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전기차 스타트업
데우스에서 공개한 하이퍼 전기차
최대 출력은 무려 2,200마력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오스트리아의 전기차 스타트업 데우스에서 첫 전기차를 ‘2022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했다. 일반적인 전기차의 힘은 기본적으로 내연기관의 차량들보다 힘이 좋지만, 2,200마력이라는 힘을 가진 ‘이 차’는 넘쳐흐르는 힘을 가지고 있다.

데우스가 ‘2022 뉴욕 오토쇼’에서 선보인 첫 전기차의 이름은 ‘빈’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빈은 디자인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어떤 차량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미친 성능 그 자체를
보여주는 수치들

데우스가 선보인 첫 전기차 ‘빈’은 최고 출력 2,200마력과 최대 토크 203.9kg.m으로 일반적인 수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 미친 힘을 가진 하이퍼카다. 최고속도는 400km에 하이퍼카 성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제로백은 무려 1.99초에 이른다.

이런 미친 성능을 그나마 비교할 수 있는 차들은 리막의 네베라, 로터스 에비자 그리고 피닌파리나 바티스타 등이 있지만, 성능은 훨씬 데우스 빈이 뛰어나다. 대표적으로 리막 네베라는 1,914마력에 힘을 가지고 있고, 로터스 에비자는 2,000마력에 웃도는 최고 출력을 가지고 있다.

성능은 물론
디자인 적으로도 많은게 담겼다

2,200마력을 가진 전기 모터는 F-1 팀 ‘윌리엄스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에서 제작되었으며, 유려한 곡선의 디자인을 책임진 곳은 이탈리아 대표 디자인 컴퍼니 ‘이탈 디자인’이 협업해서 제작되었다. 이런 협력으로 제작된 데우스 빈은 이 두 회사가 협업한 고성능 전기차 플랫폼 ‘EVX’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이탈디자인은 빈을 무한 루프를 연상케 하는 요소들을 전면부와 후면부에 같이 적용했는데, 그로 인해 독특한 디자인과 차량 냉각 시스템에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데우스의 디자인 책임자 아드리안 필립 부투카는 “데우스에서 지향하는 디자인 언어는 단순히 외관에 그치지 않으며, 정교한 디자인과 기능을 전기 하이퍼카에 최첨단 기술을 쉽게 접목 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작업했다”라고 설명했다.

오스트리아의 전기차 회사 데우스의 ‘빈’은 전 세계 단 99대만 제작되어, 2025년부터 고객들에게 한정판 모델을 인도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차량의 가격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네베라의 가격 240만 달러로 한화 약 29억 5,488만 원이다.

하이퍼 전기차의 강자 리막 네베라의 가격과 비슷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데우스 빈도 한화 약 25억에서 30억 사이에 가격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미친 성능을 가지고 있는 차량인 만큼 전 세계의 부자들은 데우스 빈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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