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 스포츠? 장난감이죠” 1000마력쯤은 우습다는 괴물 픽업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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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헤네시 튜닝
괴물 픽업트럭의 등장
차체 길이만 7,190mm
매머드 1000 6X6 TRX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 차종이 하나 있다. 바로 픽업트럭이다. 픽업트럭은 차종이 갖는 특성상 비포장도로가 많고 운송 외의 다목적 수단 화물차량이 필요한 곳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미국으로, 덕분에 픽업트럭은 미국 자동차 문화를 상징하는 차종이 됐다.

국내 완성차 업체 중에선 쌍용차만이 유일하게 픽업트럭을 생산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쌍용차의 픽업트럭, 렉스턴스포츠&칸은 국산 픽업트럭의 자존심이라 평가받고 있다. 그런데 이 렉스턴 스포츠&칸을 장난감으로 만들어버리는, 괴물 같은 성능의 픽업트럭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의 퍼포먼스 튜너, 헤네시에서 만든 초대형 픽업트럭, 매머드 1000 6X6 TRX가 그 주인공이다.

차체 길이만 7미터가 넘는다
초대형 픽업트럭답네

매머드 1000 6X6 TRX는 헤네시가 미국 완성차 업체, 닷지 사의 픽업트럭 램 TRX를 기반으로 튜닝한 6륜 구동 초대형 픽업트럭이다. 해당 차량은 지난해 2월에 최초 개발됐으며, 최근 들어선 차량의 생산 및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머드 1000 6X6 TRX는 초대형 픽업트럭다운 엄청난 덩치를 자랑한다. 차체 길이만 무려 7,190mm에 달하며 너비는 2,235mm, 높이는 2,133mm에 달한다. 3번째 차축이 추가되면서 늘어난 차체 길이 대부분은 적재함에 할당되어 적재함의 전체 용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1,012마력에 134토크
괴물 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매머드 1000 6X6 TRX의 여섯 바퀴는 20인치의 휠과 35인치의 타이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차량에 탑재된 6.2L V8 슈퍼차저 엔진으로 구동되며, 최고 출력 1,012마력, 최대토크 134kg.m의 괴물 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해당 차량이 갖는 괴물 같은 성능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 제로백을 단 3.2초에 불과하도록 만들었다. 차체의 길이가 7미터가 넘어감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성능에 맞춰 가격도 상상을 초월한다. 매머드 1000 6X6 TRX의 기본 가격은 44만 9,950달러, 한화로 약 5억 5,771원이다.

1년 12대 생산 예정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워

매머드 1000 6X6 TRX에 대한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대다수 네티즌은 “진짜 대단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와 차량 길이 미쳤네?”, “1,000마력… 진짜 대단하다”, “한번 타보고 싶게 생겼다”, “렉스턴 스포츠는 장난감이었네”, “한국에선 주차 절대 못 한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매머드 1000 6X6 TRX의 경우, 국내 도로 위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7미터가 넘어가는 차량 크기도 문제지만, 제일 큰 문제는 차량 생산 대수에 있다. 헤네시 측이 해당 차량에 대해 1년간 단 12대만 생산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희소성까지 제대로 갖춘 괴물 같은 픽업트럭, 매머드 1000 6X6 TRX. 해당 차량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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