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G90 북미모델 제원 공개
엔진과 실내에 많은 변화
가격은 얼마일까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네시스. 그중 플래그십 세단인 G90은 럭셔리한 디자인과 첨단 사양으로 완성차 업계에 제네시스라는 브랜드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제네시스는 꾸준히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데, 최근 북미 전략형 G90 모델의 제원이 공개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엔진부터 실내 인테리어까지 상당 부분 변화가 있었다는데, 어떻게 바뀌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전기 슈퍼차저까지
추가됩니다

북미 시장에 새롭게 출시될 2023년형 G90에는 트윈 터보 3.5리터 V6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및 사륜구동 시스템이 결합하여 최고 출력 375마력의 성능을 낼 전망이다.

전 모델에서 상위 트림에는 5.0리터 V8 엔진이 탑재됐지만, 이번 연식 변경 모델에서는 하위 트림과 마찬가지로 3.5리터 V6 엔진이 적용됐다. 다만, 3.5 TT 전기 슈퍼차저가 새롭게 탑재되어 최고 출력 420마력의 높은 성능을 갖게 될 예정이다.

실내의 진화는
네버엔딩

2023 G90 북미 모델의 또 하나의 두드러지는 변화는 실내의 모습에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이 변화하고 내부에 고급 소재가 사용되는 등 전체적인 개선이 있었으며, 디퓨저와 공기청정기 기능부터 프리미엄 스테레오 시스템, 전동 도어, 뒷좌석 UV 살균 기능까지 더욱 럭셔리하게 변화한 이번 G90 북미 모델이다.

북미 시장에 새롭게 돌아올 G90의 가격은 어떠할까. 프리미엄, 어드밴스드, 얼티밋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각각 한화로 약 1억 130만 원, 1억 1,400만 원, 1억 2,670만 원으로 책정됐다.

다 좋은데
가격이 비싸다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살펴봤다. “G90 너무 잘 빠졌어..”, “한국에도 얼른 출시해주세요”, “솔직히 S클래스랑 고민할만한 듯 이제는”과 같은 긍정적인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반면, “미국에 저렇게 비싸게 내면 과연 팔릴까?”, “그 가격이면 절대 안 팔린다.. “6만~7만 달러 사이로 가야함”, “한국차 메리트가 싼 건데, 너무 비싸게 책정됨” 등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들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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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1. 흉기차가 발전한다고 독3사 잡을 기술은있냐? 자국민 통수치고 가격이나 처올릴줄아는ㅇ뷰웅딱ㅇ같은 흉기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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