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의 새로운 C 클래스
더 뉴 C 클래스 국내 출시
베이비 S 클래스라고 불릴만 하네
근데 가격이 E 클래스와 맞먹는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수입차 업체는 어디일까? 바로 메르세데스 벤츠다. 그간 국내에 출시됐던 벤츠의 모든 차량들은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벤츠를 향한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은 앞으로 국내에 출시될 벤츠 차량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이 기대감을 보이고 있는 벤츠의 차량들. 그중 하나가 바로 6세대 C 클래스다. 6세대 C 클래스는 첫 공개가 되었을 당시, 현행 S 클래스와 똑닮은 모습으로 베이비 S 클래스라는 별명이 붙으며 전 세계의 관심을 산 차량이다. 해외 시장에선 벌써 판매를 시작한 6세대 C 클래스. 이제는 한국에서도 해당 차량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더 뉴 C 클래스
국내 두 가지 모델로 출시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벤츠의 6세대 C 클래스,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C 클래스” 차량의 고객 인도를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더 뉴 C 클래스는 지난 2월, 벤츠가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국내서 만나볼 수 있는 더 뉴 C 클래스는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C 200 4MATIC 아방가르드와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C 300 AMG 라인, 총 두 가지 모델이다. 요하네스 슌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부사장은 “C 클래스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신뢰와 인기를 얻으며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에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라고 말하며 “더 뉴 C 클래스는 동급 최고 럭셔리 모델로 국내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S 클래스를 닮은 모습에
한층 진일보한 기능들

더 뉴 C 클래스는 베이비 S 클래스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게 현행 S 클래스와 매우 흡사한 내ㆍ외관 디자인을 보여준다. 외관은 역동적인 비율과 간결하면서도 묵직한 라인들을 통해 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인 순수미”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실내 역시 11.9인치의 LCD 센트럴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와이드 스크린 콕핏을 통해 한층 더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더 뉴 C 클래스에는 혁신적이면서도 다양한 기술과 디지털 요소들이 대거 반영되어 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요소는 현행 S 클래스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2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운전자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다양한 기능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기본 적용되는 옵션도
매우 풍부한 편이다

이번 더 뉴 C 클래스의 경우, 전 라인업에 모두 적용되는 기본 적용 품목들이 크게 늘어났다. 우선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 플러스가 기본으로 탑재, 차량을 운전하는 운전자와, 함께 탑승하는 탑승객에 대한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통풍시트, 전동 트렁크, 무선 스마트폰 연결 옵션 등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편의성까지 강화했다. 여기에 C 300 AMG 라인의 경우, 헤드업 디스플레이, MBUX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디지털 라이트 등의 옵션 등이 추가로 탑재되어 있다.

국내에 출시된
더 뉴 C 클래스의 가격

국내에 출시된 더 뉴 C 클래스는 C 200 4MATIC 아방가르드와 C 300 AMG 라인 모두 2세대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됐다.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4기통 가솔린 엔진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와 조화를 이루며, 가속 시 20마력의 힘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글라이딩, 부스팅, 회생제동 등을 통한 효율성 역시 더 뉴 C 클래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더 뉴 C 클래스는 C 200 4MATIC 아방가르드 모델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2.6kgm.f의 성능을 보여주며, C 300 AMG 라인 모델이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kgm.f의 성능을 보여준다. 구동 방식은 C 200 4MATIC 아방가르드 모델이 4륜 구동, C 300 AMG 라인 모델이 후륜구동 방식이다.

이전 모델 대비
가격이 크게 올랐다

국내에 출시된 더 뉴 C 클래스의 가격표를 살펴보자. C 200 4MATIC 아방가르드 모델은 시작 가격이 6,150만 원이며, C 300 AMG 라인 모델의 시작 가격은 6,800만 원이다. 현재는 두 가지 모델만 출시된 상황이지만, 이후 C 200, C 200d, C 300e는 물론 고성능 디비전 모델인 C 43 AMG 및 C 63 AMG 모델까지 순차적으로 출시가 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소비자들 대부분은 더 뉴 C 클래스의 가격에 대해 “차량 가격이 너무 비싸졌다”라는 목소리를 냈다. 그도 그럴 것이 바로 이전 5세대 C 클래스의 경우, C 200 아방가르드 모델의 시작 가격이 5,560만 원이었다. 구동 방식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가격만으로 놓고 보면 무려 600만 원 정도 인상된 것이다. 심지어 C 300 AMG 라인 모델의 경우, 차량 가격이 현행 E 클래스 E 250 아방가르드 모델보다도 비싸다.

벤츠가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더 뉴 C 클래스. 해당 차량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일부 소비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진짜 예쁘다”, “기능들도 끝내주네”, “S 클래스 안 부러운데?”, “충분히 구매할 가치 있어 보인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반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소비자들도 있었다. 이들은 “가격 잘못 봤나?”, “저 가격이면 차라리 5 시리즈를 사지…”, “C 클래스 가격이 E 클래스 가격 넘보고 있네”, “E 클래스 가격도 엄청 오르겠네”, “진짜 가격 너무한 거 아니냐” 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더 뉴 C 클래스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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