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출시된
1억짜리 쓰레기?
바로 리샹자동차의
최상급 SUV 차량 L9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중국 전기차 시장의 동향이 심상치 않다. 하루가 먼 듯 미친 듯이 신형 전기차를 출시하고 있다. 그중에서 닌텐도와 협업을 이뤄 탄생한 차량이 하나 있다고 한다. 바로 리샹자동차의 최상급 SUV 차량, L9이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매번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 중국의 자동차들. 이번 L9도 예외는 아니다. 차량 가격이 1억 원에 육박하는 점을 들어 국내 소비자들은 “1억 원짜리 쓰레기”란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이번 시간에는 리샹자동차의 L9, 해당 차량이 어떤 차량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BMW X7과 맞먹는
거대한 차체 크기를 보여준다

리샹자동차의 L9은 커다란 크기 제원을 보유하고 있다. 차체 길이는 5,200mm며 너비는 1,998mm. 높이는 1,800mm에 달한다. 휠베이스는 3,100mm로 전기차 특유의 기다란 휠베이스를 보여준다. L9은 길이*너비*높이가 5,150*1,990*1,805mm인 BMW의 기함 급 SUV 차량인 X7과 비슷한 크기 제원을 보여주며, 휠베이스 역시 X7의 휠베이스 3,105mm와 비슷한 수치다.

L9의 전면부 범퍼는 상당히 각져있는 모양새다. 반면 바로 위에 위치한 주간 주행등은 좌우를 일자로 둥글게 연결해 서로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후면부의 테일램프 역시 일자로 연결된 모습이다. 범퍼는 배기구 없이 마감된 모습이며 상단에는 루프 스포일러를 장착한 모습을 보여준다.

닌텐도와 협업을 통해
닌텐도 게임에 최적화된 실내

미니멀리즘을 지향한다는 운전석에는 작은 모니터가 부착된 스티어링 휠만 장착됐다. 스티어링 휠 모니터로는 최소한의 정보만을 제공하고 나머지 정보는 HUD를 통해 제공한다. 센터패시아와 조수석 부분에는 15.7인치 디스플레이 2개가 장착되어 있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공조 장치를 포함한 차량의 각종 기능을 총괄 컨트롤한다.

L9의 2열과 3열 시트는 모두 나파 가죽으로 마감됐으며 모두 열선 기능이 적용된다. 통풍 기능은 2열까지만 적용되며, 조수석엔 모든 시트를 조작할 수 있는 워크인 디바이스가 갖춰져 있다. 2열 상단에는 15.7인치의 OLED 디스플레이가 부착되어 있다. 해당 디스플레이를 통해 협업을 진행한 닌텐도의 게임들을 최적화 된 상태로 즐길 수 있다. 2열에선 최대 60W 고출력 충전을 지원해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리샹 측의 설명이다.

리샹 L9은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일종의 PHEV 차량이다. 다만 일반적인 PHEV보다 큰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는데, 배터리 용량만 44.5kWh에 달해 전기로만 215km 주행이 가능하다. 연료 탱크는 60L로 연료와 배터리를 모두 합하면 무려 1,315km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앞바퀴는 엔진, 뒷바퀴는 전기 모터가 구동하며 시스템 총출력은 450마력, 최대토크는 63.2kg.m에 달한다.

L9의 가격은 45~50만 위안, 한화로 약 8,685~9,650만 원 선이다. 중국 현지에선 최신 기술이 반영된 최상급 차량이지만, 1억 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국내 소비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국내 네티즌들 일부는 “중국차는 일단 거릅시다”, “중국이 또 중국 했구먼?”, “1억짜리 쓰레기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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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짱깨 상품 수입 제제했으면 한다
    온갖 더럽고 불량 도청 상품들과 짝퉁들이 판치고 조작 살인 은폐 강제장기적출장사 중국 공산당 위주로 장사하는 것들이 한국에 유입되는 것들 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이다

  2. 제목 참 쓰레기구나.어그로 끌어서 조회수나 어떻게 받아볼까 생각밖에 없는 것들. 남의 나라 정신 운운 말고 너희들 정신부터 좀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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