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테러’ 당한 장동민
테러 당한 자동차는 재규어
현재는 단종된 모델

Youtube ‘장동민의 옹테레비’

지난 2020년 8월 개그맨 장동민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본인의 자동차가 돌로 인해 파손을 당했다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 공개된 장동민의 자동차에는 돌로 긁거나 찍힌 자국들이 남아있었는데, 심지어 유리창에도 금이 가 있는 상태였다.

이에 대해 장동민은 집 안쪽에서 보이지 않은 곳에서만 테러가 일어났다며 외부인의 소행이 아닐 거라고 추측했는데, 그는 “블랙박스도 경찰에 맡겼다”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 잡아서 정의사회 구현을 하겠다. 이런 걸 그냥 두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돌멩이 테러’ 범인
경찰에 구속됐다

연합뉴스

장동민의 차에 ‘돌멩이 테러’를 일삼은 남성은 결국 2020년 12월 경찰에 의해 구속됐다. 구속된 40대 남성 손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동민이 도청과 해킹을 해 자신을 감시했기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는데, 실제로는 장동민과 손 씨는 전혀 모르는 사이로 알려졌다.

당시 여러 매체에서는 장동민의 ‘외제차’가 테러를 당했다고 보도했는데, 이에 일부 누리꾼은 그의 자동차에 관심을 두기도 했다. 그렇다면 ‘돌멩이 테러범’에 의해 테러를 당했던 장동민의 외제차는 어떤 자동차일까?

테러 당한 자동차 모델
재규어 XJ

테러를 당했던 장동민의 자동차는 재규어의 대형 세단 재규어 XJ 모델이었다. 현재 5세대까지 출시된 재규어 XJ는 영국 총리의 의전차로도 유명한데, 2010년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때부터 방탄 재규어 XJ를 사용하고 있다.

5세대까지 출시되고 현재는 단종된 재규어 XJ는 지난 2019년 전기차 전용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 경쟁 차종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판단으로 결국 출시가 취소됐다.

돌멩이 테러에 대한
네티즌 반응

프랑스의 한 매체에 따르면 재규어는 현재 전기차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재규어랜드로버 프랑스 사장은 “재규어는 100% 전기차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2025년까지 신차를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며 “재규어는 더 이상 아우디, BMW, 벤츠 트리오와 동급이 아닌 벤틀리 또는 포르쉐 등과 경쟁하도록 설계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동민의 재규어 XJ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페리모델 타시는구나” “저런 거 수리하는데 돈 엄청 많이 들 거 같은데” “영국차 타시는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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