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쉐보레의 선언
SUV와 픽업트럭 중점
이쿼녹스 신형 출시 계획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코로나19 추세가 잠잠해지고, 감염 예방을 위해 시행됐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며 외부 활동과 여행 등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SUV 수요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파악한 한국GM 쉐보레가 최근 SUV와 픽업트럭 전문 브랜드로 나아갈 것을 선언했다. 과연, 판매량 부진을 겪던 한국GM의 추후 계획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자동차 시장 추세
쉐보레의 SUV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내수 시장에서 SUV 비중은 53.5%로 나타났으며, 픽업트럭판매량까지 더하면 57.1%로 늘어난다고 한다. 이 중에서도 대형 SUV의 판매이 돋보이는데, 신차 판매 대수 중 대형 SUV 비중은 2019년 11%에서 2021년 19.6%로 8.6%포인트 증가했다.

미국 시장에서 단련된 쉐보레는 대형 SUV 시장에서 타 기업에 비해 뛰어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서버번으로 SUV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한 쉐보레는 타호와 트래버스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쿼녹스 신형 모델 출시
성능과 가격은?

특히나 하반기에는 이쿼녹스 신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알려져 큰 화제다. 이쿼녹스는 2020년 미국 내 중형 SUV 판매 전체 3위, 2021년 5위를 차지한 쉐보레 대표 주력 SUV 모델이다. 이달 초 환경부 배출가스와 소음 인증도 받았다고 한다.

이쿼녹스 EV는 보급형 버전이 3,660만 원부터, 고급형은 4,270만 원부터 시작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공개된 이쿼녹스 EV 이미지에서는 75% 충전상태에서 378km의 주행거리를 기록했다.

“SUV 잘 나오네”
소비자 반응 다양해

한국GM의 소식을 들은 대부분 네티즌은 “큰 차를 선호하고 여유가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듯!”, “벌써 기대된다”, “요즘 SUV가 대세이긴 하더라고요”, “나도 살 수 있겠지?”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미국에서 쓰는 큰 픽업트럭 가져오면 여기서 쓰지도 못해”, “주차가 힘들다.”, “공동주택이나 집합건물 등의 공용 주차시설을 쓰게 될 땐 너무 불편하다.” 등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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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1. 큼차선호하는거랑 여유있는거랑 뭔연관성이야 ㅋㅋㅋ 그냥 큰차가 좋을뿐이지 기름값 별로안드는데 이쿼녹스 정도면 그냥 그런대로 드는데 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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