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선물했다는 차
2020 쉐보레 말리부
말리부 마니아인 MC그리

MC그리 인스타그램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김구라의 아들로 어릴 적부터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광고 등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은 김동현. 현재는 MC그리라는 이름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MC그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눈매만 보면 남주혁을 닮았다는 내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는데, 누리꾼들의 칭찬에도 사과로 대처하여 화제가 됐다.

한편, 과거 MC그리가 타는 차가 방송에서 공개된 바 있는데, 차량은 쉐보레의 말리부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의 말리부는 2020년 모델로 아버지 김구라가 선물로 준 차량이라고. 이번 시간에는 운전자들 사이에서 쉐보레의 ‘명작’이라고 불리는 말리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날렵한 외관과
아쉬운 내부 디자인

말리부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해 국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모델이다. 날렵하면서 언제보아도 질리지 않는 헤드라이트를 탑재한 말리부의 전면 모습은 차량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해준다. 후면부의 탑재된 LED 테일램프는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구성됐고, 볼륨감 있는 범퍼는 차량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말리부의 내부 모습은 쉐보레 고유의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8인치의 고해상도 컬러 터치스크린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전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파노라마 선루프는 넓어 보이는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중형 세단이
연비 좋다

2022 쉐보레 말리부의 파워트레인은 직렬 3기통 엔진과 VT40 무단 변속기가 결합하여 최고 출력 156마력과 최대토크 24.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무엇보다 중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리터당 최대 14.2km의 연비를 자랑하는데, 이는 GM의 차세대 터보 엔진으로 연비 경쟁력이 향상된 결과이다.

말리부의 가격은 2,364만 원부터 3,338만 원까지 트림에 따라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한편, MC 그리는 과거에도 다른 연식의 말리부를 탔던 것으로 밝혀졌다. 말리부라는 차량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연식과 색상만 변경한 것이라고. MC 그리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 말리부를 운전하며 “원래 타던 말리부에서 말리부로 바꿨는데, 같은 차 또 뽑았다고 사람들이 미친X 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MC그리 말리부
네티즌들 반응

네이트뉴스

MC그리의 말리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검소하네요”, “진짜 검소의 아이콘이다”, “가진 돈이면 충분히 외제차 굴릴 수 있을 텐데, 대단하다”와 같은 그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반면, “말리부 곧 단종된다는데, 어떡하냐 ㅠㅠㅠ”, “이제 말리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쉐보레가 왜 말리부를 포기하는지 너무 아까운 차다”와 같은 반응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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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저도 예전에 캡티바에서 캡티바로 바꾼 사람입니다.
    현재는 어쩔 수 없이 싼타페를 타고 있지만
    드라이브 기본기는 캡티바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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