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서 출시한 아이오닉5
등장하자마자 호평 이어져
결국 ‘세계 올해의 차’ 수상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한 전기차아이오닉 5’가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시상하는 세계 올해의 차는 ‘북미 올해의 차’와 ‘유럽 올해의 차’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데, 아이오닉 5는 ‘세계 올해의 차’뿐 아니라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올해의 전기차’ 부문에서도 수상해 3관왕을 차지했다.

세계 33개국의 기자들이 뽑아
기아, 포드와 경쟁

현대자동차

2004년에 출범한 월드카 어워즈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등 전 세계 33개국의 자동차 전문기자의 비밀투표로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총 27개의 모델이 올해의 차 후보로 올랐다.

아이오닉 5는 기아 EV6, 포드 머스탱 마하-E와의 경합 끝에 올해의 차를 수상했는데, 심사위원단은 아이오닉 5에 대해 “복고풍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유연한 실내공간의 적절한 조화를 앞세워 현대차의 완벽한 주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라고 전했다.

뛰어난 디자인 호평
내부도 넓다는 평가

또 다른 심사위원은 “아이오닉 5의 디자인은 심리스 기술 기반으로 뛰어난 비율을 구현해 신선한 느낌을 주며, 내장 디자인과 소재 등에서도 모던함이 엿보인다”라고 밝혔다.

최근 아이오닉 5는 ‘2022년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 등에 선정되기도 했는데, 이에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높은 권위의 세계 올해의 차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이는 현대차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의 아낌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대박난 아이오닉 5
네티즌들의 반응

한편,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기 차인 아이오닉 5. 출시 당시 해외 매체에서는 “거대하게 느껴지는 실내 공간이 인상적이다” “충전할 시간이 5분 밖에 없어도 100KM를 달릴 수 있다” 등의 호평을 남긴 바 있다.

아이오닉 5의 올해의 차 수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뀌는 게 현대차에게는 큰 기회인 듯” “현대는 잘 나간다는 소식만 들리는데 주식은 왜…” “디자인 하나는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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