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출시된 우라칸
8년 만에 2만대 생산
인기 요인 살펴보자

슈퍼카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2만 번째 우라칸을 생산했다고 전했다. 2만 번째 우라칸 모델은 라인업 중 성능의 정점에 있는 STO로, 모나코로 인도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지난 201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의 첫 공개 이후 9년간 12개의 공도용 모델과 3개의 레이싱용 모델을 연이어 출시했다. 도대체 얼마나 매력적이길래 3~4억 원을 호가하는 이 모델이 2만 대나 판매되었는지 알아보자.

람보르기니 엔트리급
슈퍼카 우라칸

우라칸이라는 이름은 허리케인의 스페인어에서 따왔으며,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후속 모델이다. 가야르도 단종 이후 람보르기니의 대표 V10 미드십 슈퍼카로 자리매김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STO 기준, 640마력을 발휘하며 최대 토크 57.6kg.m를 전달, 제로백 3초를 자랑하는 ‘저세상’ 스펙을 갖고 있다. 우라칸은 아우디 R8과 엔진, 플랫폼, 서스펜션 등 거의 모든 부품을 공유하는 형제 차이지만, 가격은 2억 정도 더 비싸다. 람보르기니의 특징인 일자로 뚝 떨어지는 전면 유리와 그 아래로 떨어지는 육중한 바디, 폭발적인 배기음 등이 우라칸의 매력 포인트이다.

꾸준한 인기에도
후속작 보고 싶어

가야르도, 아벤타도르 등 람보르기니 인기 모델의 주기는 대략 11년 정도이다. 2014년 출시한 우라칸은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했기 때문에 슬슬 후속 모델 출시가 기다려질 때이다.

하지만 람보르기니 판매량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주문이 줄지 않아 신차를 받는데 1년이 넘게 걸리는데, 국내 판매량도 지난 3년 동안 약 42% 증가했다. 현재는 총매출 중 우루스가 60% 이상을 차지하는데, 우라칸도 31%의 지분을 가져가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한다.

“내 인생에는 없는 차”
네티즌들의 반응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지린다, 저런 차 타볼 수 있을까”, “배기음이 미쳤네요. 옆자리에 한번 타보고 싶다”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람보르기니는 12기통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아벤타도르의 후속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라리보다 빠른 차를 만들자’라는 공격적인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후속 시리즈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어떤 차로 또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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