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판매량을 보여준 쏘나타
유튜버가 공개한 쏘나타 예상도
네티즌들 반응은 좋지 않아

유튜브 뉴욕맘모스 /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상상 예상도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국내 중형세단의 대표적인 모델 쏘나타는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차로 1985년부터 생산된 모델이다. 현재까지 37년째 생산을 이어가고 있는데, 국내 승용차 종류 중에서 가장 오래된 모델로 알려져 있다. 현대차의 대표 세단 중 쏘나타는 현재 가장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쏘나타는 항상 K5보다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8세대의 디자인이 심한 호불호를 가지고 있어서 결국 역대급 디자인으로 출시한 K5에게 중형 세단 판매 1위의 자리를 넘겨줬다. 이런 굴욕을 당한 쏘나타는 반전을 가져와야 하는데, 최근 한 유튜버가 쏘나타의 상상 예상도를 공개했다. 새롭게 출시될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예상도는 어떤지 한번 살펴보자.

유튜버가 공개한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유튜브 뉴욕맘모스(아래) /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상상 예상도(아래)

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에 대해 한 유튜버가 “신형 쏘나타 DN8 페이스리프트! 과연 어떻게 나올까요?!”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기존 2021년형 모델의 차체를 유지하면서 전면부 헤드램프와 휠 등 과감한 디자인 변화를 적용했다.

공개된 렌더링을 살펴보면 기존 쏘나타의 그릴을 가져가면서, 헤드램프 부분의 변화가 가장 컸다. 이전 모델에서는 매기 수염 같다고 하던 모습을 아예 빼고, 코나에 사용되었던 일자 라인의 주간주행등과 그 아래에 헤드램프를 나눠 현대의 패밀리룩을 구축한 모습으로 보인다.

국내 대표 중형세단
8세대 쏘나타의 저조한 판매량

중형차 시장에서 가장 쓴맛을 봤던 쏘나타는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판매를 이어 나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 쏘나타는 수출 오더로 1만 3,400대를 기록하며, 해외에서 주문이 쏟아지면서 국내 실적을 메꾸게 된 셈이다.

현재 국내 자동차 시장은 반도체 이슈로 인한 출고 대기가 길어졌지만, 가장 인기 있는 차량인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8개월의 출고 기간에 비해 쏘나타는 2개월 정도로 현저히 낮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꾸준하게 쏘나타는 하루 평균 200대 정도 계약 대수를 기록하고 있긴 하다.

공개된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예상도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대부분 네티즌은 쏘나타에 대해 “언제까지 저 메기 얼굴을 봐야 하냐”라는 반응과 “페이스리프트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못생김이다”라며 이전 모델과 유사한 그릴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다.

또 다른 반응으로는 “그냥 디자인으로 성공한 것들 이것저것 끌고 와서 메꾼 거 같다”라며 “차라리 아반떼를 크게 만들어서 쏘나타라고 파는 게 더 잘 팔릴 것 같다”라며 디자인에 대해 비판했다. 게다가 최근 그랜저의 실내가 유출되기도 했던 게 거기서도 현대차의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았고, 오히려 디자인은 기아차가 훨씬 멋지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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