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중고 거래 증가
슈퍼카 가격 조회
네티즌 반응 뜨거워

연합뉴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2019중고차 매매업의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 기한이 끝나면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가능해졌다하지만 중고차 업계는 중고차 매매업을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다시 지정해달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고차 거래 시장은 급격히 수요가 몰리는 추세코로나19 이후에는 이커머스 수요가 크게 늘면서 슈퍼카 중고차의 온라인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과연현재 온라인 중고차 시장에서 슈퍼카 판매 현황은 어떤지 자세히 알아보자.

중고차 거래 상승세
고가 수입차 포함

직영 중고차업체 케이카에 따르면, 올 1분기 온라인 구매 서비스를 통한 소매 판매 비중이 48%를 기록했다고 한다. 올 1분기 온라인 중고차 판매량은 작년보다 36%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반도체 대란으로 신차 출고가 늦어지는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와중에, 수억 원대 고가 수입차들도 온라인을 통해 중고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케이카는 올 1분기 판매된 차량 중 벤츠 GLS-클래스 X167가 2억 9,500만 원을 기록했고 BMW7시리즈 1억 6,100만 원, 포르쉐 파나메라는 1억 5,000만 원에 거래됐다.

람보르기니부터
벤츠까지 다양해

전자신문

엔카닷컴의 경우 올 1분기 비교 견적 서비스에서 최고가를 기록한 모델은 람보르기니 우루스로 3억3,000만 원이었으며,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 W463b는 2억 4,500만 원, 벤틀리 벤테이가는 2억 1,000만 원에 각각 거래됐다고 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슈퍼카 차주들의 편법 행위 때문에 고가 자동차 중고 시장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한다. 자금 전환, 명의 이전, 개인 렌트 등을 통해 법인 돈을 개인 자금으로 세탁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슈퍼카도 중고차구나”
네티즌 반응 이어져

고가 자동차 중고 거래 소식을 들은 대부분 네티즌은 “이제 슈퍼카도 중고차로 사는구나”, “가격 경쟁력 있으면 선택할 만하지”, “반도체 대란 때문에 더 괜찮을 듯하네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슈퍼카 중고 거래로 횡령하는 사례도 있다고 하던데…”, “저렇게까지 고가 자동차를 사야 하나?”, “슈퍼카를 중고차로..? 흠…”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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