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우승자 전소미
최근 첫 차 구매했다는데
다름 아닌 벤츠 G65 AMG
우루스도 몰아본 적 있었다

유튜브 ‘Black Lable’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2016년 겨울, K 팝 팬들을 설레게 했던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 엠넷 ‘프로듀스 101’. 우승자인 전소미는 방송 이후 솔로로 데뷔하여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며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3월, 흥미로운 소식이 자동차 커뮤니티에 전해졌다. 최근 전소미가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불리는 벤츠의 G65 AMG 모델을 본인의 첫 차로 구매했다는 것이다. 전소미가 구매한 본 차량의 가격은 무려 4억 원대라고 하는데, 어마어마한 가격을 지닌 벤츠 G65 AMG는 과연 어떤 차량 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V12가 주는
강력한 힘

벤츠의 바디 온 프레임 타입의 4륜 중형 SUV, G65 AMG는 벤츠 G 바겐의 최상위 버전이다. 언뜻 보면 G63 AMG와 비슷해 보이지만, G65 AMG의 12기통 엔진이 주는 웅장함은 비교할 수 없다. 12기통 엔진은 더 이상 생산이 안 되기 때문에 그 희소성은 더욱 커졌다.

G65 AMG의 파워 트레인을 살펴보면, 6.0리터의 V12 트윈 터보 유닛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621마력, 최대토크 102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7단 자동이 기본이며 제로백은 5.3초에 달한다.

군용차로 시작한 G바겐
가격은 슈퍼카 급

처음에는 군용차로 내놓은 것이 1979년 민수용으로 바뀌면서 세상에 나온 G 클래스. 당시 처음 출시된 후 현재까지 디자인 자체에 거의 변함이 없을 정도로 명차의 반열에 오른 차량이다.

이런 성능과 전통을 지닌 벤츠 G65 AMG의 가격은 차량 가격만 해도 3억 7,800만 원으로 취등록세가 반영되면 4억 원에 육박한다. 이는 벤츠 브랜드 내에서도 고가에 속하고, 슈퍼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나 페라리의 모델과도 견줄만한 가격이다.

우루스도 탔던 전소미
SUV 마니아 맞네

유튜브 ‘Black Lable’

한편, 전소미는 과거 본인의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 람보르기니 우르스 모델의 시승 모습을 공개한 바가 있다. 당시 우루스에 대해 본인의 드림카라고 언급하며 SUV 마니아로서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첫 차인데 죽이네요”, “g63도 아니고 g65임“, 전소미 “노력한 만큼 멋진 차 타네요”, “휠 튜닝에 스페이서 한 거 보니까 차 많이 좋아하나 보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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