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의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칸이
캠핑카로 태어났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여러분들은 캠핑을 좋아하는가? 캠핑은 국내 소비자들이 오래전부터 즐겨왔던 레저활동 중 하나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그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한 레저활동이기도 하다. 통계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캠핑 인구는 무려 7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한 전문가는 급격하게 증가한 캠핑 인구에 대해 “밀집되지 않으면서 타인과 분리된 공간, 즉 나만의 공간을 확보하고자 하는 니즈가 크게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캠핑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덩달아 수요가 증가한 차량이 하나 있다. 바로 캠핑카다. 캠핑카는 이름 그대로 캠핑에 최적화된 차량으로, 차량에 별도의 주거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캠핑 시 발생하는 취사, 숙박의 불편함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시장에 존재하는 수많은 캠핑카 중,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제대로 끌고 있는 캠핑카가 하나 있다고 한다. 바로 쌍용차의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칸을 기반으로 제작된 캠핑카. 로드칸 헤비가 그 주인공이다.

렉스턴 스포츠 칸을 기반으로
제작된 캠핑카 “로드칸 헤비”

전자신문 /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을 기반으로 한 캠핑카 “로드칸 헤비”

로드칸 헤비는 쌍용차의 픽업트럭 차량인 렉스턴 스포츠 칸을 기반으로 제작된 캠핑카다. 렉스턴 스포츠 칸의 순정 캐빈을 그대로 사용한 모습이 이를 잘 보여준다. 순정 캐빈 뒤편으로는 픽업트럭의 적재함 대신 캠핑에 필요한 편의 시설들이 담긴 캠핑 캐빈이 자리하고 있다. 해당 캠핑 캐빈은 렉스턴 스포츠 칸의 순정 프레임을 300mm 늘린 후, 그 위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고 한다.

캠핑 캐빈을 설치했다 해도 차량의 높이는 생각보다 높지 않다. 로드칸 헤비의 차량 높이는 총 2,140mm로 웬만한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이를 갖고 있다. 순정 캐빈을 사용하기 때문에 탑승 인원은 최대 5명이며, 취침 가능 인원은 캠핑 캐빈 내부에 설치된 평상형 침대 2명, 캠핑 캐빈 위로 설치된 팝업 텐트 2명을 합쳐 총 4명이다. 1~4인 캠핑에 있어 최적화된 차량으로 보면 되겠다.

적재함 대신 자리 잡은
넉넉한 공간의 캠핑 캐빈

전자신문 /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을 기반으로 한 캠핑카 “로드칸 헤비”

로드칸 헤비의 꽃이라 하면 역시 캠핑 캐빈이겠다. 로드칸 헤비의 캠핑 캐빈은 후면 전체를 들어 올릴 수 있는 해치백 형태의 테일게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덕분에 내부에서는 개방감 있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캠핑 캐빈에 채택된 슬라이딩 방식의 주방을 사용할 땐 그 사용 편의성까지 높여준다. 또한 테일게이트 쪽에 별도의 후방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데, 이럴 때 더 개인적인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캠핑 캐빈 내부에는 평상이 존재하며, 평상 밑으로는 슬라이딩 주방과 서랍 등이 숨겨져 있다. 평상의 경우 2열 시트를 접고 확장 패널을 설치해 그 면적을 확장할 수 있으며, 이렇게 확장할 때 가로 1,350mm, 세로 1,950mm의 성인 2명은 무리 없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다. 캠핑 캐빈 상단에 있는 팝업 텐트 역시 그 크기가 가로 1,300mm, 세로 1,850mm로 성인 2명이 취침하기에 적당한 크기이며, 팝업 텐트를 열고 캠핑 캐빈의 천장을 확장해 성인 남성이 서 있어도 충분할 높이를 마련할 수도 있다.

로드칸 헤비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

전자신문 /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을 기반으로 한 캠핑카 “로드칸 헤비”

로드칸 헤비 제작사는 쌍용차 측과 협력 업체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덕분에 해당 차량을 계약하는 데 있어 그 편의성이 굉장히 좋은 편이다. 제작 업체를 찾아갈 필요 없이, 전국에 위치한 쌍용차 대리점을 방문해 계약을 진행하면 되기 때문이다. 로드칸 헤비의 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칸 차량 가격에 2,750만 원이 추가된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드칸 헤비를 접한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국내 소비자들은 해당 차량에 대해 “오 갖고 싶은데?”, “캠핑카로 개조한 차량은 많이 봤는데, 정식으로 계약해서 판매하는 건 또 처음이네”, “수요가 있으니깐 나온 거겠지?”, “한두 번 타면 쓸 일이 있나…”, “가격이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은데 잘 팔리려나?”, “중고로 사는 게 낫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드칸 헤비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5
+1
37
+1
7
+1
16
+1
12

20 COMMENTS

  1. “쌍용차 이대로만 나오면 무조건 산다”
    “쌍용차 부활”
    그만좀해라 기래기들아…몇년째 똑같은기사

  2. 너희 기자들이나 쌍용차 많이 타라. 부품 수급 안되면 폐차시키고 새차 사고. 1년에 몇대씩 많이많이 팔아줘라.

  3. 내가 사장이었다면 일단 사명부터 바꾼다. 영어권에서부터 일단 발음 자체가 쌍용. 짱깨보다 더 짱깨틱하며 저 되도 않는 10년은 뒤쳐진듯한 디자인들의 차 라인업..대체 회사는 무얼 하는것이며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은 월급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장해도 해도 최소 지금보다는 잘하겠다.

    브랜드네임부터 좀 바꿔라. 쌩용

  4. 어찌 차랑 가격 보다 캠핑설치 비용이
    독박 써는 기분~~
    쌍용과 협업 한 다면서 캠핑 카 개조는 좀 싼맛이 있어야 하는데 사제보다 더 폭리 취하네

댓글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