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종영 후 몸값이
수직 상승한 허니제이
최근 공개한 자동차 사진 화제

Mnet / 댄서 허니제이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여성 댄스 크루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국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엠넷이 방송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단 여성 댄서들은 한순간에 큰 인기를 얻었으며,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예능과 CF 촬영 등으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어야 했다.

높아진 인기에 여성 댄서들의 몸값 역시 덩달아 높아졌다. 이들의 몸값에 대한 관심이 정점을 찍었던 지난해 12월, 댄서 허니제이가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허니제이 진짜 돈 많이 벌었나 보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사진이길래 그럴까?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
롤스로이스 컬리넌과 찍은 사진 공개

인스타그램 “__honey.j__” / 롤스로이스 컬리넌과 댄서 허니제이

지난해 12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크루 홀리뱅의 리더로 활약 중인 허니제이가 본인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하얀색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차량의 정체가 심상치 않다. 해당 차량은 롤스로이스의 SUV 차량, 컬리넌으로 그 가격만 5억에 육박하는 초고가 차량이다.

컬리넌은 롤스로이스 최초의 SUV 차량이자 플래그십 차량으로 지난 2018년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롤스로이스의 다른 차량, 팬텀과 마찬가지로 알루미늄 100%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롤스로이스 차량답게 SUV 차량임에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자랑한다고 한다. 파워트레인은 6.75L V12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조합으로 최고 출력 563마력, 최대 토크 86.7kg.m의 성능을 보여준다. 블랙뱃지의 경우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가 각각 592마력, 91.8kg.m으로 소폭 상승한다.

여러분 이거 제 차 아니에요
사실 허니제이는 비틀을 탄다

인스타그램 “__honey.j__” / 폭스바겐 비틀과 댄서 허니제이

해당 사진으로 인해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허니제이가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타고 다닌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이에 허니제이는 새로운 사진 한 장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며 “롤스로이스 컬리넌 차량은 내 차량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녀는 “전 조강지차를 버리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자신은 여전히 오래전부터 갖고 있던 3,000만 원짜리 폭스바겐 비틀 차량을 탄다고 설명했다.

허니제이의 조강지차, 비틀은 폭스바겐에서 생산했던 소형차로 골프와 함께 폭스바겐 하면 떠올랐던 폭스바겐의 대표 차량이다. 비틀은 그 옛날 1938년, 아돌프 히틀러의 지시로 생산을 시작했고 이후 80여 년 동안 폭스바겐의 얼굴마담으로서 자리해왔다. 비틀은 3세대 모델 “더 비틀”을 마지막으로 2019년에 단종됐으며, 허니제이의 비틀은 3세대 모델인 “더 비틀”로 추정된다.

진짜 롤스로이스 타는 날까지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인스타그램 “__honey.j__” / 댄서 허니제이

허니제이는 비틀과 함께 찍은 사진을 통해 “내게 롤스로이스는 아직 한참 멀었다. 예전 같았으면 당연히 남의 차량이라고 생각하셨을 텐데, 제가 롤스로이스를 타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많이 크긴 했나 보다”라고 말하며 “진짜 롤스로이스를 뽑을 때까지 그에 어울릴 만한 더 멋지고 품격 있는 큰 사람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국내 네티즌들은 허니제이를 향해 “언니 진짜 너무 멋진 사람인 듯”, “컬리넌도 잘 어울리고 비틀도 너무 잘 어울려요”, “역시 조강지차는 아직 멀쩡하군요!”, “허니제이 진짜 너무 예쁘다”, “스우파보고 진짜 팬 됐는데, 인성도 너무 좋으시다”, “그 언젠가 롤스로이스를 타는 날을 기약하며!” 등의 다양한 반응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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