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 차량 변경 이유
2030까지 절반 줄여
비행기 가격 자동차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타게 될 의전차량 캐딜락 원이 전기차로 탈바꿈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일반적으로 대통령의 의전차량은 국가 원수의 안전과 연결된 만큼 모든 기능이 비밀에 부쳐져 있는데, 웅장한 크기와 기능에 대한 궁금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조 바이든의 의전차량은 왜 전기차로 바뀌며 어떤 기능을 가진 특별한 차량인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내연차는 반으로 줄여
환경위한 강경정책

연합뉴스

조 바이든의 의전차량이 전기차로 바뀌는 데에는 공격적인 친환경차량 정책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작년 미국은 자국 내 전기차 판매 비중을 2030년 최대 50%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놓으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패권 잡기에 나섰었다. 조 바이든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무공해 자동차와 트럭의 신차 판매 비중이 2030년 40~50%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이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크라이슬러 모회사 스텔란티스 등 미국 대표 자동차 제조사도 공동 성명을 통해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 현대차, 일본 도요타 등도 지지 의사를 전했다. 조 바이든은 환경적인 이유뿐 아니라 앞으로의 전기차 시장 성자세를 들며 전기차 산업은 “지속적인 중산층의 성장을 지탱할 일자리”라며 “(그런 일자리는) 미국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초의 전기 의전차량
예고된 모습 공개

일단 현재 조 바이든의 의전차량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차량을 물려받은 것으로 2018년 9월에 새로 교체된 신형이다. 캐딜락의 새로운 디자인을 반영했고 방탄 능력을 강화했다. 총격은 물론 로켓포와 폭발물에도 끄떡없다.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는 특수 타이어가 기본이고 야간 투시 카메라, 수혈용 혈액, 최루탄 발사기, 산소 공급 장치 등을 갖췄다. 차 문에는 열쇠 구멍조차 없다.

조 바이든이 강력하게 의전차량 교체를 원하는 만큼, 캐딜락 원도 대폭 변경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면은 캐딜락의 새로운 전기 SUV 리릭의 것을 그대로 적용시켰다. 이전 캐딜락 원들이 캐딜락의 부품을 재조합해서 디자인된 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리릭의 특징이 그대로 반영된 전면부는 커다란 입체형 그릴과 함께 경계를 알 수 없는 독특한 헤드램프까지 그대로 적용돼 한층 더 캐딜락 원의 별명인 비스트에 더 가까운 모습이다.

조 바이든 언행일치
네티즌 호평일색

해당 예상도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불도저를 앞에 달아 놓은 것 같다.” “최강의 나라다운 디자인이다.’ ‘전면에 내세운 정책에 알맞은 멋진 모습과 방향성이다.’라며 상당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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