기차로, 현대 콘셉트카 프로페시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아이오닉 6는 단일 모터 설정의 경우 215마력을, 듀얼 모터는 최대 308마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이오닉 6는 수치적으로는 작은 크기의 차량이지만 311마일(약 500km) 주행 가능 거리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의하면 앞서 출시된 아이오닉 5의 완전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를 넘기 위해 주요 기술적 조정을 실시할 것이라고 한다.

BMW 최초의 순수 전기 모델인
BMW i4

BMW는 최초의 순수 전기 모델인 BMW i4를 국내에 선보인다. BMW i4는 스포티한 성능을 위해 5세대 BMW eDrive 기술을 적용하여 최고출력 340마력을 자랑하며, 최대 429km의 주행 가능 거리와 넉넉한 크기의 5개 시트로 구성되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BMW i4는 전용 플랫폼을 사용했던 i3와 i8과 달리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파워 트레인을 동시에 품을 수 있는 CLAR 모듈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화제가 되었다. 또한, 4시리즈 그란 쿠페의 역동적인 4도어 쿠페 비율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미래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터리 용량 선택 가능
폭스바겐 ID.3

폭스바겐에서는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길 ID.3를 선보인다. 폭스바겐 ID.3는 전기차 특유의 디자인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들을 극대화해 공간구성을 혁신했다. 차체 크기는 폭스바겐 골프와 비슷하지만 동급 차들보다 넓은 내부 공간을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45, 58, 77kWh 3가지 용량이 있고 용량에 따라 330~550km 주행이 가능하다. 출시 초기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퍼스트 에디션의 경우 58kWh 배터리를 써 420km의 주행거리를 가진다. 100kW 급속충전 시 30분 만에 290km를 달릴 수 있을 만큼의 충전이 가능하다.

2022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맞이하는 전기차는 기존에 지닌 전기차의 단점을 대폭 보완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디자인 대박, 얼른 출시되기를”, “성능이 이렇게 좋아지면 구매 고려해 봐도 되겠네요” 등 긍정의 대답을 내놓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출시하면 뭐함 비싸고 성능 품질 저하인데..”, “전기차 안전 문제도 걱정되네” 등등 우려의 목소리를 표출하기도 했다.

소비자의 반응대로 2022년 출시될 전기차는 기존의 전기차보다 디자인과 성능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었다. 허나 현재로썬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와 불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과연 2022년에 출시를 예정한 전기차들은 이런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을까? 많은 완성형 자동차 기업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발전해 나가는 만큼 더욱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 것이다.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1
+1
1
+1
0
+1
0

댓글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