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6’ 3분기 출시
현대 최장 주행거리
공기역학 디자인

‘아이오닉 5’로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는 현대차가 빠르게 후속 모델을 공개해 자동차 매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아산공장 전기차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모든 준비가 끝난 현대차는 빠르면 올해 3분기에 ‘아이오닉 6’를 출시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후속 모델을 1년 만에 공개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인데, 과연 ‘아이오닉 6’는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자.

미친 주행거리
독특한 디자인

첫 번째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행거리다. ‘아이오닉 6’는 ‘테슬라 모델 3’를 타깃으로 완전충전시 500km의 주행가능거리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 거리는 현대 전기차 라인업 중 최장 주행 가능 거리이며 현재까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500km 이상인 차량은 ‘테슬라 모델 3’와 테슬라 ‘모델 Y’의 롱레인지 버전밖에 없다.

이런 발전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현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설계와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자인 덕분인데, 날렵하고 날카로운 디자인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깼기에 관심을 받고 있다.

세단의 DNA
커진 만큼 쾌적하다

디자인에 대해 조금 더 얘기해 보자면 우선 ‘아이오닉 6’는 ‘아이오닉 5’와 달리 세단 형태를 하고 있다. ‘아이오닉 5’ 대비 거대한 배터리 용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세단형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예상된다. 차가 커진 만큼 그 수치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을 텐데 전장 4,855mm 내연기관 모델인 ‘스팅어’보다 아주 미세하기 넓고, 길다고 알려져 있다.

내부 구조를 보면 특유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이 눈에 띈다. 배터리 등 내부장치가 하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전기차 중에서도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한편 앞서 현대차는 아이오닉 브랜드 신규 런칭과 함께 2024년까지 준중형 CUV, 중형 세단, 대형 SUV 등 총 3종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년 ‘아이오닉 6’를 시작으로 2024년 ‘아이오닉 7’ 출시가 예정됐다.

생각보다 대격변
네티즌 갸우뚱

모 사이트의 한 네티즌은 “디자인 진심 저렇게 나오려고?”, “삼각떼를 뛰어넘는 디자인 망작이 탄생할 것 같은 조짐이 든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다른 네티즌은 “공기저항 반응에는 최고의 디자인”, “현대니까 내부는 알차게 구성됐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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