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차 쏘나타가
단종된다는 소식 전해져
현대차 반응

1985년 첫 선을 보인 1세대 쏘나타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현대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 자동차 시장. 이 시장 속에는 흔히 “국민차”라고 불리는 차량들이 존재한다. 국민차 하면 떠오르는 차량을 하나 꼽아보라면 단연 현대차의 쏘나타일 것이다. 쏘나타는 그 옛날 1985년에 출시된 1세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7년간 국내 소비자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준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국민차다.

이런 쏘나타에 최근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쏘나타가 현행 8세대 모델을 마지막으로 단종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국내 소비자들 대다수는 굉장히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오랜 역사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현대차의 쏘나타, 정말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쏘나타가 단종된다
언론이 전한 쏘나타 단종 소식

지난 13일, 국내 주요 언론들은 현대차의 쏘나타가 현행 8세대 모델을 끝으로 단종이 될 것이란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현재 현대차가 차세대 쏘나타인 쏘나타 DN9의 개발 계획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 말하며 “쏘나타는 현행 DN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마지막으로 단종될 예정”이라 설명했다.

이들은 쏘나타의 단종에 대해 현대차의 전동화 모델 개발 흐름을 근거로 들고 있다. 현대차는 앞서 국내 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 전기차의 비중을 2030년까지 30%, 2040년까지 80%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2035년부터는 주요 시장에 전기차만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쏘나타를 단종하고
아이오닉6에 집중하는 건가

교통뉴스 / 현대자동차 아산 공장 현장

익명의 업계 관계자는 “2035년부터 주요 시장에 전기차만 내놓겠다고 밝힌 현대차로선 신형 모델 개발에 최소 몇천억이 필요하고, 판매량도 저조한 쏘나타를 더 개발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쏘나타가 단종될 것이란 의견을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현대차는 지난 1월부터 쏘나타와 그랜저를 주로 생산하던 아산 공장의 생산설비 일부를 아이오닉6 생산설비로 재편성했다. 이 역시 쏘나타 단종에 대한 확실한 증거”라고 말하며 쏘나타 단종에 대해 힘을 더했다. 실제로 현대차는 지난 1월, 약 한 달간 아산 공장에서 생산하던 쏘나타와 그랜저의 생산을 중단하고, 생산설비 일부를 아이오닉6 생산으로 돌린 바 있다.

아쉽다는 네티즌들 반응
사실 쏘나타는 단종되지 않는다

쏘나타의 단종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 대다수는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쏘나타… 내 첫 차였는데”, “이렇게 국민차가 사라지는구나”, “진짜 단종된다고?”, “전동화 전환이 국민차를 떠나보내게 만드는구나”, “디자인 타격이 너무 컸던 것 아니냐?”, “아디오스 쏘나타”, “이제 중형 세단 사려면 뭘 사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내 주요 언론들이 전한 쏘나타의 단종 소식. 현대차의 쏘나타, 정말 이렇게 단종되는 것일까? 세간의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루머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쏘나타 단종은 근거 없는 낭설이며 현대차는 쏘나타의 개발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 한다. 이미 많은 소비자가 단종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현대차의 쏘나타. 이러한 소비자들의 인지는 향후 쏘나타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1
+1
1

댓글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