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에서 출시한 신차
2022년 파사트 GT
전통적인 디젤 자동차

연합뉴스

과거 ‘클린 디젤’이라 불리며 가솔린 자동차보다 판매량이 높았던 디젤 자동차의 인기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이미 자동차 업계에서는 “디젤 자동차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실제로 지난해 친환경 자동차의 판매량이 처음으로 디젤 자동차를 넘어서기도 했다. 일부 소비자들은 디젤 자동차를 두고 “환경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데다가 최근에 이슈도 많아 굳이 살 필요를 못 느낀다”라고 밝혔다.

2022년 파사트 GT
자동차 연비 화제

instagram ‘volkswagencitystore’

하지만 최근 디젤 자동차임에도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자동차가 등장했다. 바로 폭스바겐에서 출시된 2022년형 파사트 GT이다. 2022년형 파사트 GT는 이전에 발표한 부분 변경 모델에서 친환경 성능이 향상된 디젤엔진과 상품성이 강화된 모델이다.

2022년 파사트 GT는 이전보다 고급스러워진 외관과 수평 구조의 대시보드를 중심으로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9.2인치 모니터 등으로 구성된 내관을 자랑하는데, 무엇보다 화제가 되는 것은 자동차의 연비다.

주유 했을 때
1300KM까지

instagram ‘volkswagencitystore’

실제 한 매체에서 파사트 GT를 직접 시승해본 결과 주유를 가득 채웠을 때, 1300km까지 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승차감 역시 부드러움이 강조되어 과속방지턱을 넘거나 저속에서 요철을 달릴 때도 큰 충격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 파사트 GT는 프리미엄 4312만 6천 원, 프레스티지 4901만 7천 원, 프레스티지 4-모션은 5147만 1천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그랜저, K8과 비교
네티즌 반응

2022년 파사트 GT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동차 완성도는 정말 좋아 보이는데, 디젤이라는 게 너무 걸리네” “폭스바겐 차는 타봐야 진가를 알게 되는 듯” “할인율에 따라 판매량 차이가 많이 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같은 가격대의 세단인 그랜저, K8과 비교하기도 했는데, “가격대나 세단인 거를 감안하면 패밀리카로도 충분히 쓸만 할듯” “그랜저, K8 대신 이거를 사볼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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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체 댓글

  1. 디젤차가 생각보다 정말 괜찮은 차인데 자꾸 퇴출할려고 하니 환경기준도 전보다 많이 빡세져서 예전처럼 환경에 악영향을 끼지지는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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